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 천사사전

[잘 먹겠습니다]를 잊지 말도록♪

수리아 Suria

제 1천 샤마인(Shamain)을 수호하는 천사.

참고로 샤마인을 지배하는 천사는 7대 천사 중 한명인 가브리엘이다.

일본에서는 스리아(スリア)라고 부른다.


식전식후의 기도를 옮기는 천사

수리아는 유태교의 천사이다. 그의 역할은 식사시 신자들의 기도를 신에게 닿게 하는 것이다.

유태교에서 식사는 신으로부터 받은 것이라 여긴다.

그 때문에 신자는 식전과 식후,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린다.

수리아는 신자의 기도를 느끼면 그 기도를 신의 곁으로 가지고 온다.

수리아가 가지고 온 기도를 본 신은 기도를 올린 신자들의 식탁을 축복하며 식사를 신성한 것으로 바꾼다.

수리아는 천사의 계급에서 2번째에 위치하는 좌천사이다.

학자에 따라 수리아는 신의 앞에 나오는 것이 허락된 [어전의 7천사]로 여기기도 한다.

또 수리아는 천계에 있는 궁전의 파수꾼이고도 하다.


식사에 까다로운 유태교

이슬람교의 신도가 돼지곡기를 먹지 않는 것처럼, 종교에 따라 식사에 관한 계율이나 제한이 있다.

유태교의 식사에 대한 규정은 [카슈루트]라 불리며 여러 종교들 사이에서도 특히 엄하다.

유태교에서 신자가 먹어도 되는 것을 [코셸]이라 부른다. 이 코셸은 구약성서의 기술에 따라 정해져 있다.

일반적인 코셸은 아래와 같은 것들이다.

- 발굽이 있으며, 되새김질 하는 동물의 고기 (돼지는 X)

- 닭고기 (단 동물의 고기를 먹는, 독수리와 같은 맹금류는 X)

-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어류 (문어나 새우, 뱀장어나 패류 등은 X)

- 야채와 과일 전반

이 외에도 [피]를 먹어서는 안 되며(레어 스테이크도 X), 유제품과 육류를 한 번의 식사에서 같이 먹으면 안 되고,

레스토랑이나 이교도의 집에서 나오는 식사는 코셸이 아니다 등 여러 제한이 있다.

이 처럼 매우 엄격한 규율이 있는 유태교의 식사지만, 현재는 엄격히 지켜지고 있는 것은 일부뿐이다.

많은 종파에서 외식을 허용하고 있으며, 어류는 모두 먹어도 된다고 하는 등 전체적으로 규칙은 완화됐다.


하냐엘

유태교에선 식재료로 쓰는 동물을 도살할 때도 [동물에게 쓸데없는 고통을 줘선 안 된다]라는 룰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가 신에게 기도를 올리고 도살전용 도구로 일격에 즉사키셨다고 합니다.


여담

유태교 룰은 대충 듣긴 했는데, 생각보다 심하군요.

그나저나 뭔놈의 7천사 후보가 이렇게 많은지... 확실히 7천사인 천사들 빼면 3, 4자리 밖에 없는데, 후보는 벌써 한 10명은 되는 듯.


허어... 후보가 많은 건 7천사라고 숫자를 정해놔서 그런듯

책마다 기준은 다른데, 7명이라 정해는 졌고, 더군가다 정전에 확실히 나오지도 않으니 어쩔수는 없죠.

돼지를 안먹는건 이슬람과 공통부분이군요. 역시 한뿌리에서 나왔다는 건가.

사막에서 살던 유대인답게 먹기 힘든건 먹지 못하게 했군요.

그런 면이 강하죠.

은근히 덜렁이?!

저 음식(모양의 기도?)를 신에게 흘리고,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좋군요. ㅎㅎ

전 종교가 먹을 것에 제약을 걸어서 종교를 갖지 않지요..(뭥미?)

저는 편식쟁이라 이런 종교는 질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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