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 링/보스, 몬스터
개요
일본 게임회사 프롬소프트웨어의 게임 엘든 링. 2022년 최다 고티를 받은 그 게임이다.
그 엘든링에 나오는 몬스터와 보스의 약점과 공략 방법, 스토리 내 설정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메인보스
게임이 오픈월드로 바뀌어서 그런지 보스만 무려 100명이 넘어갈 정도로 늘어났다.
트리 가드: 환불 가드
끔찍한 흉조 멀기트: 뉴비 절단기 환불의 흉조 밀키트
접목의 고드릭: 좆목의 고드릭
만월의 여왕 레날라: 호그와트 교장 장모님
성수 기사 로레타: 매직환불가드 로리타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 알록달록 우주 잠자리
선조령의 왕: 노루왕
피아의 영웅: 시체박이들
노장 오닐: 부패 틀딱
노장 니아르: 얼음 의족 틀딱
사룡 포르삭스: 死룡 호성삭스
별부수는 라단: 제네럴 라단
모독의 군주 라이커드: 투게더 먹는 오롱이
흉조의 왕 모르고트: 한화팬 모르고트
불의 거인: 혐의 거인
피의 군주 모그: 근친페도니힐맨
신의 살갗의 두명: 퉁퉁이와 비실이
용왕 플라키두삭스: 로맨티스트 틀딱용왕
흑검 말리케스: 검은 댕댕이 오 데스
라다곤: 란마1/2
엘데의 짐승: 좆데의 인성
첫 왕 고드프리
엘든 링의 후반부 보스. 단또 호라루.
원래 틈새의 땅 최고의 전사로, 엘데의 짐승이 여왕 마리카를 앞세워 황금률의 시대를 열면서 그녀의 반려로써 왕이 된다.
마리카와의 자식으로 고드윈, 고드릭, 모르고트, 모그를 낳지만 뒤에 두놈은 흉조로 태어나 관습대로 도읍 하수구에 던져버린다.
제위 시절 아내를 도와 숱한 강적들과 전쟁을 벌여 틈새의땅 전역을 정복하지만 마리카에 의해 축복을 박탈당하고 빛바랜자가 되어 틈새의땅 밖으로 추방되어 삶을 마감한다. 퐁드프리 전하 ㅠㅠ.
파쇄전쟁 이후 빛바랜자들에게 다시 축복이 주어지고 예토전생해서 플레이어가 운명의 죽음을 수복하고 잿더미가 된 로데일에 도착했을 때, 황금나무 바로앞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특징
설정에 걸맞게 존나 강하고 포스넘치는 할배님이시다.
목소리만 들어도 간지와 위엄이 넘치며 황금나무앞에서 마주친 왠 빛바랜자에게도 전사로서의 예우를 다하며 싸운다. 힘이야말로 왕이될 이유라나
림그레이브에서 폭풍왕과 싸워 승리한 후, 노장들이 자기들 부하들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다리를 잘라서 바쳤을때 쿨하게 오케이하셨다.
이런 시원시원한 성격덕인지 거인들의 산령 도가니 기사들, 스톰빌 땅잃은 기사들 등 적들 중에서도 귀순해서 이분을 따르는 놈들이 있었다고 한다.
미라처럼 변한 모르고트를 보며 잘싸워왔다고 말하는걸로 봐서 흉조인 자식을 유기한것도 백퍼 자의는 아닌걸로 보인다.
유투브에 이 분이 최종보스랑 다이다이치는 동영상 있는데 양쪽다 2페이즈까지 가는 혈전끝에 승리하드라. 삧아니었으면 틈새의땅의 트루킹이 되실 운명이셨던...
1 페이즈
도끼 양잡하고 뚜벅뚜벅 걸어와서 휘두른다.
연속으로 두번 발구르면서 충격파로 공격하는데 빠르게 점프키를 누르자. 범위가 은근히 넓어서 거리 좀 애매하기 붙어있으면 구르기로 못 피함.
2 페이즈
피를 반정도 깎으면 영체 사자가 플레이어를 직접 상대하러 오는데 고드프리가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하며 사자의 목을 꺾어서(근데 어떻게 죽이는지 묘사가 안 자세해서 자세히는 알 수 없다) 죽인 뒤 사자의 힘을 흡수하여 싸운다. 이 때 이름이 전사 호라 루로 바뀐다.
다른 보스들과는 다르게 옷통을 까고 무기 없이 혼자서 맨손으로 철권을 찍는다.
연출만은 프롬보스들 중에서 역대급이란 찬사가 이어지는 중이다.
미켈라의 칼날 말레니아
젖보썩개씹썅똥꾸릉내 말라리아.
엘든링의 히든보스. 다른 이름으로 부패꾸릉내, 젖보썩이 있다.
프롬겜 역대 보스들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말 같지도 않은 패턴과 피흡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다.
전례거리 오르디나의 봉인을 해제하면 갈 수있는 미켈라의 성수 최하층에서 만날 수 있다.
스토리
여왕 마리카의 자식. 형제로 미켈라가 있는데 둘 모두 차기 신 후보로 꼽혔으며, 둘다 나사가 한쪽씩 빠진 상태로 태어났다.
말레니아는 붉은부패를 짊어지고 태어났으며, 태어났을때부터 부패에 잠식당할 운명인걸 미켈라가 무구한 금의 침을 만들어서 억제하고 있다.
검술이 존나 뛰어나서 엘든링 파쇄전쟁 당시 틈새의 땅 최강자중 한명으로 불렸다.
트레일러에서 미켈라의 계획에 방해가 되는 라단과 맞다이 까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침을 뽑고 부패의 꽃을 개화시켜서 케일리드 전역이 부패로 뒤덮히고 라단은 부패에 잠식되어 맨정신을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
본인도 쓰러져 귀부기사에게 들쳐업혀 본거지인 미켈라 성수로 빤스런하지만 미켈라가 납치됨 ㅅㄱ. 그 후 삧이 올때까지 오라버니를 기다린다.
자주 보게 되는 보스
자주 만나게 될, 소위 말해 여러번 우려먹는 보스들을 여기에 적는다.
죽음의 새
死の鳥, Deathbird
또치. 또치처럼 대가리만 거대하고 비쩍마른 해로운 새다.
밤에만 만날 수 있으며 약점은 신성과 타격이다. 특히 신성공격에 매우 약하다. 일반적으로 골반 뒤에 파고들어 때리는 것을 추천한다.
죽음 의례의 새
死儀礼の鳥, Death Rite Bird
또치 강화판으로 날개에 검은 이팩트가 붙었으며 공격에도 얼음불꽃 이펙트가 붙으며 데미지도 훨씬 아프다.
모든 공격이 엄청 아프지만 체력이 거의 절반 가까이 되면 2페이즈로 전환하면서 패턴들이 추가되는데 특히 2페 때 날리는 폭발하면서 장판까는 스킬은 맞으면 대토룡의 내려찍기만큼 게임 내 최고수준의 흉악한 딜을 자랑하며 초회차일지라도 거의 즉사한다고 보면 된다.
패턴도 빠르고 장판기로 떡칠되있고 죽창딜과 좆같은 락온으로 시야 꼬임, 이리저리 날아다니기 때문에 근접캐릭터 억까 보스 중 하나다.
황금 나무의 화신
黄金樹の化身, Erdtree Avatar
엉덩나무의 화신. 황금나무 앞에서 주로 볼 수 있으며 나중 되면 갑툭튀하거나 순찰하는 미니보스로도 많이 나온다. 수용소의 데몬을 뼈대로 한 나무 몸통의 존나 큰 빵댕이가 특징인 보스이다.
나무 빠따를 휘두르는데 생긴 것 만큼이나 깡딜이 겁나게 쌔지만 느릿느릿해서 피하기 어렵지 않다. 자주 나오는 놈 중에 하나이고 패턴은 의식하지 않아도 쉽게 익혀지는 호구 보스 중에 하나이다.
의장을 땅에 내려찍으면 광탄이 생기는 데 이 패턴은 주의하도록 하자 광탄 수십발이 날라오면서 좀 오랫동안 날라오기 때문에 구르는 것보다 얘 평타 사거리에서 충분히 멀어진 다음에 한쪽 방향으로 쭉 달려야 수월하게 피할 수 있다.
잡으면 성배병 방울 아이템을 드랍하니 초회차에는 전부 잡는 것이 좋다.
강화판으로 부패한 화신이 있는데 스펙이 더욱 늘어났고 엉덩이로 찍어 누르는 패턴을 자주쓰는데 정면으로 부패액을 뿌리는 패턴이다. 맞으면 겁나게 아프고 붉은부패까지 걸리는 장판을 깔지만 옆구르기로 간단히 피할 수 있으니 호구패턴이다. 다른 상태이상은 안통하지만 나무라서 불에 약하다.
문드러진 나무령
爛れた樹霊, Ulcerated Tree Spirit
통칭 나무뱀. 필드보스로도 나오고 묘지에서도 나오고 미니보스로도 나오고 황금나무의 화신과 투탑으로 자주 우려먹는 보스 중에 하나이다.
뱀으로 부르는 이유는 뱀으로 출시할 계획이었고 모델링을 뱀에서 따왔기에 흐느적 거리는 공격과 폭발 패턴을 쓸 때 닼소3의 시대의 망조 소리를 낸다.
깡딜이 강하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대신에 공격은 느리고 후딜이 상당히 길어서 좀만 익숙해지면 패턴 한 번 피하고 4~5대 패면서 쉽게 잡을 수 있다. 얘는 살점이 있어서 출혈 같은 상태이상은 다 먹힌다. 나무라서 불이 약점이고 강화판으로 부패 버전이 있다. 부패버전은 맞으면 붉은 부패 중첩이 쌓인다.
잡으면 성배병을 강화시켜 주는 황금종자를 드랍하는 애들이 많다. 교회 황금나무와 더불어 가장 많은 황금종자 수급처 중 하나다.
도가니의 기사
坩堝の騎士, Crucible Knight
패링도가니탕. 폭풍 언덕의 봉인감옥에서 처음으로 마주칠 수 있는 녀석.
체력과 공격력도 강하고 딜탐을 거의 안 주고 지 혼자서만 때리며 성배병을 어중간한 거리에서 마실려고 하면 찌르기로 바로 응수한다. 하지만 이녀석은 패링하라고 만든 녀석이다. 동작이 크고 확실한 편이니 패링을 이용하면서 싸우자. 특히 검방 기사가 패링하기 쉽고 창 기사는 패링하기 어렵다.
검과 방패를 든 기사하고 창 든 기사가 있다. 체력 반을 깎으면 2페이즈에 돌입하는데 검든 애는 돌진하고 꼬리 검 돌리면서 내려찍는 공격을, 창든 애는 돌진공격하고 갑자기 뿔이 튀어나오면서 어깨빵, 창에 기모아서 찌르는 원거리 패턴이 있다.
네임드 검을 든 녀석중에 오르도비스하고 창을 든 애 중에 실루리아가 있다.
밤 기병
夜の騎兵, Night's Cavalry
나즈굴을 닮았다. 또치처럼 밤에만 나타나며 검은 옷과 검은 말타고 순찰다니는 애들이다. 도끼창하고 철퇴버전이 있다.
좀더 피하기 쉽게 싸우고 싶으면 말에서 내려서 싸우고 말타고 이동하는 애들이라 기동력이 좋으니 추격하면서 잡으려면 같이 말타고 싸우는 게 편하다.
한 번 패링 해주면 낙마하기 때문에 패링 한 번 먹이면 말에서 떨어뜨린 후 쉽게 앞잡을 넣고 잡을 수 있다.
영웅의 가고일
다크소울 시리즈와는 다르게 돌로 된 동물 모양의 환상종 보다 석상에 가깝게 디자인 되었다.
돌이라 상태이상은 면역이고 타격에 약하니 잡을 때 그레이트메이스 같은 대형망치를 준비하자. 쌍수에 대형망치 들고 점공 찍으면 딜도 잘 박히고 초회차 기준으로 금방 앞잡각도 볼 수 있다.
보통은 용총 신전 앞에서 처음 보게 될텐데 그녀석이 단일 개체로는 가장 쌘 녀석이다. 로데일이나 대승강기 지나갈 때에 후반부 지역에 정예 몹으로 등장한다.
네임드로는 시프라강 수도교에서 만날 수 있는 졸렬의 좆고일이 있다.
티비아의 배
ティビアの呼び舟, Tibia Mariner
해골배. 마중물 마을에서 처음 볼 수 있는 녀석으로 얘네들을 죽이면 사근을 준다.
패턴은 되게 단순하고 느리며 해골 소환하고 튀는 짓만 한다. 나중에는 거대해골까지 소환하는 녀석이 있는데 그게 소환되면 좀 주의하는 게 좋다.
본체인 이녀석만 노리면 주변 해골들은 사라지므로 딜각 나올 때 최대한 달라붙어서 얘만 패면 쉽게 잡는다.
방울 사냥꾼
鈴玉狩り, Bell Bearing Hunter
부랄 사냥꾼. 특정 장소에서 밤시간에 축복에서 한 번 쉬고 나면 NPC가 사라져있고 그 때 볼 수 있는 녀석들로 본체는 그늘성에 있는 참회자다. 본체를 잡아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용총에서 등장하는 놈은 본체보다도 더 강하니 주의해서 잡자.
잡으면 방울을 준다.
네임드 보스
나름 이름은 있는 애들을 적는다.
검은 칼날의 우두머리 알렉토
黒き刃の長、アレクトー
Alecto, Black Knife Ringleader
티시엄마. 월광의 제단에서 만날 수 있으며 검은 칼날의 우두머리이다.
스펙도 꽤나 높고 운명의 죽음까지 쓴다.
고드윈을 암살한 애가 얘이며 딸이 죽어서 뼛가루로 들고 있는데 그게 사기 영체라고 불리는 티시이다.
고룡 란삭스
古竜ランサクス, Ancient Dragon Lansseax
옛 유적 절벽을 타고 알터고원으로 올라와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오면 만날 수 있는 보스. 처음 보게 될 고룡이다.
체력을 깎으면 도망가고 나중에 알터고원에서 상대할 수 있다. 설정상 포르삭스 누나라고 하며 인간형으로 변해서 용찬기도를 가르치기도 했다고 한다.
철가시 엘레메르
鉄茨のエレメール, Elemer of the Briar
블라스퍼머스의 주인공 참회자 마냥 가시로 둘러진 투구를 쓰고 있고 알터고원 북쪽에 있는 그늘성의 보스로 등장하는 녀석이다.
원래 먼 타국사람이었으나 그곳이 멸망 한 후에 틈새의 땅까지 들어왔는데 상인들의 방울을 털면서 살다가 잡혀서 사형수로 잡혔으나 성주가 덕질에 빠져있는 사이에 탈출하여 검을 훔쳐서 성주를 쫓아내고 주인이 되었다고 한다.
막상 보면 거리를 벌리는 게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근접공격보다 피하기 어렵고 아프고 사거리가 긴 어검술을 써대기 때문에 붙어서 후딜타이밍에 한대씩 때리면서 싸우는 게 훨씬 났다. 용갑주 비슷하게 후딜 타임을 주기 때문에 한대 피하고 한대씩 때리는 식으로 싸우면 된다.
분신들이 존재하는데 용총 근처에 있는 녀석은 다른 분신들은 물론이거니와 본체인 얘보다 훨씬 쌔다.
용암토룡 마카르
溶岩土竜、マカール, Magma Wyrm Makar
용암토룡. 마그마 뿜으면서 기어다니는 애들이다. 원래 인간이나 트롤이였는데 용찬기도를 남발해서 변해버렸다고 한다.
게르 갱도에 있는 용암토룡은 1페이즈만 있으며 잡으면 너프 전에는 사기였고 지금도 무난하게 좋은 무기인 명도 월은을 준다. 얘네들은 용의 심장을 드랍한다.
2페이즈가 되면 기어다니던 1페 패턴을 버리고 일어서서 큼직한 칼을 들고 싸운다. 마카르-알터고원 넘어갈 때 덱타스 승강기 부절 모으는 거 아니면 얘를 잡고 넘어가면 된다.
대토룡 테오드릭스
大土竜テオドリックス, Great Wyrm Theodorix
죽창룡 테오드릭스. 구별된 설원에서 기댈동굴 근처에 있는 보스. 떡대가 크고 눈가 주위가 달아올랐다. 트롤이었는데 변한 애라서 크다고 한다.
다른 애들과 다를 건 없지만 미친 깡뎀을 자랑해서 한 대 맞았다간 사경을 해매며 내려찍기 처맞으면 즉사라고 보면 된다. 잡기 어려울 경우 날로 먹는 방법이 있는데 절벽 위에 올라가서 성수의 턱같은 거 들고 갈겨주면 된다. 마침 절벽에 고룡암의 단석도 있으니 꿩먹고 알 먹고 할 수 있다.
비룡
틈새의 땅 곳곳에 보이는 깃털로 된 비늘을 가진 용이다. 어그로가 끌리면 끼에에엑 소리를 지르면서 브금이 깔리고 전투가 시작된다.
느릿느릿하지만 한방이 강한 공격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패턴은 비슷하지만 한 두개 정도 차이는 있다. 뚝배기가 약점이긴 한데 원거리 무기 아니면 때릴 각이 별로 안 나오니 뒷다리나 손에 붙어서 패는 게 났다. 브레스를 뿜을려고 하면 말타고 튀자.
비룡 아길
용이 불태운 폐허에서 모닥불 근처에 다가가면 주위에 망자들을 쓸어버리면서 나타난다. 처음으로 조우하게 될 비룡이다. 용총에서 스펙이 대폭 강화된 그레일이라는 녀석이 있다.
휘석룡 스마라그
숨으라구. 리에니에 서쪽에 있는 녀석이다. 얘 뒤편에 마법사 시체에서 레아 루카리아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입에서 별똥별 주문을 날린다. 휘석룡이라 마력 저항이 높으니 마법으로 잡는 것은 되도록 보류하자.
휘석룡 아듀라
아주라. 성관 뒤편에서 조우할 수 있는데 체력이 반 정도 까이면 도망간다. 그리고 나중에 월팡의 제단에서 앞에서 만날 수 있다.
추가 된 패턴으로는 다다다닥 하고 날라오는 결정 유도 산탄하고 입에 검을 물고 아듀라의 달의 검을 쓴다. 둘 다 존나게 아프다.
썩어가는 엑디키스
부패 엑기스. 에오니아 늪 남쪽 대용찬 교회 근처에 있는데 색과 털이 다 빠져서 비실비실하게 보이는 녀석이다.
매우 넓게 퍼지고 지역에 꽤 오래 남는 브레스가 특징이다. 피통은 많은데 닼소3 그릇교부님마냥 저항력이 상당히 낮아서 생각보다 금방 잡히는 편이다. 화염이 약점이므로 성검이나 거인의 불을 받으라 같은거 써주면 금방 녹는다.
얼어붙는 안개 볼레아리스
거인들의 산령에서 얼어붙은 호수를 지날 때 만나게 되는 녀석. 순수 근접으로 잡으려면 좆같다고 소문이 난 꾸릉니아와 불거 ,용왕님 쌈싸다귀 후려갈길만큼 억까로 떡칠되어 있다.
선딜이 거의 없는 냉기브레스에 발구르기에 냉기구름이 나오고 갑자기 머리들면서 꾸에에엑 소리지르면서 딜하고 냉기중첩 쌓는 패턴이 있는데 거리가 가까우면 무조건 처맞을 수 밖에 없다. 원거리 기도, 마법 전회로 뚝배기 패는 게 그나마 났다.
레두비아 같은 건 원거리지만 사거리가 짧아서 맞기 좋으니 성턱이상의 사거리를 가진 무기로 잡는 것이 좋다.
대노룡 그레이오르
왕할머니룡. 용총 파로스 성채에 있는 어마무시하게 큰 비룡이다.
전투를 하게 된다면 직접 싸우는 게 아닌 기믹형인데 포효를 걸어서 공격력 방어력을 낮추고 앞에 있는 작은 비룡들을 때려잡으면 얘 피가 빠지는 식이다. 이것도 볼 필요는 없는 게 뒤로 쭉 돌아가면 꼬리쪽은 무방비 상태인데 그냥 거기서 패면 된다.
모든 보스를 통틀어 체력이 가장 높은 녀석이고 더럽게 단단하고 높아서 그냥 패는 것도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리니 출혈이나 흑염류, 흑검으로 체력비례 데미지를 준비해서 잡는 걸 추천한다.
까다로운 몬스터
룬베어
아니 시발 룬베어 왤캐 쎔? (X)
아 곰은 원래 사람보다 쎄구나. (O)
ルーンベア, Runebear
틈새의 땅 곳곳에 있는 엘데에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해주는 곰탱이다.
어그로가 끌리면 존나게 쫓아오며 공속 깡딜 체력 모두 지랄맞다. 특히 용총이나 설원에 있는 놈들은 스펙이 미쳐 돌아가서 개 지랄맞기로 악명이 높다. 더군다나 귀찮게 잡아도 주는 게 거의 없다.
이 곰탱이는 높은 스탯과 높은 난이도로 인해 유저들은 "진정한 엘데의 짐승", "룬베어가 엘든 링 세계관 최강자"라고 하면서 악명이 높다. 해외에서도 룬베어를 "true elden beast"라고 하면서 악명이 자자하다.
쎄도 적당히 쎄야지 무슨 곰탱이가 데미갓이나 고룡, 용왕보다 가 더 쎄다. 몬스터 파워 밸런스를 어케 잡은 건지, 세키로에 나오는 사자원숭이 짝퉁 주제에 더럽게 쎄다.
잡몹형 필드 보스 주제에 개체수도 많고 호전성도 높으며 체력도 높고 게임 초반부부터 후반부까지 꾸준히 스펙업해서 나와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거기다 어이가 없는게 곰 주제에 장풍(포효)도 날린다. 또 룬베어의 기본 달리기 속도가 토렌트(말)보다 빨라서 말타고 도망도 못간다. 말 타고 도망치는데 나무를 부수면서 쫓아오는 룬베어를 보면 레알 호러가 따로 없을 정도다.
특히 후반부에 나오는 용종 던전과 구별된 설원 룬베어는 존나게 세다.
룬베어가 얼마나 악명이 높은지 외국 모더들이 룬베어와 보스들을 싸움붙여서 룬베어 VS 보스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엘든링 최강의 보스인 말레니아 VS 룬베어 영상도 올라왔다. 이 영상의 룬베어는 엘든링 데이터에서 npcparam 항목 중 제일 마지막에 있는 룬베어를 불러왔는데 이 룬베어가 구별된 설원 룬베어인지 아님 더미 데이터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확실히 강하다. 그 당연한 강함 답게도 이 영상에서 룬베어가 엘든링 최강의 보스인 말레니아를 이겼다. 역시 진정한 엘데의 짐승 ㄷㄷ.
거대 가재
새우나 랍스터, 가재같이 생겼다. 리에니에에서 주로 볼 수 있으며 이후로도 종종 나오는 가재같이 생긴 녀석들이다.
좆같은 침과 양심없는 오른 집게발 공격이 특징이다.
왕족의 망령
왕가령 폐허나 라스카 폐허에서 처음으로 조우하게 될 녀석. 미켈라의 고아원에서 잡몹으로도 나온다. 끼에에에에엑! 하면서 비명소리를 내지른다.
코 없는 사체같이 생긴 얼굴에 절규하는 표정이 그로테스크 하다. 존나 빠르게 이동하고 지랄발광을 한다. 체력도 엄청 높다.
약점이 있는데 회복주문을 쓰면 큰 데미지를 입고 그로기를 먹일 수 있다. 앞잡을 먹일 수 있다면 해도 되는데 그냥 힐 두 방 먹여서 처리하는 게 안전하다.
힐로 잡을 생각이면 무조건 선빵 치는 것이 좋은데 좀 늦게 쓰다가 공격맞고 끊기기 때문이다.
거대 개
통칭 개라노사우루스, 개라노사우루스 렉스.
케일리드를 돌아다니면 종종 볼 수 있는 크고 병신같이 생긴 개들이다. 빠른 공속이 특징이다.
뚝배기와 화염이 약점인데 그나마 쉽게 잡는 방법은 물려고 다가올 때 적사자 한방 먹여주는 거다. 흰색 개라노는 주위를 감시하다가 삧을 보면 울어서 주의 개라노들의 어그로를 끄는 역할을 하므로 요주의 대상이다.
거대 까마귀
케일리드에 있는 거대하고 이빨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까마귀 새끼들. 개라노처럼 지랄발광을 한다.
강화판으로 모그윈 왕조 까마귀가 있으며 생긴것도 극혐이고 스펙도 만만치 않다. 그 중 한 마리는 절벽에서 낙사시킬 수가 있어서 초회차 한정으로 훌륭한 룬 공급원이 된다.
손가락벌레
Finger-Creeper
카리아 성관에서 처음 볼 수 있는 녀석들이다. 손가락이 다닥다닥 붙어서 걸어다니는 혐오스럽게 생긴 녀석들이다.
작은 놈과 큰놈이 있는데 큰놈이 판정도 좋고 은근 빨라서 매우 귀찮다. 불로 지지면 큰데미지와 파닥파닥거리면서 혼자 자빠져 지랄발광을 하니 불속성 무기나 인챈트 챙겨서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성검이 아주 효과적인데 그냥 패거나 전회 한 번 써주면 좋아 죽는다.
선조령의 백성
노루 스나이퍼. 거의 즉발로 날아가는 아픈 화살을 쏘아대는 몬스터.
시프라강이나 우르의 왕조 유적에서 볼 수 있다.
백금 궁수
구별된 설원이랑 전례거리 오르디나에서 등장하는 활잡이 들이다. 전자는 물량빨로 밀어붙이며 후자는 게임 무지성 3연발 사격을 날리는데 내 최고로 미친 원거리 깡딜을 보여준다.
성수 진입하기 위해서 이 새끼들이 있는 지붕구간을 통과해야 하는데 지형도 지형이고 삐끗하면 죽기 때문에 백금인 혐오가 절로 생기게 만드는 주범이다.
부패의 권속
부패 똥늪에서 서식하는 그리마와 인간을 합쳐놓은거 같이 생긴 놈들. 창든 새우라고도 한다.
원거리에서 존나게 아프고 거의 즉발로 꽂히는 실을 날린다. 생긴것도 하는 짓도 혐오스러운 놈들이다.
똥믈리에들이라 부패를 좋아하며 말레니아 광신도라고 한다.
땅 잃은 기사
스톰빌 성에서 처음 볼 수 있는 놈들 로스릭 기사 포지션인 애들이다.
로스릭 기사 상위호환인데 스펙이나 강인도도 더 좋고 얘네들은 얼음방구 뿜으면서 돌진 공격을 해댄다.
특히 쌍수기사는 연타 맞으면 경직맞고 바로 골로 간다.
로데일 기사
틈새의 땅 곳곳에 있지만 주로 도읍 로데일에서 등장하는 놈들.
지랄맞은 데미지의 번개 내려치기하고 활을 쏴댄다.
성수 기사
좀비 기사. 미켈라의 성수에 등장하는 놈들.
극후반부 지역이라 체력, 공격력이 기사몹들 중에서 가장 높으며 안 그래도 피돼지라 잡기 귀찮은데 타이밍을 주면 에스트까지 한 번 빤다.
미켈라의 고아원, 꾸릉내의 던전답게 더러움을 과시하는 놈들.
거대 개미
깊뿌밑, 에인세르 강, 성수 종종 볼 수 있는 커다란 개미이다.
근접에서 1대1은 밥인데 문제는 늘 여러마리가 몰려다니며 원거리에서 미친 데미지의 개미산을 쏘아댄다. 뭣보다 혐오스러운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납치하는 소녀 인형
레아 루카리아, 케일리드, 화산관 등에서 볼 수 있는 커다란 인형으로 틈만 나면 갑자기 뚜껑을 열어재끼고 배때기에 쑤셔넣으려고 하는 녀석들이다.
상태이상도 안먹히고 빙빙 도는 패턴을 자주 쓰는데 이게 붙을 때 까다로워서 상당히 귀찮은 녀석들이다.
약점은 벼락하고 뚜껑 열렸을 때 보이는 배 부분이다. 잡기 한번 피하고 배를 때리면 2~3배의 데미지가 더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