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개요
弱力, Weak Force
약한 핵력(Weak Nuclear Force) 또는 약한 상호작용(weak interaction)이라고도 부르며 게이지 보손인 W+, W-, Z0가 매개하는 힘으로, 자연계의 네 가지 기본 상호작용 중 하나이다.
상세
보통 사람이 '힘'이라고 이해하기는 힘든 힘이며 약력 조작 능력이 나올 때 이상하게 나오는 원인이기도 하다.
가장 유명한 현상으로는 베타 붕괴(Beta Decay)에 이며 탄소 동위원소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은 이 현상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베타 붕괴에도 종류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β+붕괴와 β-붕괴가 있다. β+붕괴에서 나온 베타선은 조온나 위험하다. 제동복사 덕에 감마선이라는 짱 센 빛이 나오기 때문이다.
또다른 베타 붕괴 현상으로는 전자 포획이 있으며 중성미자 상호작용으로는 역베타 붕괴가 있다.
참고로 네 가지 힘이 모두 작용할 수 있는 동일 거리 내에서 힘의 크기 서열은 세번째로 강하다.
약한 핵력보다 더 약한 중력도 약하다고 얕보지 말자. 중력은 고소공포증이 생기는 이유이다.
약력은 기본적으로는 끝없이 까이면 되는 쿼크에 작용한다. 중성자가 양성자로 바뀌고 양성자가 중성자로 바뀌는 이유가 이 쿼크들의 맛깔이 바뀌어서 그런거다.
아래 사진을 보면 이렇게 작용한다.
(위 그림에서 t는 톱 쿼크, b는 보텀 쿼크, c는 참 쿼크, s는 스트레인지 쿼크, u는 위 쿼크, d는 아래 쿼크)
주로 t → b+W+, c → s+W+, d → u+W- 변동이 가장 많이 일어나며 그 다음이 c → d+W+. 그 다음이 s → u+W-순으로 변동이 잦다.
t → s 또는 d+W+나 b → c 또는 u+W-도 일어난다고 예견되어 있지만 확률은 매우 낮다고 한다.
사실 약력은 전자기력보다 좀 세긴 센데 존나게 무거운 매개 입자로 옮기다보니 너프당했다더라. 정확히는 상호작용 가능한 거리와 시간이 전자기력이나 강력보다도 매우 작아 그 포텐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
위험성
이걸로 생긴 베타선이 굉장히 위험하다고 한다. 베타선 특성상 물체에 쳐박으면 전자가 에너지를 급격히 잃으면서 제동복사 X선을 쳐뿜는다. β+붕괴의 경우 감마선도 뿜는다.
보너스로 원자핵 구조조정하느라 뿜어져 나오는 알파선도 있다.
음이온~ 음이온~ 불리는 것들이 죄다 이 핵력에 의해서 일어나는 부산물이었던 거다.
갓 오브 하이스쿨에서
갓오하 작가가 더킹의 강함을 과시하기 위해 사용했는데 과알못인지 건물 뽀개고 팔을 뜯었다. 보면서 엥?이 입에서 튀어나올뻔함.
솔직히 이거 분자구조 해체라는 스킬 아님? 분해라는 스킬인가? 아 반발력이네...
그런데
양전자와 전자간의 쌍소멸을 이용하면 이짓거리 할 수 있을 듯하다. 다만 감마선이란 놈이 나온다.
음이온
본래 의미
Anion
음전하를 띄는 이온 이다. 양이온의 반대로 원자가 이온화되면서 전자를 얻은상태다. 음이온을 내는 물질은 산성이라고 한다. 반대로는 양이온이 있다.
영어로 읽으면 양파가 된다 카더라. 그러나...
유사과학의 상술
위와는 다른 의미로 구글에 검색해보면 웬 만병통치약이라는 마냥 개소리를 싸질러놓은 것들이 보인다. 옛날에 음이온 상품들 돌아다니던거 생각난다. 물론 이게 결국 큰 화를 일으켰지만...
게르마늄마냥 상술에 당하는 문과놈들은 하여튼 ㅉㅉ. 노땅 아닌데도 저런거 믿는놈은 없겠지?
음이온 찬양하는 병신들한테는 수산화 이온(OH-)이 진하게 농축된 용액(eg. 수산화칼륨 etc)을 주자. 시안화 이온(CN-)도 효과적이다. 만약 니가 플루오린화 이온(F-)가 있으면 아주 좋다. 듬뿍 주자.
사실....
베타 붕괴로 나온 전자선말하는 거라고 한다. ㅅㅂ... 덤으로 알파 붕괴로 나온 알파선도 포함이다. 알파선은 피부를 통과하지 못할 정도로 막기 쉽지만 섭취하거나 흡입하는 식으로 체내에 들어가면 존내 위험하다.
참고로 베타선이 존나 골 때리는게 물체에 맞으면 제동복사를 일으켜서 X선을 방출한다. β+ 붕괴의 경우 잘못하면 감마선이 튀어나오는 수가 있다.
어떤 물질에서 음이온이 많이 나온다면 너새끼는 방사선 피폭을 존나게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히이익~!! 저리가!! 당장 갖다버리자.
폴아웃에 나오는 뮤턴트가 되고 싶으면 음이온 침대에서 자자.
음이온 제품=방사능 제품. ㅇㅇ
그 덕에 방사성 폐기물이 존나게 생길 조짐이 보인다.
이 이상한 음이온 썰을 내놓은 박사는 에르테게라는 이름을 가진 과학자인데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라고 한다.
근데 이런것도 일본에서 유사과학 붐이 터질 때 만들어 졌다고 한다.
라돈(원소)
Radon Rn
온천에 있다고 한다. 극미량만 있겠지만.. 비활성 기체의 마지막 원소다.
라돈은 방사선 원소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너가 골골거릴 수도 있다.
화강암에서 라돈이 잘 분출된다고 하며, 이 때문에 화강암 지대인 한반도는 라돈의 방출량이 많은 편이다. 그러니 환기를 꾸준히 하도록 하자.
땅밑에서 뭐가 일어나는지 알 수 있게 해주기도한다. 그러니 이거 측정기 가진 사람은 하루빨리 원인불명 가스냄새 지역으로 가서 측정을 해보자.
금속이 아니라 ium으로 안끝난다. 라듐에서 파생된 이름이다.
대진침대의 침대에서 이 라돈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었다고 한다. 그 외에 나머지 음이온 제품들에도 들어있을 법하다. 그리고 이젠 아파트에도 있고.. 생리대에도 있고...
이젠 다른 침대회사 하나에서도 라돈이 검출되었다고 하더라....
여담으로 가장 반감기가 긴 동위원소는 Rn-222이다.
대진침대
음이온이 안 나오고 대신 라돈이 나온다고 한다. 이 문서를 고지라가 좋아합니다.
모나자이트
설명
Monazite
일설에 따르면 몸에 좋은 음이온을 뿜는 꿈의 광석으로 알려져 있다. 별칭은 모자나이트로 모스 경도 5.0~5.5의 경도를 가지며, 밀도는 약 4.6~5.7 g/cm³을 가진다고 한다.
이름대로 한국에서 약 15년 이상 사랑받았으며 여러 제품에도 쓰였다. 효능은 혈액 순환 개선,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신경 개선 등 무안단물 수준이었다. 그 때문에 보통 중년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하며 게르마늄 열풍도 한몫했다고 한다.
이렇게 사랑 받은 모나자이트가 모종의 이유로 일상 제품 속에서 사라졌다.
진실
사실 알파선 및 베타선을 뿜뿜하는 라돈과 같은 불안정하거나 무거운 원소가 들어있는 광물이다.
모나자이트의 가장 흔한 구성요소는 (Ce), (Ce, La, Nd, Th)PO4 으로 대부분 무거운 원소이며 방사선을 뿜뿜하는 애들도 있다.
음이온, 음이온 이지랄 하다가 결국 라돈 사태로 종결났다. 그렇게 음이온이 좋으면 후쿠시마로 가지 그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