하드라니엘 & 나사기엘 & 자그자겔 - 천사사전

우리들은 모세의 도우미 3천사

하드라니엘 & 나사기엘 & 자그자겔

Hadraniel & Nasargiel & Zagzagel


모세를 이끈 세명의 천사

일본에서는 영화 [십계]에서 바다가 갈라지는 신으로 유명한 [모세]는 고대 유태인의 예언자다.

유태인의 전승에 의하면 그는 성서를 손에 넣기 위해 천국으로 가, 아래 3명을 처음으로 여러 천사과 관계를 가진다.


하드라니엘

Hadraniel

하드라니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위엄 Majesty of God], [하나님의 위대함 Greatness of God]을 뜻한다.

하드리아니엘(Hadrianiel)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유태교의 천국은 7개의 세계로 나눠져 있는데, 그 중 2번째의 천국의 문을 지키는 것이 큰 몸과 큰 목소리를 가진 천사 하드라니엘이다.

하드라니엘은 모세가 신의 허락을 받아 천국에 왔다는 것을 모르고, 모세를 통과시키지 않아서 후에 신에게 혼난다.


유대교의 천사 전승에서 나오기를, 천국 제2문의 문지기로 지정된 천사이다.

60만 파라상(약 210만 마일 또는 340만 킬로미터) 이상의 키와 마주하기 어려운 위압적인 천사로 여겨진다.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토라를 받기 위해 하늘에 도착했을 때, 하드라니엘을 보고 경외감에 할 말을 잃었다고 한다.

하드라니엘은 모세가 토라를 가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모세를 두려움에 울게 했고, 이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문제를 일으킨 하드라니엘을 질책했다고 한다. 그러자 하드라니엘은 재빨리 모세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큰 도움이 되었으며 조하릭 전설에 따르면, "하드라니엘이 하느님의 뜻을 선포할 때, 그의 목소리가 20만 개의 궁창을 관통했다."고 한다. 또한 모세오경에 따르면 "그의(하드라니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에는 12,000번의 번개가 나온다." 이것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영지주의에서 하드라니엘은 불의 왕자 여호엘의 일곱 신하 중 한 명일 뿐이다(king, 15페이지). 조하르(55b)에서 하드라니엘은 아담이 천사 라지엘(Raziel)의 책을 소유하고 있음에 대해 아담에게 말하는데, 이 책에는 천사들도 알지 못하는 비밀 정보가 담겨 있다고 한다.


나사기엘

Nasargiel

나사기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의로움]이라는 뜻이다.

사자의 머리를 가진, 고결한 성품의 천사.

지옥의 관리자이자 모세에게 지옥으로 이끌어 지옥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 때 모세가 상처입지 않도록 지옥의 불을 먼 곳으로 이동시켰다.

히브리 전승에서 자그자겔은 모세에게 조언을 해준 불타는 떨기나무의 천사이다(출애굽기 3:2).

자그자겔은 모세를 가르치고 조언했으며, 모세의 영혼을 하늘로 호위했던 세 천사 중 한 명이다.

자그자겔은 네번째 하늘(4th heaven)을 다스리는 것으로 여겨진다. 여가 시간에는 다른 천사들을 가르치기도 한다.

지식이나 지혜가 필요할 때마다 자그자겔을 불러보자.


자그자겔

Zagzagel

이름의 의미는 [신의 광휘].

70조류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썼으며, 모세에게 다양한 지식을 가르쳐줬다.

그 후 모세가 죽자 자그자겔은 미카엘가브리엘과 협력하여 모세의 혼을 천국까지 보낸다.


모세란 어떤 사람?

모세는 50개에 가까운 문서를 묶은 『구약성서』중 복수의 문서에 등장하는 중요인물이다.

그는 이집트의 노예였던 유태인을 해방하며 신과의 계약 [십계]를 기록한 석판을 가지고 돌아간 인물이라 알려져 있다.

후세의 연구에 의하면 모세는 기원전 16~12세기경에 실재한 인물이라는 것이 거의 확정적이다.

9세기에 써진 유태교 신학자의 문서에 의하면 모세는 『구약성서』중 5개의 책을 천국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그가 천사들과 대결하거나 천국, 지옥의 모습을 보고 온 것도 이 때다.

모세가 가지고 온 5개의 책은 유태사도에 『율법-토라-』라고 불리며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또, 모세는 죽은 후에 하늘로 올라갔기 때문에, 에녹이나 에리야처럼 천사가 됐을 터이지만, 메타트론, 산달폰(산다르폰)과 달리 모세의 천사명은 밝혀져 있지 않다.


그렘

한 자료에 의하면 하드라니엘은 5.6km*60만분.

카마엘보다 키가 크고, 산달폰 보다는 500년 동안 걸은 만큼 키가 작다네.

500년 걷는다니...

아무리 뭐라 해도 너무 크자나.


여담

하드라니엘과 나사기엘, 자그자겔의 철자와 발음을 찾느라 고생했습니다.

밑의 그렘이 하는 말은 살짝 문맥이 이상한 부분이 있는데...(아마 오타?) 그냥 대충 앞뒤에 맞게 작성했습니다.

덤으로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산다르폰은 산달폰이 맞는 발음이긴 합니다.


트리플 천사군요.

그런데 왜 초등학생?

사실 태클 걸 곳은 그게 아니라 부르.

유태인 애들이 자기들의 떼강도짓을 민족 대이동이라는 말로 바꾸어 버렸죠. 모세도 사실 약탈 민족의 지도자라능.

유대인 그쪽이 좀 그렇긴 하죠. 멀쩡히 잘 사는 애들을 다른 신 믿는 다는 이유로 공격하는 경우도 많았고. '신이 정한 땅임' 한마디로 팔레스티나 지방 원주민도 밀어버렸고.

....어, 저기 이번 일러스트는 태클을 걸곳이 많네요오...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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