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의 별 - 천사사전
해피 버스데이, 예수~!
베들레헴의 별 Star of Bethlehem
크리스마스 별(Christmas Star)이라고도 한다.
독일어: Stern von Betlehem
프랑스어: Étoile de Bethléem
에스파냐어: Estrella de Belén
포르투갈어: Estrela de Belém
중국어: 伯利恒之星(백리항지성)
일본어: ベツレヘムの星(ベツレヘムのほし)
크리스마스의 천사
12월 25일, 기독교의 축일 [크리스마스]는 구세주 예수=그리스도의 생일로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라 하면 거리에 장식되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바로 생각 날 것이다.
그 트리의 맨 위에는 반드시 커다란 별장식이 있는데...
사실 이 커다란 별은 단순한 별이 아니라 천사라고 믿어지는 것이다.
이 별은 [베들레헴의 별]이라 하여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한 것을 전세계에 알린 천사인 것이다.
별은 이렇게 천사가 되었습니다
성서에 의하면 별이 천사라고 생각한 것은 그렇게 특이한 일은 아니다.
구약성서에서는 이스라엘군의 전쟁에 별이 도움을 주거나, 해가 뜨는 무렵의 금성이 목소리를 맞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적혀있다.
그리고 신약성서에는 [쓴쑥]같이 완전히 별의 모습을 한 천사가 등장한다.
애초에 유태인은 별이 [하늘에서 불타고 있는 불]이라 생각했다.
불은 자주 천사가 변신한 모습으로 이용되는 것도 있어서 별의 정체가 천사인 것은 그다지 위화감은 없는 것이다.
베들레헴의 별에 관한 기술은 신약성서에 수록된 문헌이자 예수의 생애와 언동을 기록한 문서 『마태복음서』에 자세히 적혀있다.
유태인 부부, 요셉과 마리아는 로마제국의 명령으로 인구조사를 하러 예루살렘으로 떠났다.
하지만 그 도중, 베들레헴이라는 마을에서 마리아가 산기(産氣)을 느낀 것이다.
마리아는 그리하여 마구간에서 예수를 낳는다.
이에 앞서 수개월전, 하늘에 베들레헴의 별이 빛났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깨달은 것은 예루살렘의 동방에 살고 있는 3명의 천문학자였다.
학자들은 구세주의 탄생을 알고, 별이 욺직이는 방향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윽고 학자들은 별이 베들레헴의 위에 멈춰선 것을 깨달았다.
이 별이 멈춘 순간이 예수탄생의 순간이라 말해진다.
크리스마스≠예수의 탄생일
사실 크리스마스가 예수의 탄생일이라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된 것은 기독교도가 이교도의 축일을 흉내 내어 축제를 한 것에서 유래된 것이다.
즉 예수의 탄생일과 12월 25일은 본래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양력]에서는 예수가 태어난 해를 1년이라 지정하고 있다.
하지만 뒤에 적을 근거에 의하여 이 숫자도 적당히 만든 것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 당연히 예수의 탄생일은 몇 년 몇 월인가라는 의문이 생기게 된다.
베들레헴의 별은 이 예수의 탄생일을 아는 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왜냐하면 베들레헴의 별은 특수한 천문현상이기 때문에 베들레헴의 별과 같은 천문현상을 조사해보면 예수의 탄생일을 일단위로 산출가능하게 된다.
그럼 우선, 예수의 탄생이 몇 년인지 조사해보자.
『마태복음서』에 의하면 예수가 태어난 것은 [헤로데왕의 재위중, 로마의 인구조사가 행해진 년]이라는 것이 된다.
현재의 연구로는 로마의 인구조사가 시작된 것은 기원전 7년, 헤로데왕이 사망한 것은 기원전 4년 또는 1년이라 한다.
예수는 기원전 7년~기원전 1년 사이에 태어난 것이 된다.
즉, 기원전 7년~기원전 1년의 사이에 발생한 특수 천문현상을 조사하면 그 현상이 [베들레헴의 별]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별]의 정체를 밝혀라!
베들레헴의 별의 정체에 대한 것은 아직 연구 도중이기도 하며, 여러 설이 있다.
여기서는 대표적인 설을 열거해본다.
행성회합설
17세기 초에, 독일에서 활약한 천문학자 [케플러]가 제창한 유명한 설.
기원전 7년 5월 27일, 10월 5일, 12월 1일. 3회 연속하여 목성과 토성이 접근하는 [행성회합]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이 현상이 베들레헴의 별이라 말해진다.
이 설에 의하면 예수의 탄생이릉 3번째의 화합일인 12월 1일이 된다.
초신성설
고대 중국의 기록에 적혀있는 초신성이 베들레헴의 별이라는 설.
초신성은 기원전 4년 2월 23일 관측되었다.
혜성설
기월전 5년과 4년에 관측된 혜성중 하나가 베들레헴의 별이라 라는 설.
목성식설
1991년에 발표된 비교적 새로운 설로, 목성이 달에 숨는 [목성식]이 베들레헴의 별이라는 설.
목성식은 3월 20일과 4월 17일에 연속하여 일어났고, 두 번째의 목성식인 4월 17일이 예수의 탄생일이라는 주장이다.
그렘
베들레헴의 별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구나(자료를 보면서).
응, 뭐지 이 설은? [베들레헴의 별의 정체는 UFO였었다!]
뭐, 뭐시라~!! 가 아니라,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겠지.
여담
기독교 유태 천사는 이걸로 끝입니다.
최근에는 그래도 12월 25일이 예수의 생일이 아닌 것은 좀 알려져 있지요. 아마도 스펀지 덕분이라 생각하긴 합니다.
예수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미트라-미스라-는 뒤에 나옵니다. 미스라에 관한 건 그쪽에서 살펴보도록 하고.
이 다음은 그노시스주의(그노시즘, 영지주의)입니다. 그노시즘 쪽도 재미있지요.
팬티는 반칙이잖아요!! 팬티는!!!!
스xx이 위xx라는 애니에 의하면 팬티 = 바지입니다!!
보는 순간 지브릴... 음, 황폐하군=_=
예수님 생일이 7월이라는 설이 대표적이죠.
배둘래 햄...이 아니라 저 4가시 설중 어느날에 태어났든지 희귀한 날에 맞춰 일어났(?)군요. 그러나 사실이 어떻든 12월 25일이 공휴일인 건 바뀌지 않습니다.(랄까 이게 목적)
빠, 빤치라... ....
...훔 판치라...=ㅂ=b...
아 천사는 왜이렇게 적지? 라고 했더니 아직 끝난게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