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믹스 폴드2와 갤럭시 Z 폴드4 비교 분석
샤오미 믹스 폴드2 출시
샤오미의 신제품 폴더블 스마트폰인 샤오미 믹스 폴드2가 발표, 출시되었다.
이에 샤오미 믹스 폴드2의 스펙과 기기 특징, 장점 등을 알아보고 경쟁 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Z 폴드4와 비교해보자.
믹스 폴드2의 디스플레이 화면
믹스 폴드2의 디스플레이는 삼성 디스플레이의 신형 eco oled를 탑재했다.
이는 갤럭시 폴드4와 같은 디스플레이다.
삼성 폴드4에 들어간 신형 최고급 에코 올레드가 그대로 들어간 것을 보면 샤오미도 삼성 부품을 많이 쓴는듯 하다.
UTG도 삼성 디스플레이에게 납품받는다
샤오미 믹스 폴드2의 디스플레이 스펙
내부 화면 - 2K+ 해상도 2160 x 1914 Samsung Eco² OLED 소재, 8.02인치, 360PPi, 120Hz 주사율, LTPO2.0, 1000nit 전체 화면 밝기.
외부 화면 - 6.56인치 OLED, 21:9, Samsung E5 디플 탑재
삼성 폴드4의 디스플레이 스펙
Dynamic AMOLED 2X 방식의 Infinity Flex Display.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위해 개발된 초박형 구조의 유리 소재인 Ultra Thin Glass 강화 유리를 적용.
저전력 LTPO 기술을 사용해 1 Hz부터 최대 120 Hz까지 자동으로 조절되는 가변식 주사율과 240 Hz의 터치 샘플링 레이트를 제공.
HDR10+를 지원
디스플레이의 색조 표현력DCI-P3 색역을 만족.
이러하므로 비슷한 스펙일듯 하다.
믹스 폴드2의 디스플레이
힌지의 경우 물방울 방식으로 접히는 구조라 다른 방식에 비해 화면 주름도 덜 보이고 중간의 틈 없이 완전히 접힌다.
단 이 방식은 방수가 불가하고 먼지 유입에 취약하다.
또 프리스탑 기능도 되지 않는다.
믹스 폴드2의 화면 주름은 이정도 된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주름이 있는 편이고 눈에 띄는 편이다.
미믹스 폴드2의 디스플레이 주변 베젤은 이정도다.
내부 전면 카메라는 없다. 전면 카메라는 외부 디스플레이에 있다.
믹스 폴드2의 두께
위가 갤럭시 폴드4 아래가 믹스 폴드2이다.
두께가 믹스 폴드2가 훨신 더 얇다.
물방울 힌지 적용으로 접었을 때 틈 공간도 믹스 폴드2가 더 적다.
믹스 폴드2의 두께는 11.2mm이고 갤럭시 폴드4는 14.2 mm이다.
갤럭시 폴드4 보다 믹스 폴드2가 스펙상으로도 더 얇다.
무게는 믹스 폴드는 262g이고 갤럭시 폴드4가 263g이다.
믹스 폴드2의 발열
믹스 폴드2의 방열 대책은 베이퍼 챔버를 양쪽 유닛에 넣고 그 사이로 그래파이트 기반의 히트 트랜스퍼 터널을 개발해서 폴드의 양쪽 2개의 유닛 전체로 방열을 한다.
갤럭시 폴드4는 폰 반쪽만으로 방열을 해 발열을 해결해서 상대적으로 방열 능력이 떨어진다.
믹스 폴드2는 좌 우 유닛이 열을 나눠서 방열을 하기 때문에 열용량 면에서 유리하고 방열이 더 잘된다.
이 기술은 삼성 갤럭시 폴드4의 힌지 방식에선 구현이 안되는 방식이다.
삼성의 경우 갤럭시 폴드 시리즈의 발열 문제에 대해 폴더블은 태생적으로 폴드 폼펙터 때문에 발열제어에 한계가 있다고 변명했었는데 샤오미는 저렇게 그래파이트 히트 트랜스퍼 터널로 해결했다.
위가 갤럭시 Z 폴드4의 발열 51.6도
아래가 믹스 폴드2 발열 43.5도
이렇게 갤럭시 폴드4보다 믹스 폴드2가 발열 처리가 더 잘되도록 설계되어 방열 성능이 우수하다.
믹스 폴드2의 와일드 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벤치마크
갤럭시 폴드4와 믹스 폴드2의 와일드 라이프 스트레스 테스트 벤치마크 비교
3DMark Wild Life Stress Test 안정성
삼성 Z Fold 4 : 48.5%
샤오미 믹스폴드 2 : 92.9%
3DMark Wild Life Extreme Stress Test 안정성
삼성 Z Fold 4 : 56.1%
샤오미 믹스폴드 2 : 95.8%
믹스 폴드2의 방열 대책으로 인해 갤럭시 폴드4보다 믹스 폴드2의 스트레스 테스트 벤치마크가 더 잘나온다.
스트레스 테스트 stability가 갤럭시 폴드4의 경우 48.5%이고 믹스 폴드2는 92.9%다.
이 stability 수치가 높다는 말은 성능 유지력이 좋다는 말과 동일하다.
이는 방열 성능이 좋아 발열에 대한 성능 쓰로틀링이 덜 걸려 성능이 더 잘나오게 되어 결과적으로 유저의 체감 성능이 상승한다.
갤럭시 폴드4의 경우 방열대책이 부족해서 발열이 꽤나 심해 스냅드래곤 8+ zen1이 쓰로틀링이 걸려 성능이 제대로 안나오는것을 볼수 있다.
믹스 폴드2 외부 화면 원신 프레임 벤치마크
믹스 폴드2 내부 화면 원신 프레임 벤치마크
샤오미 12s ultra 원신 프레임 벤치마크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이 믹스 폴드2가 샤오미12s ultra보다 원신 프레임 유지율이 떨어진다.
이를 보면 아직까지 바형 스마트폰에 비해서 폴드형 스마트폰이 밀리는 것을 볼수 있다.
폴드형 스마트폰이 그래파이트 트랜스퍼 터널 방열 대책을 써 방열 면적을 양 유닛을 써 2배로 늘려도 아직까지는 바형 스마트폰에 비해 발열으로 인한 성능 유지력이 떨어진다.
그래도 믹스 폴드2가 갤럭시 폴드4보다는 그래파이트 트랜스퍼 터널 방열 대책 때문에 성능 유지력이 뛰어나다는것은 확실하다.
믹스 폴드2의 긱벤치는 이정도 성능으로 나온다
싱글코어 1334
멀티코어 4322
이정도 성능으로 나온다.
그러나 이는 벤치마크를 한번 돌려본 수치로서 지속 성능의 지표와는 거리가 있다.
지속성능의 지표는 스트레스 테스트 벤치마크가 더 중요하다.
결론
믹스 폴드2의 경우 두께와 성능에는 갤럭시 폴드4보다 강점이 있다.
그러나 갤럭시 폴드4의 경우 방수 기능이 있으나 믹스 폴드2의 경우 힌지 구조상 방수 기능이 없다.
믹스 폴드2의 경우 성능과 두께에서 강점을 가지나 방수 기능이 없는것은 단점이라 하겠다.
갤럭시 폴드4는 여전히 갤럭시 시리즈 답게 gos사태에서 보다시피 발열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관련문서
추가로 갤럭시 폴드4, 플립4의 발열과 GOS를 테스트하고 벤치마크를 분석한
갤럭시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품질을 비교 분석한
이 글도 참고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