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나이 - 천사사전

여길 파요 여길 파요 황금판♪

모로나이 Moroni

모로나이는 몰몬경에 나오는 천사이다.


몰몬교를 만들게 한 천사

현재, 기독교계의 신흥종파는 전세계에 수 없이 많이 존재한다.

그 규모는 촌락수준의 조그만 경우부터 수백만명의 신자를 가진 거대한 종파까지 다양하다.

지금부터 소개할 천사 [모로나이]는 그런 기독교계 신흥종파들 중에서도 최대급의 규모를 가진 [몰몬교]의 탄생에 깊이 관련된 천사다.

일본이 아직 에도시대였던 1823년 모로나이는 미국인청년 [죠셉=스미스=주니어]의 곁에 나타났다.

그리고 죠셉에게 [기원전 아메리카의 예언자가 쓴 황금판]이 있는 곳을 가르쳐주고 후일 그것을 번역하도록 알렸다.

황금판은 2개의 보석 [우림과 툼밈]과 함께 발굴되었다.

황금판에는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와 닮은 수수께끼의 문자가 적혀있었지만, 죠셉은 [우림과 툼밈]을 사용하여 이 문자를 해석하는 것에 성공한다.

그리고 소수의 협력자와 함께 이 황금판을 번역하여 1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본래의 필자인 예언자의 이름을 따 『몰몬경』이라 이름 지었다.

죠셉의 앞에 나타난 천사 모로나이는 이 세상에서 본적도 없는 순백의 로브를 두르고, 표정은 번개처럼 빛나고 있었다고 한다.

또 몰몬교의 교회에는 얇고 긴 나팔을 든 모로나이의 조각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


아메리카인은 유대인이었다!?

몰몬교는 기독교의 일파라 말하고 있지만, 일반적인 기독교의 교의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종교다.

그 때문에 카톨릭교회같이 고대부터 있던 종교는 몰몬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있다.

그 차이는 신과 예수=그리스도가 별개의 존재라고 하는 [삼위일체부정], 19세기말까지 일부다처제를 유지했던 것 등 여러 가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독자적인 성물 『몰몬경』를 성전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몰몬경』의 내용은 충격적이다.

무려 아메리카 원주민의 선조는 기원전 6세기경에 아메리카 대륙에 건너온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들의 자손이 선악의 두개의 파로 갈려 다투고 있을 때, 부활한 예수=그리스도가 나타난 중재했다고 적혀있다.


그렘

몰몬교는 그 밖에 여러 종교로부터 이단시 되어 박해를 받았어.

하지만 박해받은 것만도 아냐. 용병을 모아 미국육군과 싸웠던 적도 있다고.....

뭐랄까, 종교를 만드는 것도 참 힘들구만.


여담

중간에 툼밈은 둠밈으로도 부르더군요.

중간에 아메리카인과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는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인 인디언과 히스패닉을 이야기 하는 듯 합니다. 

그나저나 투신도시3의 엔딩을 방금 봤습니다... 그런데 뭔가 굉장히 허무하네요. 엔딩직전까지의 전개가 정말 좋았고 스탭롤 올라가는 도중에 정말 감개무량했는데 갑자기 스탭롤이 흐르는 것이 멈추고(동영상처럼 잘 가가다 사진처럼 진행되더군요) 끝나자마자 아무 에필로그 없이 로고가 뜨는 것을 보니... 으어엉~ 이렇게 커다란 스케일 이야기에서 뒷이야기 없으면 정말 찝찝한데...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엔딩 스타일이기도 하고. 스탭롤 버그때문에 뭔가 못 봤을수도 있기에 일단 한번 더 엔딩을 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더 뭔가 있을 것 같진 않는다는 것이 슬프게 만드네요. 팬디스크라도 내줄려나(아리스에서 그럴일은 거의 없겠지만). 아, 그리고 이벤트는 코스튬이벤트 제외하고는 딱 1개 빼고 다 채웠네요. 이 1개 빈 것은 위치 보니 파니양같은데... 헐; 토토칼쵸는 꼬박꼬박들렸는데, 과연 어디서... 아 또, 밑의 글에서 적었던 캐릭터들 전부보다 최종보스가 더 약합니다. 아쿠지급은 되겠는데, 필살공격 차이가 너무 심해서..


투신도시3이야 투신도시2가 그랬듯이 나중에 소설 형식으로 후일담 내주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여운 남는 그 엔딩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2소설이 있었지요. 이번에는 과연? 저는 주인공과 히로인일행보다는 서브캐릭터들이 더 마음에 들었기에 그들의 이야기가 일절 없는 것이 아쉬운 이유네요.

몰몬교^^ 아직까지도 존재하죠. 최근에 15살 소녀와 50대 남편의 결혼은 강간이라는 판결까지 나왔죠.

헐, 그런 사건도 있었군요. 30~40살차이면... 흠;;

참고로 저 몰몬교 교주 조셉 스미스의 당시 나이는 12살인가 15살인가라고 합니다. ....예언자?! 핫!

대단한 영재군요;

몰몬교 신자입니다. 천사를 저런식으로 그리다니 예쁜데요 ㅋㅋㅋㅋ 딴지 걸려고 온건 아니고, 몇가지 제가 알고 있는 fact를 알려드릴려고 =_=;; 어쨌든, 최근에 15살 소녀와 50대 남편의 결혼은 강간이라는 판결까지 나왔죠 <- 얘네들은 저희 교회에서 쫓겨난 애들입니다 -_-;;; 기사를 잘 보시면 근본주의자들이라고 따로 표시가 되어있을거에요. 저희와는 좀 다릅니다. 아메리카는 남북 아메리카 대륙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구요 ㅎ. 그럼 이만.

오, 신도분이시군요.

사실 종교인이 팩트 운운하는것도 제법 우습... 기분 나빳다면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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