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와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품질 비교
아이폰 VS 갤럭시
아이폰과 갤럭시 두 라이벌 제품 모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의 부품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최고로 중요한 부품이고 스마트폰에서 성능 평가에서 중요한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아이폰과 갤럭시의 디스플레이 품질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측정해서 비교해 보도록 한다.
디스플레이 성능 평가에 대해 가장 자세하게 표기되어 있는 폰 아레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벤치마크 표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최신 기종인 갤럭시 Z 폴드4도 포함되어 있다.
일반적으로는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비교할 때 해상도나 주사율에만 집착하지만 디스플레이의 세계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심오한 여러가지 성능 평가 항목들이 있다.
디스플레이의 성능 평가에는 여러가지 기준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 위주로 분석해 보자.
최대 수동 밝기
HDR 거짓 사기 밝기를 제외한다.
아이폰은 13 Pro 기준으로 1000nit.
갤럭시는 S22 기준으로 600nit으로 아이폰보다 낮음.(컬러스케일 측정)
색온도
디스플레이는 6500k에 가까울 수록 색온도가 정확하다.
아이폰은 표준 색온도 6500k로 정확함.
갤럭시는 6300k 6900k 등등 정확하지 않고 중구난방임.
감마
감마는 휘도 정확성 2.2가 표준 감마값이다.
아이폰은 2.2에 거의 근접하게 세팅.
갤럭시는 이상하게도 2.0에 가깝게 세팅.
델타E
델타E는 색정확도를 뜻하며 숫자가 낮을수록 좋다.
아이폰은 평균 1~1.5 정도를 보여줌.
갤럭시는 잘 쳐줘도 3 정도를 보여줌.(아난드택 측정)
그레이스케일
그레이스케일은 회색조 정확도를 뜻하며 숫자가 낮을수록 좋다.
아이폰은 1 정도로 높은 정확도를 보여줌.
갤럭시는 6 정도로 정확도가 매우 떨어짐.
실시간 주변광 대응 색온도 보정
수많은 변수와 광원에 노출되는 스마트폰 특성상 빛에 의해 왜곡되는 시각적인 색온도를 보정하기 위홰 아이폰은 트루톤 달려있음.
갤럭시에는 없음. 트루톤은 샤오미 중급기에도 있는데 갤럭시에는 없음.
컬러매니지먼트
스마트폰 내 OS와 프로그램의 색영역관리 지원에 대해 비교해 보자.
iOS - 완벽지원. 모든 상황에서 콘텐츠별로 정확한 색영역으로 보여줌.
안드로이드 - 일일이 색영역 설정하면서 맞춰줘야 함. 당연히 콘텐츠 색영역하고 기기설정 안맞으면 컨텐츠의 색이 과하게 형광색으로 보이게 되어 색이 왜곡되어 보임.
DXO mark 밴치 기준으로도 당연히 아이폰 디스플레이가 원탑임.
다른 것도 보면 알겠지만 갤럭시가 카메라 오디오 배터리 모두 열세다.
광색역 촬영도 안되는 갤럭시이다.
색영역 색 표현력 정확도
색영역 색 표현력 정확도를 측정해보자.
네모안에 원이 정확하게 들어갈 수록 해당 컬러가 정확하게 표현된다는 뜻이다.
아이폰은 역시 대부분 균일한 품질을 보여줌.
반면에 갤럭시는 원이 네모를 벗어난걸 볼수 있다.
결국 갤럭시의 색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거다.
이것도 최근 들어 그나마 조금 나아진 수치이고 갤럭시 S10의 디스플레이만 해도 네모안에 원이 들어가 있는 꼴을 못 볼 정도로 엉망이었다.
국내 디스플레이 전문가 김환 교수가 직접 측정한 스마트폰 색 정확도 실험이다.
갤럭시 S20 신품을 자연스러운 모드로 측정했다.
선명한 모드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구린 색 정확도를 보인다.
2년쓴 아이폰X 정확도를 측정했다.
구세대 OLED를 쓴 기기에다가 발매된지 2년이나 지난 기기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
측정한 김환 교수의 간결한 요약.
디스플레이의 컬러 품질에 있어서 갤럭시는 아이폰을 따라오려면 아직 멀었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도 컬러 매니지먼트 즉 광색역을 지원한다고는 하나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광색역 지원 기능이 형편없다.
윈도우 또한 광색역 모니터를 쓰면 색감이 틀어지고 엉망이 된다.
안드로이드도 윈도우와 같이 광색역 지원이 엉망이다.
추가 테스트
추가로 테스트에서 아이폰 12의 569 니트, 갤럭시 S21의 702 니트보다 아이폰 13의 평균 밝기는 795 니트였다.
아이폰13 역시 DCI-P3 색역의 78.1%, sRGG 색역의 110.2%를 기록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아이폰 12는 DCI-P3 색역 81.1%과 sRGG 색역 114.5%를 기록했고 갤럭시 S21은 DCI-P3 색역 77.4%와 sRGG 색역 109.2%를 기록했다.
아이폰 13 패널의 색 정확도도 역시 Delta-E 점수가 0.26(낮을수록 좋다)을 달성했기 때문에 아주 좋다고 볼 수 있다.
결론
갤럭시 디스플레이의 문제는 그 밖에 플리커링이나 어두운 화면에서의 스미어링 문제도 있다.
아이폰에 비해서 갤럭시의 디스플레이 품질이 매우 떨어지고 소프트웨어 보정도 되지 않는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갤럭시와 아이폰 둘 다에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
그런데 갤럭시의 디스플레이만 이렇게 품질이 떨어지는 이유는 삼성 무선사업부에서 디스플레이 단가를 후려쳐서 그렇다고 한다.
삼성 디스플레이 다니는 직원의 증언이다.
삼성 디스플레이에 다니는 직원 말로는 애플이 디스플레이 단가를 높게 쳐줘서 고급 디스플레이가 아이폰에 들어가고 삼성 무선사업부는 디스플레이 단가를 후려쳐셔 상대적으로 저급 디스플레이가 갤럭시에 들어간다고 한다.
이것 또한 갤럭시에 대한 일종의 원가절감인데 삼성 무선사업부의 노태문 사장이 원가절감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는지도 잘 알수있는 대목이다.
결국 소프트웨어 성능도 떨어지는 갤럭시가 하드웨어인 디스플레이의 품질조차도 아이폰에 비해 떨어지므로 갤럭시가 아이폰에 비해 디스플레이 품질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