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살리아 - 천사사전
어떤 사건도 순식간에 해결!
아살리아 Asaliah
히브리어: עשליה
아살리아는 카발리즘 천사 중 하나이며 쉠 하메포라쉬의 72천사 중 47번째 천사이다.
아실리아라는 이름은 "공의로운 심판자이신 하나님(God the just judge)"을 뜻한다.
아살리아는 관조의 천사이며 천사의 위계 구조에서 역천사에 위치하고 있다.
'공의로운 심판자'로서 아살리아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정하고 자비로운 심판을 내릴 책임이 있다.
점성학적으로 이 천사는 관조와 묵상을 상징한다.
유대교에서 아살리아 천사는 대천사 미카엘이 다스리는 역천사이며, 기독교에서 아살리아는 대천사 라파엘이 다스리는 권력이다.
아실리아는 역천사(Virtues)의 계급에 있는 천사로 여겨진다.
천계의 명재판관
아살리아는 주로 유태교에서 믿어진 천사다. 그 이름에는 [신의 치료][신의 행위][신의 심판]이라는 의미가 있다.
아살리아란 천사의 특징에는 학자에 의해 여러 가지 주장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재판을 관장하는 천사]라는 것이다. 아살리아에게 기도를 올리면 그 어떠한 사건의 진상과 올바른 판결을 가르쳐 준다는 것이다.
[카바라]라고 하는 유태교의 신비사상에서는, 아살리아는 정의를 관장하는 천사이자 대천사 라파엘의 부하라고 한다.
이 천사는 정의를 관철하고 법의 심판에서 진실을 밝힌다.
소환
민간의 마술에는 아살리아를 소환하는 명시적인 방법이 전해져 내려온다.
그 마술에 의하면 15시 20분에서 15시 40분 사이에 구약성서에 들어있는 시집 『시편(詩編)』의 제104장 25절을 외우면서 기도하면 아살리아를 소환할 수 있다고 한다.
수호천사
- 영혼 수호자(Soul Guardian): 오후 3시 20분 ~ 오후 3시 40분.
- 도덕 수호자(Moral Guardian): 5월 5일, 7월 16일, 9월 26일, 12월 7일, 2월 17일.
- 육체 수호자(Physical Guardian): 11월 5일 ~ 9일.
아살리아는 이와 같은 날과 시간에 태어난 사람들의 수호천사 역할을 한다.
천사 아살리아는 11월 13일부터 11월 17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수호한다고도 한다. 이 기간에 태어난 사람들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강한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 아살리아의 수호 아래 태어난 사람들은 강력한 천상의 힘과 천사들을 하나로 모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묵상의 천사 아살리아의 수호를 받는 사람들은 쉽게 친구를 사귀고 사랑을 받으며 관심의 중심이 된다. 한마디로 인싸들의 수호천사이다.
태어날 때부터 또는 믿음과 기도를 통해 아살리아의 수호를 받는 자들은 역동적인 삶의 선물, 지혜의 힘, 유쾌한 태도,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받는다고 한다. 아살리아의 수호를 받는 사람들은 고집불통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이들은 관조적이고 사색적이며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행동한다.
아살리아는 전략가, 천재, 예술가, 뛰어난 창의력을 가진 사람을 수호한다. 예술가와 천재들은 공격적이고 반항적이며 대담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천사 아살리아는 그러한 천재들에게 작품에서 진실을 보게 하고, 천재가 빠질 수 있는 어둠에서 벗어나게 해 건실한 삶으로 인도한다.
아살리아는 기도자들이 종교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천사에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인도받거나, 정답을 구하는 문제에 대해 더 명시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가장 작고 종종 간과되는 것에서 진리를 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아살리아의 수호 아래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유쾌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비밀스러운 지식을 탐구하기를 즐길 것이다.
성경 구절
시편 92:5 -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니이다."
아살리아와 연관짓는데 사용할 수 있는 성경 구절이다.
이 구절은 아살리아가 모든 일과 예술활동의 가치를 통찰할 수 있으며, 창작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의 창의성을 높이 평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72개의 힘이 있는 이름
위에서도 살짝 언급한 유태교의 사상 [카바라]에서, 아살리아는 [쉠 하메포라쉬]라는 72명의 천사로 구성된 천사집단에 소속되어있다.
쉠 하메포라쉬의 천사들은 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이름들은 구약성서에 들어있는 유태인의 역사서 『출애굽기(출이집트기)』의 기술에서 온 것이다.
『출애굽기』의 일부를 어떠한 법칙에 따라 배열을 하면 쉠 하메포라쉬들의 이름이 나온다.
최근, 성서의 기술을 이정한 법칙으로 뽑아내서 성서로부터 예언을 읽는다고 하는 [성서의 암호]가 휴행하고 있는데, 쉠 하메포라쉬의 이름은 그 선구적 존재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쉠 하메포라쉬에 소속된 천사의 이름에는 숨겨진 힘이 있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신자들이나 오컬티스트들은 신에게 소원을 빌 때나 마술적인 의식을 행할 때 마지막으로 쉠 하메포라쉬의 이름을 외운다고 한다.
사실 쉠 하메포라쉬의 72천사는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해 다르다.
아살리아는 14세기의 철학자 [아그리파]나 18세기의 오컬티스트 [바렛트]의 문서에 등장한다.
다른 학자들의 설이라면 아살리아는 등장하는 않는 경우도 있다.
쉠 하메포라쉬가 솔로몬의 72악마와 연결되는 바, 쉠 하메포라쉬에 소속된 천사인 아살리아는 솔로몬의 72 악마중 하나인 부알을 다스린다고 알려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쉠 하메포라쉬 문서 참고.
가브리엘
쉠 하메포라쉬의 이름은 옛 책의 내용을 새로운 종이로 옮겨 적는 [사본]의 형태로 전해져 왔습니다.
그런데 옮겨 적을 때마다 잘못한 것들이 발생하여...
그 덕분에 다양한 신작천사들이 태어난 듯합니다.
여담
아살리아라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아사리아라고 쓰는군요.
이 이야기는 그만하고, 일본웹에서 투신도시3를... 가속기 쓰고 18시간만에 클리어했다는 녀석은 어떻게 했는지 참 궁금하군요. 저도 중반부터 가속기 쓰고 하는데 이제 겨우 2년째 4회전 와서 15시간 이상은 한 것 같은데... 도저히 어디까지 왔는지 감도 안잡히는군요. 투신된다고 쳐도 들어가서 음모 어쩌고 할 것도 뻔하고... 그래서 이게 겨우 반정도 온 것 같은데 아무튼 재미있으니 모두들 즐겁게 하시길. 전투 템포 나쁜 것에 비해 이야기 템포는 정말 끝내줍니다. 지겨울 틈 없이 계속해서 나오고 이어지는 이벤트의 홍수는 정말 좋네요. 친절하기까지 하고.
포청천이 생각나게 하는 천사군요.(자아..이제 작두만 불러내면 된다..하아하아.?) 투신도시라...해야하는데..해야하는데..(이놈의 시험!)
저도 현재 해야할 일이 있는데, 투신도시를 우선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출이집트기는 우리나라에서 주로 쓰는 '출애굽기'정도는 어떨까요? 뭐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의 발번역에선 '탈출기'라고 번역했다는 말도 들었지만... 저도 시간 조금씩해서 투신도시3 하는데 던젼 레벨업만 하다보니 지지부진합니다.
출이집트기는 말씀하신대로 한국에서는 출애굽기가 맞습니다. 투신도시 노가다가 지겹다면 에디트 쓰는 것도 좋겠지요. 이번에는 전투 자체의 재미보다는 이야기 흐름이 재미있으니 크게 문제가 없고.
저 크고 넓은 바다, 거기에는 크고 작은 물고기가 수없이 우글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