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 링
개요
Elden Ring, エルデンリング
2022년 2월 25일에 PS5, PS4, XBO, XSX, PC로 발매된 프롬 소프트웨어의 작품.
미야자키 히데타카와 얼음과 불의 노래로 유명한 조지 R.R. 마틴의 합작품으로 당연히 다크소울 시리즈나 왕좌의 게임 세계관과는 이어지지 않는 오리지널 작품이다.
서로간의 취향도 잘 맞을 뿐 더러 마틴이 소울류 팬이라 협업이 잘 성사됐다고. 다만 마틴은 게임 세계관만 짜고 게임의 근본이 되는 스토리 자체는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썼다.
얼음과 불의 노래는 모르겠고 미야자키 히데타카는 믿을만 한 듯 하다. 유명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원작인 얼음과 불의 노래는 결국 말아먹었으니까.
게임 내에 황금 성애자인 네임드 스토리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다.
기본정보
제작사: 프롬 소프트웨어
유통: 프롬 소프트웨어,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장르: 3인칭 오픈 월드 ARPG
플랫폼: PS5, PS4, XBOX Series X/S, XBOX ONE, PC
출시: 2022년 2월 25일
한국어 지원: 자막 한국어 지원
공식 웹사이트:
홈페이지,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발매 전 정보
E3 2019 전에는 Great Rune이란 제목으로 알려졌었고, 오픈월드에 조지 R.R. 마틴이 참여한다는 정보만 있었다. Great Rune은 이후 게임에서 위대한 룬이란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2019년 5월에 조지 R.R. 마틴이 지 입으로 일본의 어느 비디오 게임 개발사와 접촉 중이라고 말하면서 루머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이후 배급사 반남이 6월 8일에 진짜 홈페이지를 공개하면서 정식 명칭은 엘든 링으로 정해짐.
이후 E3 2019에서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그런데 트레일러 나온 이후 2년째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오픈월드 급으로 맵의 규모가 넓은 게 특징이다. 그리고 세계관은 스코틀랜드 및 영국 신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함. 전작들처럼 다크 판타지는 확실한데 트레일러 보니까 아직은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꽤나 이런 상황에서도 침착한 새끼들이 많은데 금에 노이로제 걸린 미친새끼들이 너무 많다.
2019년에 세키로를 내놓곤 1년도 안되서 E3에 AAA급 신작을 하나 공개하는 거 보면 프롬 얘내들은 진짜 직원들을 망자가 될 때까지 굴리는게 분명하다.
미야자키 히데타카 대머리 새끼가 직원이 리소스를 만들어오면 "너무 다크 소울스럽다" 라는 이유로 통과도 안 시켜준댄다. 병신 대머리새끼 이러니 출시가 연기되지... 빨리 좀 내라고 미야자키 히데타카 이 ㅄ새기야.
프롬뽕 새끼들이 엘든링? 엘든링??? 이지랄 하면서 찾아다니는 게임이다. 콘솔 게임쇼에서도, 인디 게임쇼에도 닌텐도 다이렉트에서도 엘든링?? 이러면서 찾아다닌다 병신들...
다들 기대하고 기대감을 둘 곳이 없는지 또한번 역작이라고 이만한 3D 오픈월드 게임이 없다면서 위쳐를 재껴두고 10점을 쳐 박아놓았다.
재미보게 무기좀 더 늘려주고 컨텐츠 몹들좀 더 추가해줘라. 아니면 요즘에는 확장팩이 유행이니 모자란점 확장팩 DLC 팔아먹을듯.
루머에 따르면 원래 2020년 하반기 발매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때문에 발매가 연기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현재 게임은 거의 다 완성된 상태이며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한다.
2021년 초에 드디어 새로운 정보가 나온다고 하니 그때까지 기다려보자.
새로운 소식은 커녕 출처 불명의 유출본만 보면서 딸치는 중이다.
동년 6월 섬머 게임 페스트에서 2021 킥오프 쇼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출시날은 2022년 1월 21일로 발표...되었으나 네트워크 CBT 과정을 거치느라 2월 25일로 출시가 재차 연기되었다.
특징
기본적인 시스템은 다크 소울 3와 유사하며 오픈 월드를 도입하면서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들을 추가했다고 한다.
특히 오픈월드인 덕분에 보스가 너무 어려우면 다른 지역으로 생까서 경험치를 쌓아올린 다음에 싸울 수 있다고 한다. 근데 대부분의 보스들한테 한두방 맞으면 죽는다.
오픈월드지만 기존 닼소와 유사한 선형적인 구조의 레거시 던전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영마란 시스템을 도입해서 어디든지 말을 소환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점프공격, 소환수를 이용한 스킬도 추가되었다.
스토리는 비교적 친절했던 세키로에 비해 다시 프롬 특유의 불친절한 스토리텔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NPC들과 교류하면서 사이드 스토리나 세세한 스토리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고 한다.
확실히 겁나 어렵습니다.
공식 사양 공개
- 최소 사양
CPU: AMD Ryzen 3 3300X, Intel Core i5-8400
RAM: 12GB RAM
VGA: AMD Radeon RX 580 4GB VRAM, NVIDIA GeForce GTX 1060 3GB
- 권장 사양
CPU: AMD Ryzen 5 3600X, Intel Core i7-8700K
RAM: 16GB RAM
VGA: AMD Radeon RX Vega 56 8GB VRAM, NVIDIA GeForce GTX 1070 8GB
에이 설마 권장사양이 1060이겠어? 아니었다.
CPU 최소사양은 라이젠 3300X, 최대사양은 라이젠 3600X이다.
공개 전엔 권장사양(1060)보다 조금 모자란 그래픽카드라도 할 수 있다고 극기훈련시킨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젠 1060조차 극기훈련이다. 수많은 그래픽 카드가 나가리 되었다.
평가
소울류 게임에 오픈월드를 뿌린 결과.
엘든링이 최다 GOTY를 수상했다. 축하한다. 오딘까지 불러놓은 갓 오브 워가 고티를 노리더니 결국 엘든 링한테 졌다.
메타크리틱 97점(PS5 기준), 오픈크리틱 96점(첨엔 97점)이란 놀라운 점수로 시작했다. 무려 야숨, 레데리2, GTA 5와 동점이다.
해본 사람들 말로는 다크 소울 3에 야숨을 섞은 느낌이라고 하는데 콘텐츠도 많고 오픈월드로써의 완성도와 밀도가 존나 높다고 한다.
특히 NPC들이 가만히 앉아 있는 게 아니라 전부 제갈길 가는지라 게임하면서 NPC 퀘스트를 놓칠 수 있다고 한다.
발매후 게임 스토리를 보니 그냥 무난한데 왜 이게 조지 R.R. 마틴의 작품인지 그리고 왕좌의 게임이 어쩌고 얼음과 불의 노래가 어쩌고 했는지 모르겠다. 왕겜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어려워서 자꾸 뒤지는 것을 제외하면 전작에 비해서 노가다 요소나 그런 것들을 많이 추가시켜서 화가 덜하다.
지금것 만들어진 오픈월드 rpg 게임 중 상위권의 괜찮은 게임인 듯 하다. 해보니까 숨겨진 요소 컨텐츠가 겁나 많다.
분위기가 왠지 모르게 니벨룽의 반지가 생각난다. 북유럽 신화 뽕오는 작품이 아닌 전혀 다른작풍이지만 말이다.
게임이 너무 과대평가됐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다크소을3에 오픈월드 섞은 정도고 레데리2나 라오어2처럼 세세한 디테일도 있는 건 아닌데 단지 게임의 완성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고평가를 줬다고 하는 것.
그래도 좆거품 위처나 퇴물 스카이림 보다는 확실이 월등한 게임이다. 위슬람, 베슬람들이 ㅂㄷㅂㄷ 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그리고 아무리 편의성이 많이 높아졌다곤 해도 난이도는 닼소3 수준이라서 유다희 양을 많이 보게 될 거고 100번은 넘게 본 것 같다. 그래픽은 세키로 수준인데 전기종 다 최적화가 씹창난 건 단점으로 꼽힌다.
Gtx 3080로도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는 미친 개적화와 게임 실행조차 안되는 버그가 일어나자 개빡친 스팀 유저들이 비추폭탄을 날렸다.
발매 초기 스팀에서 최적화 때문에 유저 평가가 개판이다. 그래도 야심차게 말아먹은 사이버 펑크 2077 보단 낫다.
위의 이유로 PC판은 최적화가 콘솔판보다도 좋지 못해서 현재 스팀 평가는 복합적을 달리고 있다.
그래도 엘든 링이 젤다 야숨과 GTA보다는 월등한 게임인듯 하다. 특히 야숨 그 십거품겜은 닌스퍼거들이 물고 빨고 하는데 왜 물고 빨고 하는지 모르겠다. 아 퍼거들이라서 그런가? 병신들 ㅋㅋ.
어쨌든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3월 중순인데도 판매량이 전 기종 합쳐서 2000만장을 넘겼다는 말도 나오고 대부분이 최적화는 깔지라도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는 호평이 많은걸 보면 '재미'라는 측면에서 확실하게 높게 평가받는 게임이다.
몇몇 보스들의 근접 억까 패턴과 난무하는 원거리 견제기를 갖고 있지만, 플레이어도 그에 걸맞는 씹사기 무기와 빌드로 날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렵게 플레이하면 한도끝도 없이 어렵지만, 쉽게 하면 소울 시리즈 중에서도 쉬운 날먹이 가능하다.
근데 창작자가 쉽다고 하는 유저들이 아나꼬운지 사기 무기들을 너프했다 ㅋㅋ.
소울 시리즈 특유의 정교하고 치밀한 레벨디자인을 좋아하던 팬들 입장에선 이런 박살난 밸런스에 불호를 보이는 경우가 제법 되지만, 역으로 이런 박살난 밸런스 덕분에 소울 시리즈를 말로만 들었던 입문자들도 비교적 쉽게 보스를 밀고 엔딩을 볼 수 있어서 대중성을 챙기는 요소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아무리 쉬워졌다고 해도 소울 시리즈 기준으로 쉽다는 소리라서 어느정도 뒤져가며 익히는 숙련도는 필수적이며, 프롬 특유의 불친절한 게임 전개도 여전해서 공략을 안 보고 하면 머가리도 수도없이 깨져나가고, 퀘스트 같은 것들도 놓치기 십상이다. 이걸 감안할 수 있다면 미야자키 히데타카 말대로 1회차는 공략 안 보고 하는게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더 재밌긴 하다.
마영전 표절?
루리웹에서 근첩들이 국산게임 마영전의 한 보스 캐릭터를 엘든링의 캐릭터 '말레니아'가 표절했다는 개소리를 하고 있다. 근데 아무리 봐도 흔한 천사형 몬스터고 표절이 아니다. 그냥 국뽕 근첩들이 미쳐가지고 표절이라고 빼액 대면서 우기는 거다.
넥슨이 마리오 카트와 봄버맨을 대놓고 배낀 카트라이더, 크레이지 아케이드 등 예전부터 다른 해외 유명 게임사 작품을 표절 혹은 그에 준하는 행위를 벌인 전과도 있긴 한데 넥슨이 저작권이 어쩌고 해봤자 엘든링의 말레니아는 흔한 천사형 몬스터라 마영전의 표절도 아니라서 그냥 우기는 것 밖에 안된다.
영체
영체라는 것이 있는데 사망한 캐릭터를 소환하는 스킬인데 쓸 수 있는 곳이 있고 쓸 수 없는 곳이 따로 있다.
영체를 소환하는 아이템의 종류로 뼛가루와 꼭두각시가 있다.
딱봐도 보스 시선끌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데 걍 몸빵용이고 그래서인지 약하다.
진정한 소환사는 소환사가 소환한 놈보다 악해야 하는데 영체는 몇대 맞으면 죽어서 소환사 같은 느낌이 안든다고 욕하는 놈들이 있는데 그건 플레이어 캐릭터도 마찬가지다. 생명력과 방어력이 플레이어 캐릭터보다 높아 보이는데 확실히 나보다 더 잘 맞아서 더 잘 죽긴 한다.
허접한 영체만 보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게 만들어 놓은 건지 후반부 부터는 별로 안쓴다고 볼 수도 있으나 쎈 영체들은 후반은 물론 다회차까지도 쓸만하다.
영체는 초보자나 뉴비들을 위한 시스템으로 영체중에서도 일반-영웅-전설 등급으로 존재하며 당연히 등급이 높을수록 성능이 좋지만 상황과 상대 패턴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진다. 그래서 그런지 일반 영체인데도 전설 영체보다 좋은 영체도 존재한다.
또한 영체는 무기 강화처럼 영체도 강화가 가능하다.
영체 강화는 최대 +10강까지 되며 일반 영체는 “묘 은방울 꽃” 이라는 강회재료가 필요하고 영웅급 이상 영체는 “영혼 묘 은방울 꽃”이 필요하다
재료마다 옆에 [x]로 괄호안에 숫자가 표기되어 있는데 이는 강화등급을 나타낸다.
화신의 물방울은 플레이어가 셀수록 존나 세지고 검은칼날 티시 이새끼는 보스 공격을 다 피하면서 최대체력비례 도트딜 표창을 존나 쳐박는데 피통 높은 보스도 걍 녹아버린다. 즉 전설급 가면 영체는 좆사기가 맞다.
영체를 다 적기엔 힘들지만 추천할만한 영체 위주로 간단히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일반영체
라단 병사
라단 보스를 잡고 라단 필드맵 윗 끝자락으로 가면 지하던전에서 얻을 수 있다.
라단 병사 두명이 나오며 각각 화염 인챈트된 대검 1, 직검과 방패를 든 1명이 소환된다.
라단 병사 특성상 호전적인 ai로 딜을 상당히 잘 넣는다.
영묘 병사
후반부에 들어서 입수 가능하며 방패, 도끼, 직검등 총 5명이나 되는 영체가 소환된다,
보통 3명 이상의 영체 소환은 영체별로 성능이 좋지 않은게 보통인데 영묘 병사들은 한명한명성능이 준수하고 순간이동 패시브를 가지고 있어 일반 영체중에선 최상위권이다.
전설 영체
고룡 기사 크리스토프
고귀한자의 영웅 묘지에서 입수 가능하며 전설 영체여서 기본 성능이 출중하고 방패+창 조합으로 딜이 생각보다 좋고 생존력이 높다.
말레니아 같은 다히트 보스만 아니면 보스랑 1vs1 쇼부도 가능할만한 성능이다.
목 없는 기사 루텔
영묘병사와 마찬가지로 순간 이동 패시브가 존재하고 방패+창 조합으로 생존력을 극한으로 올린 전설 영체로 딜도 좋아서 사실 어느 보스에 쓰던 평균이상은 치는 영체이다.
검은 칼날 티시
칼날 우두머리 봉인 감옥에서 알렉토 처치시 얻을 수 있으며 생명력당 딜%로 다는 스킬이 전회가 존재해 대형 보스에게 성능이 매우 좋다.
회피기도 갖춰 있어서 나름 생존력도 좋으며 고회차로 갈수록 빛을 보는 영체다.
화신의 물방울
밤의 성역에서 획득 가능하며, 보스랑 유일하게 1vs1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무이 개씹사기 영체다.
너무 사기인 나머지 일부 극성 프롬견들이 너프를 하라고 빼액대어서 1.03 패치에 AI의 주문과 전기 사용이 줄어들었고 성배병을 사용할 수 없게 제거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천하를 호령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유는 즉슨 소환자에 스펙과 장비에 따라 그것을 카피해 소환하기 때문이다. 즉 플레이어가 좋은 스펙과 장비를 가지고 있다면 화신의 물방울 영체 또한 강해진다.
단점은 인간형이라서 적의 잡기 기술에 걸린다는 점이 있다. 이게 문제인게 1.03 패치에서 AI가 멍청해진 후 잡기를 피하지 못하고, 잡기를 시전중인 적은 무적상태라서 딜도 못하기 때문이다. 호라 루 같은 잡기를 많이쓰는 적들은 화신의 물방울의 효율이 떨어진다.
직업
딱히 직업이란게 의미가 없지만 일단은 나뉘어져 있다. 일단 크게 4가지로 분류 하겠다. 그리고 30시간 해본 소감을 얘기하겠다 일단.
전사
전사는 가장 무난하기에 다들 전사로 시작한다 하지만 근접전이고 단단한녀석에게 튕기기 까지하고 일단 올려야할 스텟에 요구가 적은데 무기에는 영향이 크고 데미지가 크다.
많은 무기들을 들수 있고 무기에 스킬이있지만 무기 스킬의 마나 요구가 문제다.
쌍검 모션까지 전부 추가했다. 같은 무기 끼리 비교하면 쌍검 모션이 나가 빠르게 공격할 수 있다. 쌍검의 경우 거의 스테미너 소모가 2배이지만 딜을 더 빨리 넣을수있는 양날의 검이다.
마나포션이나 그런걸 안 끼면 마나가 채워지지 않기에 어차피 뭘하던 스테미너 드니 무난함의 원조 전사를 하는데
스테미너 소모가 크긴 해도 다른 직업에 비하면 아무것도 필요없이 무기만 해도 딜이 잘박힌다. 그런데 게임이 워낙 어려워서 근접은 존나 끔찍하다. 전사들은 "마법사들 존나 사기에요" 라고 징징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좋은점이 출혈효과가 상대방에 피통에 비례하는데 출혈효과를 가져가자.
근력하고 기력이 있는데 근력은 느리지만 강한 한방과 긴 거리 를 가졌고 기력은 빠른 절삭 공격에 유리하다.
근데 전사가 가장 컨트롤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근접전이거든 앞에가서 다 쳐맞아야하고 스테미너가 채워지는것도 느린데 공격할 때 마다 스테미너가 드니 운영을 잘해야한다.
근데 다른 직업 또한 뭘 공격 해도 스테미너는 다 줄어드니까 상관없다.
궁수
궁수는 호불호 직업이다. 어쩔땐 사기 어쩔땐 별로, 그때 그때 다르다.
원거리 병신 직업이라 세팅이 존나게 중요해서 그때 가서야 왠만한 법사보다 좋은 직업일 수 있다.
사실 데미지만 잘 박혔더라도 법사 재쳤을 법한데 쩝. 움직이면서 쏠 수 있다던가 속도가 더 빠르던가 데미지가 더 상향 됐더라도 좋았을 텐데. 빠른 연발석궁 외에는 게다가 그것도 볼트 3개를 소모한거 치고는 데미지가 별로다.
궁수 무기인 활과 석궁은 수익보다 지출이 더 나가는 무기다.
확장팩에서 이 점을 고려해야 할 듯 하다.
최장점은 사정거리, 거리감 최강자이다.
역시 궁수 댐지 조루. 데미지가 너무 안박혀서 근접 전사가 하고 싶어진다.
아무튼 전사 루트로 간다면 같이하면 좋은데 무기도 별로 많지도 않고 석궁하고 단궁 추천한다. 장기전은 장궁 추천한다. 속사포 개꿀잼.
일단 단석 개조 많이 한다면 마법 뺨칠만한 데미지를 박을수 있어서 마법보다 더 많이 쓸수있다는 장점도 있다. 궁수를 많이 했다면 근접캐를 하다보면 어느새 궁수하고 있다.
전사와 같이 병형해서 할수있다는 점이 있는데도 대부분 모른다. 그런게 있었어? 라는 분위기.
원거리라 좋지만 하지만 딜이 너무 약하다. 존나 약하다. 그리고 걍 인기가 없어서 묻혔다.
더군다나 화살 시위를 놓는 타이밍 문제도 있다.
스테미너 떨어지는건 다른 직업도 다 마찬가지지만 아마 직업중 가장 약한 직업이라 생각한다. 물론 화살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거리는 소모가든다 근데 많이 들고다닐수있다. 마법에 비해 많이 쓸수있고 엄청나게
화살촉을 많이 들고다닐수 있지만 일단 석궁들고 쏘니까 좀 느린데다가 데미지가 직업 중 가장 최약이다. 아무튼 마법사를 안 할거면 전사와 궁수를 병행하는게 좋다.
근데 궁수는 인식이 많이 안좋은 이미지라 인기가 없다. 인기가 없을뿐이다.
마법사
존나 노가다 캐릭터.
공식 직업부터가 점성술사이고 별의 마법이라는 걸 쓰는데 속성마법이 아닌 순수 에너지 빔같은걸 쏘는 마법을 쓴다. 불과 전기같은 속성마법은 성직자가 기도 스킬이라고 하면서 가져갔다.
일단 마법사가 사기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마법스킬들이 너무 다양하고 개성있다. 근데 마법이 구리다면 뭐다? 나머지 직업들이 그만큼 더 쓰레기하는 말이다.
은근히 몇가지 마법 스킬 이외에는 생각보다 딜도 안박히고 그다지 쓸모도 없는 듯 미묘해서, 오히려 마검사일 경우에 원거리 공격에다가 근접공격도 좋아 시너지가 폭발한다. 단지 마검사의 최대의 단점은 마법이 한정되어 있고 마법사에 비해 마법의 유지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마법사는 마나포션을 자주 먹어줘야 한다. 마법사 같은 이미지를 살린다고 이렇게 만든 듯 하다.
일단 당연히 방어력이 전사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근접 공격은 피해야 한다.
단점은 초보자들이 쓰면 불편한게 일단 마나가 든다. 마나를 채우기 위해서는 포션 같은 거 밖에 없다. 모든 마밥에 마나가 필요해서 마나가 없으면 대부분 아무것도 못한다.
그래서 마검사 빌드 같은 것도 만들어졌는데 이런것도 만들 수 있다니 제작진이 센스있다. 근데 마검사는 스탯 분배상 초반에 마나가 적어서 나머지는 근접으로 땜빵한다. 결국 스탯을 순수 마법사보다 더 다양하게 올려야 하기 때문에 키우기 오래 걸린다.
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캐릭터를 키우는데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후반에도 매우 좋다. 대부분 rpg 온라인 게임에서 마검사는 밸런스를 이유로 너프를 해서 처음에도 병신이였다가 끝에도 병신인데 엘든링은 마검사가 왕귀형 캐릭터이다.
마법사는 마나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니 마검사가 은근히 좋은거 같다. 물론 마검사는 키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마검사가 다재다능해서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듯 하다.
마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초반 출신 중 죄수가 스탯분배 측면에서 제일 좋다.
마검사의 무기는 1.09에서 버프를 받은 암월의 대검이 제일 좋다.
성직자
공식적인 직업은 예언자 또는 밀사이다.
일단 마법사와 같다. 그런데 앞에서 서술했다시피 마법사는 별의 마법을 쓴다고 에너지파 비슷한 걸 날리는데 성직자는 기도를 쓴다고 하면서 화염이나 전기 같은 걸 날린다. 뭔가 성직자가 전통직인 원소마법사의 마법같은 걸 쓰고 마법사가 별의 마법이라는 이름으로 일반적인 성직자가 쓸듯한 빔을 쓰는걸 보면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클리셰 비틀기를 한 것 같다.
마법사보다 안 좋은 점은 공격의 사거리가 원거리인 마법사와 다르게 중거리라는 것이다. 일단 힐이 가능하고 버프를 걸어줄 수 있는데 공격면에서는 마법사한테 밀린다.
잘하면 팔라딘 비슷한 캐릭터가 될수있다.
힐을 한다고 치유하는 중간에 꽤 시간을 잡아먹고 그 시간에 적에게 처맞을수 있기도 하다. 그래도 좋은 편이다.
그리고 마나를 엄청 잡아먹는다.
용같은 힘을 발휘할 수 있고 불덩이만 주구장창 던지지만 마나가 털려서 앵꼬난다.
멀티에서는 좋다.
마법성직자는 생각보다는 상성이 좋은편인데 다만 초반에는 마법사와 같이 병행하면 상성이 존나 않좋다.
무엇보다 법사하고 성직자하고 컨셉이 비슷한데 뭘 선택하든 이게 구리다 저게 구리다 할것없이 상관없는데
하지만 대부분 용소환 불덩이 던지기 보다도 퓨어 마법을 더 선호하니 성직자는 인기가 없는 편이다.
전사와 궁수를 병행할 수 있으니 레인저 컨셉의 궁수전사도 좋고,
만약 오랫동안 키울거라면 법사를 하고,
나는 여러가지 컨셉으로 존나 오래 키우면서 노가다를 뛸꺼면 마검사나 팔라딘 같은 짬뽕 캐릭터로 해라.
지역
모두 적기에는 너무 많으니 중요 지역만 서술한다.
초반 지역인 림그레이브 이후로는 맵이 존나 넓고 지하까지 있는 주제에 숨겨진 맵도 ㅈㄴ 많아서 쓸게 너무 많다.
림그레이브
처음 시작하게 되면 바로 나오는 초반부 지역이다.
전체 필드 중에서 가장 넓으며 서쪽으로는 호수의 리에니에 남쪽으로는 흐느낌의 반도, 동쪽으로는 케일리드와 연결되어 있다.
어려운 몹들도 없고 초반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파밍하고 탐험하는 곳이다.
폭풍의 언덕
스톰빌 성으로 진입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전회 상인을 만날 수 있다.
조금만 더 서쪽으로 가서 쫄따구들을 제치고 성 입구로 들어가면 그 유명한 뉴비 제초기 환불의 흉조 멀기트하고 싸울 수 있다.
스톰빌 성
호수의 리에니에와 연결된 곳이자, 림그레이브에서 가장 어려운 지역이다. 길도 복잡하고 쫄따구들 스펙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스콜라가 생각날 정도로 몹들이 빽빽이 들어차 있다.
진입할 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회로로 돌아가는 방법과 바로 보이는 NPC 고스토크 한테 말걸고 문 열어 달라고 하고 정면으로 돌파할 수도 있다.
1회차는 탐험도 하고 먹을 템들도 많고 스펙도 딸리다보니 우회로로 가는 걸 추천하지만 2회차부터는 암작도 있고 캐릭 스펙도 빵빵하니 그냥 정면으로 들어가자 그게 훨씬 빠르고 편하다.
보스로는 거대한 룬을 주는 데미갓인 접목의 고드릭이 있다. 이곳을 안 거치고 리에니에로 갈 수 있는 우회로가 있는데다가 거대한 룬을 얻기 위해 라단이나 라이커드를 잡을 수 있으니 필수 지역은 아니긴 하지만, 로데일 진입
조건인 데미갓의 거대한 룬을 2개 얻을 때 가장 빠른 루트는 고드릭을 잡고 리에니에에서 레날라를 잡는 루트이기 때문에 회차를 돌더라도 반 필수로 이곳을 거치게 된다.
하이트 요새
림그레이브 동쪽에 있는 성이다. 알터 고원으로 넘어가는 2개의 부절 중 하나를 먹을 수 있으며 케네스 하이트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안개 숲
동부에 넓게 위치한 숲으로 좀 내려가면 동쪽으로 가면 제 3 마리카 교회가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시프라 강으로 진입 할 수 있는 우물이 있으며, 길 따라 쭉 내려가면 하이트 요새가 있다.
소울 노가다에 필수인 노란닭발 제작에 쓰이는 금빛 반딧불을 파밍하기 좋은 곳이 있다. 엘데의 짐승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시프라 강
안개숲 남쪽에 있는 우물로 들어가면 처음 볼 수 있는 지역이다. 초반에는 하층만 진입이 가능하다.
다크소울 3의 감붕이처럼 맵 곳곳에 있는 횃불을 밝혀야 보스전을 할 수 있는데 다 밝히고 나면 어딘가에서 각해의 힘이 깃들었다고 뜨고 노루 시체에 불이 들어온다. 시체를 만지면 노루킹과 전투를 할 수 있다.
흐느낌의 반도
림그레이브 남쪽에 재물 이송용 대교를 지나고 난 후에 나오는 곳이다.
난이도도 림그레이브와 비슷하며 초반에 템 파밍을 하기 좋은 곳이다. 여기서 일레나와 셀렌 퀘스트를 진행 할 수 있다.
초회차에 초반부에 다 돌고나면 놓친 거 먹으러 오지 않는 이상 다시는 올 일이 없는 지역이라 보면 된다.
호수의 리에니에
노잼의 뉘에니에. 림그레이브 북서쪽에 있는 광대한 호수지역으로 스톰빌 성을 격파한 후 진입하거나 샛길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림그레이브 다음으로 매우 넓으며 여기서부터 새우나 끼에엑처럼 좀 잡기 더러운 몹들이 나온다. 돌아볼 곳도 많고 꽤나 챙길 것도 많은데 맵이 넓어서 한참 말타고 달려야 한다.
호그와트
뉘에니에 진입한 후 북서쪽 호수 정 중앙에 있는 커다란 건물이다.
결계가 쳐져 있어서 그냥은 못들어가고 남서쪽에 있는 용 근처에서 휘석검 열쇠 먹고 와야 한다.
알터고원으로 가는 벨룸가도로 진입 할 수도 있고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존나게 파닥거리며 칼질과 활질을 하는 인형병사와 졸렬한 마술사들이 반겨준다.
중간에 물레방아가 있는데 중간으로 가는 게 진행루트이고 지하로 내려가면 웬 인형이 있는데 걔한테 잡혀서 죽으면 화산관으로 넘어간다.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에 잡히면 귀환도 안되고 길도 몰라서 멘붕할테지만 화산관에 갈 수 있는 최고로 빠른 길이라 일부러 잡히는 것도 괜찮다.
보스전은 붉은 똥개하고 장모님이 있다.
카리아 성관
뉘에니에 북서쪽에 위치한 커다란 성이다.
여기도 마법과 깊은 곳이라 가까이 진입 할 때 마법 화살비로 환영해주고 곳곳에 마법함정이 깔려있다. 일단 진입하면 손모가지들이 득실거리니 암작쓰고 씹던지 화염속성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하자 하자.
맵 자체는 곳곳에 숨어져 있는 아이템이 많다. 너프 먹기 전에는 적폐 무기로 유명했고 지금은 쓸만한 전설무기인 밤불검이 여기서 나온다.
보스방은 좀 먼대신에 그냥 안쪽으로 쭉 달리면 나온다. 짭로리타와 싸울 수 있으며 뒷문을 통해 스리 시스터즈와 연결된다.
에인세르 강
뉘에니에에서 골렘이 지키고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나오는 우물 루트와 라니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갈 수 있는 본류 루트로 나뉘어져 있다.
우물 루트로 가면 극혐 구간인 개미굴하고 진흙인간과 돌을 마구 쏴대는 아스테르가 있는 신전을 돌파하면 나오는 보스를 잡으면 끝이다.
본류 루트는 시프라 강의 노크론에서 손가락 죽임의 칼날을 얻고 라니한테 가져다 주면 라니가 사라지면서 레나의 마술사탑의 봉인이 풀리는데 탑 안에 있는 포탈로 이동이 가능하다.
케일리드
림그레이브 동쪽으로 이어진 구간인데 그렇다고 생각없이 진입했다가는 고생할 수 있으니 다른곳을 먼저 돌고나서 진입하는게 좋다.
개라노사우루스와 거대까마귀가 존재하는데 개는 눈이 붉은 놈을 제외하고 짐승 쫓는 횃불로 쫓아낼 수 있기라도 하지 까마귀는 그것도 불가능해서 직접 싸워야 한다.
여기 있는 적사자성에서 라단 축제를 연다.
에오니아 늪
케일리드 안에 존재하는 붉은 부패 늪 토렌트를 타고가면 붉은 부패효과가 통하지 않지만 도중에 암령 이벤트가 있어서 강제로 내리기 때문에 암령을 반드시 잡고 토렌트로 이동해야 한다.
암령하고 필드 보스를 잡으면 밀리센트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마술도시 사리아
에오니아 늪 오른편 안에 존재하는 도시 호그와트에서 봤던 마술사 영혼들이 친히 맞이해준다.
곳곳에 보스룸을 포함해서 봉인 당한 구간들이 있는데 지붕을 타고 올라가면 보이는 횃불 3개를 밝혀주면 봉인이 해제된다.
봉인된 커다란 문 두 개 중에 왼쪽은 보스룸이고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면 밀리센트를 만날 수 있는 교회가 있고 여기서 더 올라가면 그레이오르 용총으로 이어진다.
림그레이브에서 용이 불태운 폐허 전송상자에 걸리면 해당 지역 내에 있는 결정 갱도로 납치당하니 주의.
그레이오르의 용총
케일리드 북쪽 지역 이름답게 용들이 널려있다. 들어가는 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위에 사리아에서 거치는 방법하고,
림그레이브 동쪽에 마중물 마을에서 보스를 잡고 만나는 NPC하고 대화해서 제 2 마리카 교회에 있는 포탈을 타고 짐승의 신전으로 진입하는 법,
그리고 캐일리드에서 토렌트를 타고 절벽 사이를 뛰어 넘는 법이 있다.
케일리드 구간중에서 몹들의 스펙이 가장 높으므로 특히 초반 림그레이브를 통해서 들어왔다면 절대로 몹들하고 싸울 생각하지 말고 토렌트를 타고 파로스 신전까지 도달해서 알터 고원으로 진입할 수 있는 부적만 얻자. 여기서 짐승 사제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알터 고원
진입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림그레이브 동쪽의 하이트 요새와 그레이오르 용총의 파로스 요새에 있는 덱타스의 부절 반쪽을 각각 획득해서 리에니에에 있는 덱타스 대승강기를 작동하는법,
옛 유적의 절벽 갱도를 돌파해서 보스를 잡고 진입하는 법,
레아 루카리아 밑바닥에서 인형한테 납치당하고 화산관에 나오는 보스를 잡아서 끓는 강으로 탈출하는법이 있다.
등장인물
빛바랜 자, 타니쉬드(Tarnished)
통칭 삧. 이 게임의 주인공이고 재의 귀인을 쫓으로 부른 것에서 비롯해 삧이라고 부른다.
평범한 듯 보였으나 결국 적들을 다 쳐부수고 엄청나게 성장해 세계가 뒤집어 놓는 깽판을 친다.
화산관에 있는 모독의 군주라 자칭하는 뱀새끼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데미갓, 각종 용들, 괴물딱지들 그리고 시대의 정점에 있었던 강자들을 처바르면서 힘을 흡수해 세계를 상대로 모독을 저지른 진정한 모독의 군주이자 존재 자체가 운명의 죽음인 녀석이다.
엔딩도 주인공인 이 캐릭터가 왕이 되는데 다만 내용이 달라지는게 어떤 식으로 무너진 세계의 질서를 다시 세우느냐이다.
실제 게임 플레이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니 몇번이나 존나 죽고 유다희양과 만나고 그 너머에 다시 빛을 받은 빛바랜자가 이어받는다. 그렇게 겨우겨우 진행하는데 스테미너 딸리고 느리고 답답하고 하니 실제 내 자신이 이 주인공보다 더 빨리 휘두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거다.
늘 그렇듯 이겜이 좋은게 내 캐릭터가 강해지는 것 보다 내가 강해지는 게임이라서 결국 컨빨이다.
영원의 여왕 마리카
망치부인. 오프닝에서 망치로 엘든링을 깨부수고 두 팔 벌린 모습을 하고 있는 여자이다. 이 게임을 하게 된 원인이자 여왕, 주신이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쐐기나 교회도 이 인물을 본따 만들어 진 것, 남편이 두 명 있었으며 전 남편에게서 모르고트, 모그, 고드윈 먼 자손인 고드릭이 태어났고 현 남편에게서 미켈라와 말레니아가 태어났다. 그리고 두손가락이 점지해 준 의붓동생으로 모든 데미갓들의 공포인 말리케스가 있다.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에 관련된 이야기가 중간중간에 나오며 땔깜이가 전보벌레 역할을 하면서 어떤 말과 생각을 하는지 중간중간 엿볼 수 있다. 프롬겜 답게 확실하게 알려주지도 않고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거리가 있지만 기존의 신성이었던 황금률과의 사이가 틀어진 것은 확실한 모양이다.
여담으로 생식능력에 문제가 있는 모양이다. 모그와 모르고트는 저주를 받았고 고드릭은 먼 자손이지만 정박아고 미켈라는 하이랜더 증후군, 말레니아는 부패병을 타고나 왼팔빼고 멀쩡한 곳이 없고 계속 몸이 썩어가는 사지결손 장애인이다. 멀쩡하게 태어난 게 고드윈 밖에 없다.
멜리나
예쁜 땔감. 화방녀 포지션에 있는 처자이다.
표류묘지에서 떨어졌을 때 오프닝에 등장하며 그 다음에 엘레의 교회나 관문 앞 축복에서 쉬면 만날 수 있다. 무녀 없는 삧에게 무녀 역할을 해주겠다고 하며 작중 비중은 별로 없으며 삧이 진행중에 특정 축복에 도달했을 때 갑자기 나타나 대화하는 정도이다.
나중에는 자기의 목적이자 주인공을 앞으로 나아가게 도와주기 위해 나무의 가시를 태우기 위해서 자기 스스로가 땔감이 되어버린다.
다른 분기는 상관 없으나 유일하게 미친불을 받는 루트로 가면 주인공이 알아서 태우라고 직무유기를 시전하고 엔딩에 나타나 언젠가 죽여주겠다는 말을 한다. 그나마 존재감이 있는 장면이다. 이미 땔깜이 되어버린 상태에서 불을 받으면 나오지 않는다.
눈의 마녀 레나
통칭 마누라니. 트레일러에 나온 손이 4개가 있는 푸르딩딩한 마녀이다.
메인 스토리와 연관이 깊다. 검은칼날, 투게더와 연합해 고드윈을 살해한 주범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고드윈을 죽이고 남은 죽창조각으로 얘도 자기 육신을 죽이고 영혼을 인형으로 갈아탔다. 그렇다, 얘는 사실 인형이다. 거대한 룬을 지니고 있던 데미갓 중 한 명이자 여왕의 후계를 이을 반신의 자격이 있는데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고 다 버렸다.
엘레의 교회 밤시간대에 처음으로 마주칠 수 있다. 이후에 카리아 성관에 마법쓰는 트리가드 로레타 잡고나서 뒤편에 있는 마술사 탑에서 만날 수 있다. 여기서 엔딩 분기와 관련된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 나중에 끝까지 밀고 가면 결혼하는 이벤트 때문에 마누라라고 불린다.
그리고 얘 어머니가 레아 루카리아에서 만나는 레날라이기 때문에 레날라를 장모님이라고 부른다. 레날라 2페 컷신 때 안개와 함께 들리는 목소리의 주인이기도 하다. 상당히 이례적인 NPC이기도 한데 공격을 해도 보호막이 쳐져 있으며 사라질 뿐 죽일 수가 없는 NPC이다. 3번치면 사라진다. 사라져도 맺음의 교회에서 속죄하면 다시 진행할 수 있다.
대장장이 휴그
Hewg
대장장이 포지션에 있는 비늘 혼종이며, 원탁에서 만날 수 있다.
오로지 무기를 벼리는 것 밖에 모르는 무기덕후로 주인공에게 신을 죽일 무기로 강화시켜 주는 것 이외에 다른 생각은 없다고 한다. 자존감이 많이 낮은지 자학을 많이 한다. 기억을 잃어도 무기를 벼리는 일만은 기억하며 그 일만 계속한다.
결국 삧이 무기로 신을 죽이게 되면서 숙원이 풀리게 되었다.
백면 바레
白面のヴァレー, White Mask Varré
바로 림그레이브에 나오면 보이는 녀석. "님무녀없?" 이라고 개 띠껍게 말하는 새끼이다.
스톰빌 성으로 바로 가라고 낚시도 하는데 2회차이상이거나 암작이 있다면 모를까 처음에 바로 가면 많이 귀찮다. 말 그대로 낚시이다. 그렇다고 바로 죽이지는 말자. 스펙이 아무 것도 없는 삧이랑 비교해도 쌘 건 그렇다 치고 1회차 한정으로 룬 노가다 사기지역으로 갈 수 있는 퀘스트와 이놈의 무기를 먹을 수 있으니.
물론 2회차부터는 심심풀이로 죽이든지 말든지 맘대로 해도 좋다.
기드온 오프닐
ギデオン=オーフニール, Gideon Ofnir
황금나무위키. 원탁에 진입하면 만날 수 있는 인물로 본작의 설명충이다.
처음에는 원탁에 온 식객이라고 말하고 진행 할 수 없지만 고드릭이나 레날라 라단이나 라이커드를 잡고나서 거대한 룬을 얻고 말을 걸게 되면 서고가 열리는데 그곳에서 대화 할 수 있다. 이 방문은 보통 거대한 룬을 얻고 나서 원탁에 다시 돌아오면 열리는 게 보통이나, 안 열릴 때가 있는데 엔야 할멈하고 대화하면 서고가 열리게 된다.
대화를 하면 데미갓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비부절을 얻은 다음에 성수와 모그윈 왕조 조사, 말레니아와 모그를 처치한 후 말을 걸면 보상을 준다. 그리고 나서 극 후반부에 재의 도읍 로데일이 활성화 되면 원탁에서 사라진다.
로데리카
ローデリカ, Roderika
조령사 아가씨. 폭풍 언덕의 낡은 집에서 처음 만날 수 있는데, 스톰빌 성에서 봤던 끔찍한 일들에 대하여 말한다.
대화를 하면 영해파리의 뼛조각을 주는데 안 받아도 나중에 노파에게서 살 수 있으니 상관은 없다. 고드릭을 처치한 이후에는 원탁에 와 있는데 대화를 이전에 하든 하지 않았든 원탁에 도착해 있다. 여기서 뭘 할 수 있을지 찾고 있다고 하는데 이 아가씨가 하는 역할은 조령사 역할, 영체 강화다.
휴그와 대화를 하고나서 조령을 배우면 그때부터 뼛가루에 영혼 묘 은방울꽃과, 묘 은방울꽃을 발라 영체 강화를 할 수 있다.
동침의 처녀 피아
フィア死衾の乙女, Fia The Deathbed companion
잠자리는 했지만 처녀. 화장대가 있는 방에 침대에 앉아 있는 처자이다. 대화를 하면 포옹 할 수 있는데 쓰면 강인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지만 최대 HP 디버프가 있는 잉여템이다. 죽은 자 옆에서 잠자리를 같이 해준다는 데 야스인지 그냥 하룻밤 같이 자는 건지는 아니면 둘 다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어쨌든 나름 신성한 의식인 듯하다. 나중에 퀘스트를 진행 해 단검을 받고 D에게 단검을 건내주고 D를 살해 한 후 사라진다. 이후에 깊은 뿌리 밑바닥에서 만날 수 있다. 이후에 카리아 서원에서 죽음의 주흔을 건내준 후에 악몽에 시달리는데 포르삭스를 잡고 이벤트를 진행 할 수 있다. 여담으로 후드를 벗었을 때 이쁘며 티팬티를 입고 있다.
대변 먹는 자
糞喰い, Dung Eater
덩이터. 알터고원에 진입하면 원탁에 닫힌 문이 열리는데 거기서 만날 수 있다.
원탁 덕분에 죽지 않는다고 까분다. 모판의 저주를 얻으면 말을 걸 수 있으며 흉조 지하 감옥에서 풀어줄 수 있다. 풀어준 다음에는 암령 침입을 하는데 잡으면 다시 지하 감옥에 묶여있다.
모판 5개를 모은 후에 박으면 찰진 비명을 지르면서 죽고 엔딩 관련 아이템을 남긴다. 정약 먹여서 노예로 만들 수도 있다.
세상을 저주로 더럽힐거야 라고 말하는 중2병에 싸이코 새끼다.
콜린
수레바퀴 리신. 원탁에 오면 보이는 안대를 쓰고 있는 사내다.
두 명 있는 기도 스승 중 하나로 이 사람한테 기도서를 건내주면 기도를 배울 수 있으며 알터 고원에서 진입한 이후 말 안하면 아무런 이벤트가 없으며 말을 걸면 그쪽으로 이동해 있다.
이후에는 금가면 경 퀘스트와 겹친다.
죽음을 사냥하는 자 D
死を狩る者、D
D, Hunter of the Dead
죽음은 D 데스. 중2스러운 이름을 가진 사내다. 림그레이브 마중물 마을에서 만날 수 있다. 퍼져가는 죽음에 대하여 걱정하고 배를 조심하라고 한다.
이후에는 원탁 주변에 앉아있다. 실제로는 좆밥인 그 배를 잡고 사근을 얻어서 가져다주면 용총에 있는 용총에 있는 짐승사제에게 가는 전송문 위치를 알려 준다. 그곳으로 가보면 전송문이 있는데 굳이 얘랑 대화를 안해도 전송자체는 멀쩡하니 위치를 알고 있으면 볼 필요는 없다.
같은 동료였다가 죽음박이로 변절해버린 로지에르랑은 사이가 안좋다. 처녀에게 단검을 건내받으면 놀라면서 자신이 대신 처리해주겠다고 해놓고 역으로 죽임당한다.
쌍둥이 시프라 수도교 좆좆의 좆좆좆 방 앞에서 쌍둥이 동생이 한 명 있는데 마중물 마을에서 직접 얘를 죽이면 나중에 적대해서 싸우고 형이 죽고 남긴 갑옷을 돌려줄 수 있는데 이후에 처녀 이벤트가 끝나면 처녀를 죽이고 찰진 욕을 한다. 재접하고 나면 장비를 남기고 사라진다.
짐승 사제, 그랭
獣の司祭グラング
Gurranq, Beast Clergyman
사근 머그랭. 전송문을 타고 나오면 나오는 신전 안에 있는 후드를 뒤집어 쓰고 있는 NPC이다.
사근을 줄 수 있으며 사근을 줄 때마다 기도나 장비를 준다. 얻을 수 있는 9개의 사근을 모두 주면 단석 장비를 최대치로 강화할 때 필요한 고룡암의 단석을 주고 사라진다. 4번째 사근을 주면 갑자기 선빵을 때리는데 몇 대 때리면 다시 돌아온다.
2회차부터 시도해 볼 방법이지만 그냥 죽여도 고룡암의 단석을 얻을 수 있다. 대신에 NPC중에서 가장 강해서 좀 많이 연습해야 되지만, 얘한테 죽거나 얘량 싸워도 한 번 죽거나 축복에서 쉬고나면 적대 상태가 풀리니 속죄할 필요도 없고 부담없이 다시 도전해서 계속 싸울 수 있다.
손가락 읽는 엔야
指読みエンヤ, Finger Reader Enia
추억할멈. 거대한 룬을 최초로 얻고 난 뒤 원탁에 들어오면 중앙에 문이 하나 열려있는데 그곳에서 보스 추억으로 아이템이나 주문 연성을 시켜주는 할멈이다.
다크소울 3의 루드레스 포지션이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주인공의 진로에 대하여서도 말하는데 거절의 가시에 막히고 통신마저 두절되자 그 가시를 태우고 나아갈 방법에 대하여 얘기해주며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가라며 주인공을 응원한다.
기사 베르나르
騎士ベルナール, Knight Bernahl
베르나르 베르베르. 전쟁 배움의 집에서 전회를 팔고 있는 사내다.
이후에는 화산관에서 만난다. 화산관 퀘스트에서 같이 싸운다.
이후에 파름아즈라에서 신살갗 보스전에서 소환할 수 있고, 암령으로도 한 번 나온다.
철권의 알렉산더
鉄拳アレキサンダー, Alexander the Iron Fist
항아록리. 림그레이브에서 동쪽으로 다리 넘어가기 직전에 구멍에 빠져 있어서 빼달라고 하는 인물이다. 솔라나 지크벨트에 맞먹는 본편 최고의 호걸이자 쾌남이다.
나중에 라단축제에 참가하게 되는데 자신은 약한데 반해 축제를 캐리했던 재능충인 삧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단련해서 내용물을 채우고 기대하라고 말한다.
이후에 리에니에와 갤미어 화산, 산령에서 백령으로 소환 할 수 있다. 이후에 파름 아즈라에서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싸워달라고 부탁한다. 그 후에 싸우고 나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으나 삧에게 미치지 못했다는 말을 한다.
그는 주인공에게 감사를 표하며 자신의 내용물을 맡기고 끝까지 떳떳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깨지면서 여정의 마지막을 찍게 된다. 이후에 알렉산더의 파편이라는 사기 탈리스만을 드랍하고 퀘스트 아이템인 그의 내용물을 얻을 수 있다.
건달 패치
パッチ, Patches the Untethered
프롬의 상징 빡빡이. 세키로 빼고 개근했던 늘 통수치는 그 빡빡이다.
흐린 강 동굴에서 상자를 건드리면 보스로 나온다. 피 절반정도 까면 살려달라고 하면서 상인이 된다. 제스처를 하나 받는데, 얘를 때려서 적대 상태로 만들고 얻은 제스처를 쓰면 다른 제스처 하나를 받는다. 그 상자를 건드리면 전송함정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리에니에 조망섬 호수에서 볼 수 있는데 레아 루카리아에서 물레방아 타고 아래로 내려가서 소녀인형한테 붙잡히면 좋은 곳에 데려가준다는 말을 하는데, 화산관으로 직행하는 전송함정이다.
그리고 갤미어 화산에서 만날 수 있고 무지개석이 깔려있는데 쭉 훑어보면서 마지막 무지개석 앞에 서면 발로 밀어서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얘가 밀어주면 낙뎀이 사라진다.
이후에 화산관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얘도 화산관의 일원이 되었는데 자기가 사냥해야 될 애를 주인공에게 넘긴다. 잡으면 하벨셋에 맞먹는 떡장 방어구인 큰 산양셋을 얻으니 잡도록 하자. 라이커드를 잡고나면 사라지고 그늘성에서 볼 수 있는데 거기에서 말을 걸 수 있다.
이후에 처음 보았던 흐린 강 동굴에서 만날 수 있는데 상자를 열었을 때 달려드는 건 똑같지만 주인공을 알아보고 쫄아서 덤비지 않는다.
문지기 고스토크
ゴストーク, Gostoc
찌질이 스토커. 스톰빌 성 정문 근처에서 볼 수 있는 녀석이다. 존나 음침하고 빡빡이처럼 생겼는데 자세히 보면 빡빡이는 아니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위험하다고 말해주고 샛길로 가는 것을 추천하는데 그래도 정문으로 가겠다고 하면 말을 해서 정문을 열 수 있게 해준다.
샛길로 가면 알게 모르게 뒤에서 미행을 하고 있는데 중간에 땅잃은 기사방에 들어가면 웃음소리가 들리며 뒤에서 문을 닫는다거나 가던 중에 몰래 뒤를 돌아보면 알 수 있다.
플레이어가 스톰빌 성에서 중간에 죽고 나서 룬을 되찾으면 30%가 줄어드는 현상이 있는데 고스토크를 죽이면 정상적으로 회수되고 사라진 룬도 다시 되찾을 수 있다.
고드릭을 죽이고 나면 쬐끄마해진 고드릭 시체를 밟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나중에 촌녀가 왕이 되는 루트를 선택하면 고룡암의 단석을 1개 판다.
네펠리 루
ネフェリ・ルー, Nepheli Loux
쌍도끼 촌녀. 스톰빌 성에서 보스전 축복 직전 새 한 마리 잡고 오른쪽에 보면 문이 있는 데 그곳에 있는 NPC다. 이후에 고드릭 보스전에서 소환할 수 있고 처치하고 나면 원탁에서 나무위키가 있는 방 근처에서 볼 수 있다. 스톰빌성에서 만나지 않았어도 고드릭을 처치하면 바로 넘어온다.
위키충의 수양딸이라고 한다. 위키충에게 직접 이 여자의 정체를 물어보면 예전에 떠돌던 아이를 주워서 키운 모양이다. 네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하는데 애정은 별로 없는 모양이다. 이후에 백금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데 그곳에서 마음이 꺾여서 무릎을 꿇고있으며 마을의 참상을 보며서 어렸을 때의 PTSD가 떠오른 모양이다.
이후에 근처에 보스인 흉조잡이를 잡으면 다시 원탁에 돌아온다. 대장장이 옆에 있는 계단을 내려가서 보면 무릎을 꿇고 있는데 여기서 정약을 줘서 뼛가루로 만드느냐, 폭풍 매의 옛 왕의 뼛가루라는 퀘스트 아이템을 줘서 왕 루트를 타게 하느냐로 갈린다. 전자는 영체를 얻을 수 있고, 후자는 모르고트를 격파한 뒤 스톰빌 성 왕좌에 가보면 서 있는데 고룡암의 단석을 주며 스토커를 죽이지 않았다면 걔도 상점에서 고룡암의 단석을 하나 판다.
대머리 마법사 토푸스
Thops
맨들맨들 마술사. 뉘에니에에 진입하면 바로 보이는 교회에서 볼 수 있는 빡빡이다.
마술학원 밖에 있었는데 그곳이 봉인 되었고 열쇠 없이는 못 들어간다는 말을 해 준다. 그리고 마술을 파는데 자신을 둔재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파는 마술들은 딱히 쓸모가 없다.
휘석 열쇠를 가져다 줬을 때 나에게 주면 네가 쓸 게 없다고 거부하며 나중에 하나를 더 얻으면 그 때 달라고 말한다. 나중에 휘석 열쇠를 하나 더 얻어서 주면 매우 고마워 하며 학원으로 들어가는데 그곳 건물 밖에서 토푸스의 역장이라는 마법을 남기고 죽어있다.
이 토푸스의 역장이라는 마법은 새로운 학파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굉장한 마술이라고 한다. 고흐처럼 죽어서 이름이 널리 알려졌을 것 같다. 실제로 게임 상에서 볼 수 있는 마술 기적 투사체들을 튕겨낸다.
왜 이러한 성능을 가졌는가에 대하여 여러 추측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설은 온갖 빛을 굴절시키는 자신의 두피에서 큰 영감을 얻었고 그 원리를 마술에 적용시켰기 때문인 것 같다.
적 보스, 몬스터
엘든 링/보스, 몬스터 문서 참조.
여담
온갖 버그와 꼼수를 이용하여 17분만에 클리어한 미친놈이 나타났다(로딩 시간, 메뉴 시간 제외). 이후 그놈이 자기 기록을 14분, 12분대까지 줄이더니 이젠 무려 9분만에 클리어를 해버렸다.
이거 PVP는 하지마라. 이전 시리즈 보다도 비교 불가능일정도로 쌉구데기다.
제작 기간은 약 5년 정도였으며, 오픈월드에 엄청난 분량의 게임인데도 핵심 개발 인원은 고작 100명 약간 넘는 정도였다.
그 유명한 위쳐3도 개발 인원은 사내 직원 240명 정도에 외부 인력까지 합치면 총 1500명 정도가 개발에 참여했다.
거기에다 프롬이 오픈월드 게임 개발 경험이 없어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개발했다고 한다.
이게 전부 프롬 내부 엘리트 직원들이라서 가능했다는데 이정도면 직원들이 5년 동안 얼마나 혹사했을 지 궁금하긴 하다.
이렇게 직원을 갈았는데도 오픈월드 개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최적화가 처참한 수준이다. 그래서 스팀 발매 초기 평가가 복합적이었다.
트레이너
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클리어를 못하겠다면 트레이너라도 쓰도록 하자.
트레이너는 멀티플레이가 아닌 싱글플레이에서만 쓰도록 하자. 뭐 어차피 안티치트 프로그램 때문에 멀티플레이에서는 트레이너를 못 쓰겠지만.
엘든 링 트레이너 문서에서 트레이너를 다운받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