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4, 플립4의 발열, GOS 테스트 분석

갤럭시 폴드4와 플립4 출시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4와 갤럭시 Z 플립4가 새로이 출시되었다.

이전 갤럭시 S22에서 발열과 GOS 문제가 있었던 만큼 이번 폴드4와 플립4에서도 GOS와 발열이 특히 여론의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삼성 갤럭시 Z 폴드4와 갤럭시 Z 플립4의 발열과 GOS가 어느정도 걸리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갤럭시 Z 폴드4의 발열


갤럭시 Z 폴드4의 발열

갤럭시 Z 폴드4의 발열

갤럭시 Z 폴드4의 발열은 49도에서 50도까지 나온다.

발열이 상당이 높은 편이다.



갤럭시 Z 플립4의 발열


갤럭시 Z 플립4의 발열

갤럭시 Z 플립4의 발열

갤럭시 Z 플립4의 발열은 44도에서 49도까지 나온다.

쓰로틀링이 갤럭시 Z 폴더4 보다 더 심하게 걸리는 것 같다.



샤오미 믹스 폴드2의 발열

참고로 경쟁 제품인 샤오미 믹스 폴드2의 경우 발열은 43도 정도 나온다.

경쟁 제품인 믹스 폴드2 보다 갤럭시 폴드4와 플립4가 발열이 더 심하다.



갤럭시 Z 폴드4와 플립4의 와일드 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갤럭시 Z 폴드4와 플립4의 와일드 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갤럭시 Z 폴드4와 플립4의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스트레스 테스트

보다시피 성능 유지력 안정성이 매우 떨어진다.


와일드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갤럭시 Z 폴드4의 경우 안정성 47.7%

갤럭시 Z 플립4의 경우 안정성 28.6%

갤럭시 Z 플립3의 경우 안정성 89.8%


와일드라이프 익스트림 스트레스 테스트

갤럭시 Z 폴드4의 경우 안정성 58.3%

갤럭시 Z 플립4의 경우 안정성 37.8%

갤럭시 Z 플립3의 경우 안정성 72.9%


이렇게 나온다.

결과를 보면 스냅드래곤 8 zen1이 들어간 갤럭시 S22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결과를 보여준다.

폴드4와 플립4는 스냅드래곤 8+ zen1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S22와 결과가 비슷하다는건 실망스러운 결과이다.

보다시피 최고점수는 전작인 플립3에 비해서 높으나 그 성능을 발열 때문에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금방 쓰로틀링이 걸려 성능이 떨어지게 된다.

저렇게되면 실사용에는 의미없는 성능향상이라고 보면 된다.

아무리 칩 성능이 높아져도 발열을 해결하지 못하면 저렇게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된다.



갤럭시 Z 폴드4의 와일드 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폴드4의 추가 와일드 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이다.

이 테스트도 안정성 46.8%정도가 나온다.



갤럭시 Z 폴드4의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스트레스 테스트

퍼포먼스 모니터링을 보게 되면 42°C정도에서 쓰로틀링이 걸려 성능이 떨어진다.



갤럭시 Z 폴드4의 와일드 라이프스트레스 테스트

같은 폴드4의 와일드 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인데 이것도 안정성 49.3% 정도 나온다



갤럭시 폴드3과 폴드4의 와일드 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비교

갤럭시 폴드3과 폴드4의 와일드 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비교이다.

갤럭시 폴드3 - best loop score 5681, lowest loop score 3173, 55.9%

갤럭시 폴드4 - best loop score 10313, lowest loop score 5002, 49.5%


apu 칩셋이 스냅드래곤 888에서 스냅드래곤 8+ zen1로 바뀌었고, 폴드4에서 베이퍼 챔버와 히트파이프, 그래파이트로 방열 성능을 폴더3에 비해서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폴드4의 유지력 안정성이 떨어져 최저 성능으로 갈수록 크게 차이나지 않는 성능을 보여준다.

스냅드래곤 888과 스냅드래곤 8+ zen1이 gpu 성능에서 큰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실제 전성비의 상승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 이런 결과가 나온다.



갤럭시 S22의 와일드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갤럭시 S22의 와일드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이다.

갤럭시 S22 - best loop score 8995, lowest loop score 3968, 44.1%

갤럭시 S22 플러스 - best loop score 9831, lowest loop score 4790, 48.7%

갤럭시 S22 울트라 - best loop score 9056, lowest loop score 4349, 48%


이정도 나오는데 위의 갤럭시 폴드4와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 결과이다.

칩셋은 갤럭시 S22가 스냅드래곤 8 zen1, 폴드4가 스냅드래곤 8+ zen1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음에도 와일드 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성능 결과가 비슷하다는 것은 결국 발열이 동반되는 실사용 성능이 비슷하다는 말이 된다.

이는 실망스러운 결과이다.



갤럭시 Z 폴드4와 미 믹스 폴드2의 와일드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비교

갤럭시 Z 폴드4와 미 믹스 폴드2의 와일드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비교

참고로 경쟁제품인 샤오미 믹스 폴드2의 와일드 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는 이렇게 나온다.


믹스 폴드2

와일드 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안정성 92.9%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스트레스 테스트 안정성 95.8%


이 정도인데 갤럭시 폴드4의 안정성 48.5%나 47.7%는 너무 부족해 보인다.



갤럭시 Z 폴드4와 플립4의 원신 GOS 테스트


갤럭시 Z 폴드4의 원신 GOS 테스트

갤럭시 Z 플립4의 원신 GOS 테스트

위가 폴드4고 밑이 플립4이다.

보다시피 원신 플레이 시 GPU클럭이 500정도 나와줘야 게임성능이 어느정도 나오는데 GOS가 걸려 클럭이 200정도로 내려간것을 볼 수 있다.

저렇게 클럭이 많이 내려가면 원활한 게임 진행이 안되고 프레임이 뚝뚝 끊기게 된다.

게임 프레임이 떨어지면 게임 체감 성능이 떨어지는것은 당연하다.

결국 갤럭시 S22 GOS 사태때 저 문제로 욕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쳐진게 없다는 것이다.



갤럭시 Z 폴드4의 원신 GOS 테스트

갤럭시 Z 폴드4의 원신 GOS 테스트

갤럭시 Z 폴드4의 원신 GOS 테스트

갤럭시 Z 폴드4의 원신 GOS 테스트

GOS가 작동된 원신을 플레이 할 시 폴드4의 경우 인풋렉과 블러가 생기고 게임 화면이 흐릿해졌다.

심지어 스냅드래곤 888을 쓴 폴드2보다 성능이 더 좋은 스냅드래곤 8+ zen1을 쓴 폴드4가 게임화면이 더 흐릿하게 나온다.


결국 갤럭시 S22 GOS 사태때 지적받았던 해상도 다운스케일링도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이다.

GPU 클럭이 내려가게 되면 당연히 성능이 부족해지게 되니 게임 해상도를 내려야 한다.

보다시피 GOS로 저렇게 동적 해상도로 게임 해상도를 내리면 저렇게 내리게 되면 게임화면이 흐릿하게 보여 그래픽의 품질이 떨어져 좋지 않은 게임 플레이 체험을 하게 된다.

이 또한 저번 갤럭시 S22 GOS 사태때에도 지적받았던 문제인데 전혀 고쳐지지 않은 것이다.



갤럭시 Z 폴드4와 플립4의 긱벤치 점수


갤럭시 Z 폴드4와 플립4의 긱벤치 벤치마크 점수

갤럭시 Z 폴드4 - 싱글코어 1327, 멀티코어 3834

갤럭시 Z 플립4 - 싱글코어 1301, 멀티코어 3871

갤럭시 Z 플립3 - 싱글코어 987, 멀티코어 3210

긱벤치 점수는 이정도이다. 그러나 긱벤치 점수는 딱히 의미가 없다.

위의 와일드 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벤치마크 결과와 같이 안정성이 떨어지게 되면 저 긱벤치 점수를 유지를 못하고 금방 쓰로틀링이 걸려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 또한 근본적으로 폴드4와 플립4가 발열을 해결하지 못해 생기는 문제이다.



아이폰 SE3 긱벤치 점수

참고로 50만원 짜리 아이폰 SE3의 긱벤치 스코어가

싱글코어 1703, 멀티코어 4521 이정도이다.



결론


결론적으로 발열이나 GOS나 무엇하나 논란의 GOS 벤치마크 조작에 의해 퇴출된 갤럭시 S22에 비해 나아진게 없는 모습이다.

단지 스냅드래곤 8+ zen1칩의 성능이 올라가 첫 구동 벤치성능은 잘 나오는 편이나 그 성능을 유지하지 못해 금방 성능이 떨어지게 되어 아무 의미없는 성능 향상이 되어버렸다.

갤럭시 폴드4와 플립4의 발열 솔루션도 문제가 있으나 같은 스냅드래곤 8+ zen1 칩을 쓴 다른 발열 솔루션을 추가한 스마트폰인 아수스 Rog폰이나 레드매직폰도 발열은 어찌 해결했으나 소모전력은 해결하지 못하였다.

이는 결국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폰이 AP 칩의 전성비를 해결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결국 퀄컴 스냅드래곤 8+ zen1 이 광고한대로의 전성비 향상을 보이지 못했다.


TSMC로 파운드리를 바꾼 스냅드래곤 8+ zen1도 결국 한계가 드러난 셈이다.

물론 삼성 파운드리보다는 조금 더 나은 전성비를 보여준다.

그러나 발표했던 30프로의 전성비 향상에 한참 미치지도 못하고 아이폰 보다도 한참 떨어지는 전성비를 보여준다.


아이폰의 바이오닉 칩에 비해 스냅드래곤 8+ zen1의 GPU성능이 대등하다고는 하나 전성비에서 아이폰의 바이오닉 칩을 따라오지 못한다.

결국 스냅드래곤 8+ zen1은 GPU 성능향상을 위해 전성비를 무시하고 무식하게 연산유닛을 때려박았다는 말이 된다.

이는 스냅드래곤 8+ zen1이 아이폰을 따라잡기 위해서 무리하게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열과 전력소모를 무시하고 GPU의 연산유닛을 추가해 사기를 친것과 같다.


삼성 파운드리에서 TSMC로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스냅드래곤 8+ zen1의 제품별 수율차이가 꽤 난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퀄컴 스냅드래곤의 경쟁상대인 아이폰 M2칩의 성능 또한 전작 M1에 비해 성능향상이 미미하다.

이래저래 미세공정의 한계는 벗어나기 힘들어 보인다.

생각했던거 보다 아니 시장의 바이럴 마케팅과는 달리 생각했던 대로 반도체의 미래가 어두워 보인다.


관련문서

샤오미 믹스 폴드2와 갤럭시 Z 폴드4 비교 분석

갤럭시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품질 비교

아이폰 14 프로 리뷰

아이폰 14 Pro 리뷰, 벤치마크

갤럭시 S23 시리즈의 성능과 발열 벤치마크

갤럭시 S23 게임 성능 GOS 발열 원신 벤치마크

삼성 갤럭시 GOS

갤럭시 Z 폴드4와 갤럭시 Z 플립4 리뷰

Next Post Previous Post
No Comment
Add Comment
comment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