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개요


컨버스 척테일러 70 클래식 하이

CONVERSE

미국의 패션화 브랜드. 시초는 농구화였다.

위의 사진이 컨버스를 대표하는 기본 디자인 모델인 컨버스 척테일러 70 클래식 하이이다.


착화감

처음 개발된 당시 농구화였다.

그렇다. 몇 걸음 걷기만 하면 발바닥 씹창날듯이 아픈 이 신발 같지도 않은 물건이 20세기 초반에는 무려 현역 농구화로서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그만큼 역사가 오래된 틀딱 브랜드이다.

마이클 조던이 대학시절 때 신었던 신발도 컨버스다.

이딴 쿠셔닝이 전혀 없는 천쪼가리 신발을 신고 뛰었으니 초창기 프로농구선수들의 발이 얼마나 망가졌을지를 생각하면 끔찍할 정도이다. 훨씬 발전한 신발인 에어조던 1을 신고 뛰어도 발에 물집이 생길 정도인데 초창기 프로농구선수들의 발은 남아나지 않았을 것이라 예상된다.

신고 오래 걸어가면 발 존나 아픈 신발. 발바닥이 아프다.


기능성 농구화

대표적인 디자인인 척 테일러 클래식 모양이 아닌 일반적인 나이키 농구화 스타일의 기능성 농구화 라인도 발매되고 있다. 이 농구화는 클래식 스타일 보다는 착화감이 괜찮은 편이다.

NBA 스타선수들과 마케팅 협찬 계약을 해서 농구화를 광고하고 있는데 과거에는 '매직 존슨'과 '래리 버드'의 웨폰 시리즈, '데니스 로드맨', '드웨인 웨이드' 등과 계약했으며 현재는 '드레이먼드 그린'과 계약을 해서 CONVERSE G4를 홍보하고 있다.

슬램덩크에서도 컨버스 농구화가 나오는데, 송태섭은 '컨버스 엑셀레이터 미드'를 채치수는 '컨버스 프로 컨퀘스트 하이'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기능성 면에서 보면 컨버스 농구화 보다 아디다스나 나이키 농구화가 더 편해서 가성비가 나쁘다.


가성비

가난한 사람들이 싼 가격에 자주 신는다는 말이 있는데, 개 후줄그레한 라인 말고는 별로 싸지도 않을 뿐더러 그마저도 가성비 생각하면 이만큼 창렬한 신발도 드물다.

척테일러2가 나오면서 그 라인업도 비싸다. 1970's 빈티지도 존나 비싸다.

파오후 돼지가 신으면 신발 양 옆으로 터질 듯이 벌어지면서 안 어울린다. 옷 잘입는 옷덕 인싸 전용템일 수도?

비슷한 디자인의 신발이 엄청 많은데 1만원짜리랑 컨버스 제품이랑 내구도나 착화감이 거의 동일하다.

애초에 신발 자체가 쿠션 완충 개념도 거의 없고(접지력이 중요한 1세대였으니) 디자인에다가 본드를 테이프처럼 활용하고 거기에다가 열처리를 하는 제작방식으로 신발을 만들기 때문이다. 요즘 일반적인 운동화는 꿔맬 부분은 미싱으로 박는데 이건 그런거 없이 걍 본드 발라진 고무를 열로 붙여서 만든다. 그러니까 내구성이 좋지 않다. 어느정도냐면 컨버스 제품보다 중국산이나 베트남에서 만들어온 카피품이 더 튼튼하다.

디자인이 이쁘다 이건 ㅇㅈ.

그래도 사람들이 이쁘다고 존나게 많이 신어주기도 해서 요즘은 콜라보도 많이 하는데 대표적인 게 꼼데가르송이랑 같이 한 꼼컨이 있다. 이는 매우 창렬한 가격을 자랑하여 5마넌짜리 척테일러에 하트눈깔 붙였다고 가격이 +10만원이 되는 개창렬함을 보여준다. 참고로 꼼컨은 하이탑 사지 마라. 게이 같다.

척테일러 색은 개인적으로는 아이보리나 블루를 추천한다. 머스타드도 개인적으로는 이쁘다.


컨버스 런스타 하이크


컨버스 런스타 하이크 하이탑 화이트

컨버스 런스타 하이크 하이탑 화이트

Converse Run Star Hike

컨버스 런스타 하이크라는 제품 라인도 있는데 밑창이 톱니모양인 샤크아웃솔이다. 아웃솔 뒤쪽에는 별모양이 있다.

시작은 J.W앤더슨 콜라보 모델로 나왔지만 인기가 많아지자 J.W앤더슨이라는 이름만 빼고 디자인은 같은 보급형 일반판 모델을 출시했다.

초기에는 일반판도 인기가 높아서 정가에 10만원 이상을 덧붙여 파는 되팔이 리셀러들도 많았으나, 컨버스 본사에서 물량을 많이 뽑아낸 데에다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출시해서 가격이 많이 내려갔고 세일을 하면 정가보다도 싸게 구매할 수 있다.

jw앤더슨 버전중에 제일 인기있는 블랙 컬러는 정가가 159,000원 이지만, 되팔이들 리셀가로 아직도 40만원 정도를 호가한다.

JW앤더슨 버전은 신발 아웃솔 옆부분에 jw앤더슨 레터링 로고가 새겨져 있고 발목 부분 올스타 문양 패치와 깔창이 일반판과 다르다.

컨버스 기본 모델들처럼 하이와 로우가 있다.

디자인이 꽤나 특이하고 아웃솔 5cm, 속굽 1.5cm 정도의 굽놉이가 있어 쿠션감도 어느정도 있으며 밑창 내구성도 일반 모델보다는 나으니 일반 모델 보다는 이 쪽을 추천한다. 그러나 가격은 당연히 일반모델보다 비싸다.


컨버스 런스타 레거시 CX 퓨처 컴포트

위의 런스타 레거시 CX 퓨처 컴포트(RUN STAR LEGACY CX FUTURE COMFORT)라는 모델도 있는데 밑창 디자인이 너무 과해서 별로다.


올바른 신발 사이즈


올바른 신발 사이즈 선택 방법

위의 사진처럼 앞코에 발이 딱 맞게 신발 사이즈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앞코에서 엄지발가락보다 조금 짧을 정도의 간격을 둘 정도의 신발 사이즈를 고르는 것이 올바른 신발 착용 방법이다.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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