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N의 모든 것, 원리부터 추천 순위까지 프라이버시 보호 완벽 가이드
개요
Virtual Private Network(VPN)
한국어로는 가상 사설망이라고 한다.
사용자의 인터넷 통신의 일부를 암호화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용하는 목적은 주로 국가의 검열을 우회하기 위해서, (사용하면 IP가 변경되므로) 자신의 실제 IP를 노출하기 않기 위해서, 국가와 통신사의 감시를 회피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작동 방식
VPN이 없이는 너의 컴퓨터 -> 서버로 통신한다. 따라서 국가와 통신사는 니가 어떤 사이트에 접속하는지 볼 수 있다.
여기서 생각할 것은 VPN 없이도 인터넷에서 암호화는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https가 그것인데, 이 문서의 URL은 https://fairycor.blogspot.com/ 이다. URL 맨 앞이 https로 시작하면 https를 사용하는거고, 이게 없이 그냥 http:// 면 https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https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접속하는 웹 페이지의 URL 일부와 내용이 암호화되어 전송된다.
국가와 통신사는 https를 사용한 웹사이트라면 도메인 단위(예 : https://fairycor.blogspot.com/ 에 접속하면 fairycor.blogspot.com에 접속하는 것만 알 수 있다.
https://www.google.com/search?q=VPN 에 접속하면 www.google.com에 접속했다는 사실만 알 수 있다.)
https도 처음에는 범죄 사이트나 쓴다고 욕을 먹었지만 결국 대중화가 되어서 요즘은 http를 적용하지 않은 사이트를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VPN을 사용하면 너의 컴퓨터 -> VPN 서버 -> 웹사이트의 서버로 가게 되는데, 여기서 '너의 컴퓨터 -> VPN 서버' 부분만 암호화를 제공한다. 'VPN 서버 -> 웹사이트의 서버'까지는 위에서 설명한 기본적인 https 암호화만 된다.
몇몇 VPN 마케팅 글에서 마치 너의 컴퓨터부터 웹사이트의 서버까지 모든 부분이 자체 암호화되어 제공된다고 뻥을 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VPN 팔이를 위한 구라니 그 VPN 리뷰 사이트는 가뿐하게 무시하기를 바란다.
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국가와 통신사는 어떤 VPN을 사용하며 VPN 서버를 사용하는지까지 알 수 있다. 너의 컴퓨터 -> VPN 서버까지는 사용자가 계약한 통신사의 망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또 국가와 통신사는 VPN으로 주고받은 데이터 양을 기록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은 알아내기 어렵다.
사용 목적
회사에서 자료 보안 목적
회사에서 해커같은 다른 공격자가 중요한 내부 자료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쓰인다.
VPN 기술이 만들어진 원래 목적이다.
국가의 검열 우회
독재 국가의 국민 검열을 회피하기 위해서 쓰인다.
VPN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접속하는 웹사이트가 감추어진다.
물론 VPN 서버의 IP를 다 파악해서 그 IP로 주고받는 통신을 막아버리면 VPN은 무용지물이 되지만 아직까지 그 짓을 한 국가는 중국, 러시아, 이슬람 등지밖에 없다.
국가, 통신사의 개인 감시 회피
국가, 통신사가 나의 인터넷 활동을 감시하고 지켜보는 것이 불쾌해서 이 것을 회피하기 위해 쓰인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편집증적인 생황을 하게 되지만, 비정상은 아니다.
이런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하지 말자. 대한민국 헌법에는 사생활의 자유를 기본으로 보장한다.
IP 숨김, IP 변경
자신의 실제 IP를 노출하고 싶지 않을 경우나 IP를 변경하기 위해 쓰인다.
VPN을 사용하면 자신의 실제 IP(이곳에서 자신의 IP를 확인할 수 있다.) 대신 VPN 서버의 IP가 표시된다.
이를 이용해 웹사이트의 차단 회피를 하는데 쓰이기도 하며, 특별히 문제될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VPN을 사용한것으로 파악되면 제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대부분의 VPN IP들은 다 파악되어있으며, 막을 웹사이트들은 대부분 다 막았다. 특히 위키미디어 재단의 위키들은 대부분의 VPN IP들이 차단되어 있다.
통신사 해외망 속도 제한 회피
계약한 통신사의 해외망 품질이 좋지 않은 경우에 이런 통신사의 해외망 제한을 회피하기 위해 쓰인다.
대한민국의 통신사들은 유독 해외망이 부실하기 때문에 통신회사 자체에서 해외망 트래픽에 제한을 걸어놓아 해외 사이트나 게임을 사용해 보면 너무 느리다. 그나마 KT가 해외망이 낫긴 한데 LGU+와 SKB는 해외망이 특히 더 느리다. 요즘은 KT도 원가절감을 하는지 해외망에 제한을 걸어 느리다고 한다.
반면에 해외에 위치한 VPN은 VPN 회사 서버가 계약한 해외 통신사의 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헬조선 통신사의 해외망 제한을 우회하는 방법으로 VPN을 쓸 수 있다.
그런데 VPN 서버 또한 해외에 있기 때문에 VPN 서버로 연결하는 해외망에서 이미 병목에 걸려 느려지기 때문에 딱히 의미는 없다.
하지만 SKB나 LGU+ KT 같은 국내 통신업체에서 해외 토렌트 트래픽에 제한을 빡세게 걸어놓아 너무 느리기 때문에 해외 토렌트를 사용할 때는 VPN 우회가 의미가 있다.
고소를 피하기 위해
사실상 디시 같은 익명 사이트에서 vpn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
내가 시원하게 각도기를 깨부수고는 싶은데 외국에는 없고 유사국가 개조선에만 있는 모욕죄나 명예훼손, 통매음 같은 악법에서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사용한다.
애초에 외국 국가에는 표현의 자유를 중요시 하기에 유사국가 개조선 같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통매음, 모욕죄가 없거나 사실상 사법화 되어있고 사안이 워낙 경미하기 때문에 경찰이 수사협조를 요청하더라도 외국 VPN 업체와 서버 회사에서 절대 협조를 안해준다.
그냥 vpn을 사용해도 웬만하면 추적을 막을 수 있지만 토르나 믿을만한 vpn을 사용한다면 설령 상대방이 김앤장을 데려와도 출석요구서 한 개 조차 날릴수 없다. 다만 이것도 vpn을 쓴 채로 어디 로그인해서 잡히는 병신도 존재한다.
VPN을 사용하는 것은 불법인가?
대한민국에선 불법이 아니다. 다만 중국,이란등 극심한 인터넷 검열이 심한 나라에서는 불법이다.
명심할 것은, 불법인 활동은 VPN을 사용하든 말든 불법이며, 합법인 활동은 VPN을 사용하든 말든 합법이다. 대한민국의 법률은 음란물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VPN을 사용해서 음란물을 제작/유포하면 불법인 셈이다. 다만 어려워서 일일히 추적하지는 않는다.
VPN의 암호화된 트래픽은 해독이 가능한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불가능하다.
VPN에는 프로토콜, 쉽게 말하면 통신 방식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구닥다리 프로토콜(ex. PPTP.)을 사용할 경우 미국의 NSA는 해독할 수는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최신 프로토콜인 OpenVPN(2002년.), WireGuard(2015년.), IKEv2/IPsec은 지금 컴퓨터의 실력으로는 해독이 불가능하다.
VPN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전부 범죄자인가?
아니다. 이는 사용자가 무엇을 하는지 알기 어렵게하는 서비스들이 공통적으로 받는 질문이다. 소아 성애자들은 대부분 VPN, Tor, Telegram을 사용하지만, VPN, Tor, Telegram 사용자들이 전부 소아 성애자들은 아니다. 디시인사이드의 일부 유저가 길고양이를 학대했다고 디시인사이드의 모든 유저가 길고양이 학대범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추가적으로 설명하자면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메신저가 필요할 경우 텔레그램(Telegram) 대신 세션(Session)이나 시그널(Signal)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그널과 세션 외에 텔레그램 대신 쓸만한 보안이 뛰어난 채팅앱으로는 SimpleX Chat, Briar, Matrix 베이스의 Element, XMPP+OMEMO 베이스의 Dino, Gajim, Conversations이 있다.
텔레그램을 사용하지 말아야할 이유는 밑의 글을 인용해 설명한다.
1. 왜 암호화 프로토콜을 오픈소스로 공개하지 않는가
독자 프로토콜 쓴다는데 외부에서 검증하지도 못하면 그게 안전한지 우리가 어떻게 알아? 차라리 이미 검증된 프로토콜을 가져다 쓰던가.
2. 왜 E2E(추가 설명: 종단 감 암호화. 예를 들어 나와 상대방이 채팅을 한다고 했을때 나와 상대방과의 모든 통신이 암호화된다.)를 1대1 채팅에만 적용하는가?
다른 메신저는 멀티 채팅도 암호화되는데 대체 뭐가 문제지? 기술력이 딸리나?
종단간 암호화는(단대단 암호화라고도 하고, E2EE라고도 한다.), 채팅 내용의 암호키가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단말기에만 저장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A가 B에게 채팅앱으로 메시지를 보낸다고 하자. 둘이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채팅 서버를 통한다. 서버는 채팅앱 회사가 갖고 있을 거고.
그러면 회사 직원이나 서버를 감청하는 정부 요원은 오가는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종단간 암호화가 적용되면, A는 B만 열어볼 수 있게 메시지를 암호화해서 보낸다. 그러면 회사 직원도 정부 요원도 그 메시지를 읽어볼 수 없다. (혼동하면 안된다. 일반적으로 채팅 앱이 암호화를 한다고 하면 A가 서버만 열어볼 수 있게 암호화한다는 거다. 그러면 서버에서 열어서 처리해서 B만 열어볼 수 있게 암호화해서 B한테 보낸다. 중요한 건 서버가 메시지를 읽을 수 있냐 없냐의 문제다.)
텔레그램에는 이러한 종단간 암호화가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그룹채팅과 데스크탑에서의 채팅은 종단감 암호화 기능 자체가 지원되지 않아 불가능하다.
텔레그램이 암호화되어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아니다. 그런 암호화는 카톡에도 적용되어있다.
텔레그램에서 기본 채팅은 종단간 암호화가 적용되어 있지 않다. Secret chat을 따로 시작해서 나오는 채팅방만 종단간 암호화가 적용된다. 그리고 그룹 채팅에는 Secret chat을 적용할 수 없다.
즉 기본 채팅, 그룹 채팅은 텔레그램 개발자나 정부 기관이 맘먹으면 뚫릴수도 있다는 것이다.
3. 왜 전화번호 인증이 필요함?
정말 프라이버시를 생각한다면 개인정보를 받지 말았어야지. 하다못해 이메일 인증으로 대체할 수도 있는데.
4. 왜 유저의 아이피를 저장함?
왜지? 아이피를 저장할거면 토르를 내장시키던가 아니면 프록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추가하던가. 아이피야말로 가장 치명적인 개인정보인데 왜 그걸 제3자가 알 수 있도록 놔두는 건가?
토르 대역폭이 걱정되면 토르 쓸때 텍스트만 보내도록 강제해도 되는데.
텔레그램이 보안성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경찰에 협조하면 잡을 수 있는데 협조를 안하니까 보안이 좋다고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아서 협조해도 추적할 수 없게 만들면 적어도 텔레그램 측은 책임이 없다. 그 다음은 경찰의 책임이니까. 텔레그램 측도 이용자가 누군지 몰라야 진짜 익명이고 프라이버시 보호이다. 자기 개인정보는 온전히 자기가 제어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인데 텔레그램은 그렇지 못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지 못한다.
그리고 Tor는 지구상에 있는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소프트웨어 중 최강이다. 우선 미국 군인, 요원들이 사용하려고 미국 정부가 만든 것이라고 무식할 정도로 안전하다. 단, 미국 군인, 요원들이 사용할려고 미국 정부가 Tor로 하는 모든 행동을 추적한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VPN이 그냥 검열 회피하는데만 사용했다면 음란물을 규제하지 않는 미국의 회사인 Microsoft가 만든 Windows에 VPN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할 이유가 없다. VPN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이유는 회사에서 보안용으로 쓰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국은 모든 통신을 도청할려는 나라인데, 통신을 암호화해주는 기능인 VPN이 음란물만 보는 것이었으면 아직까지 살아있을 이유가 없다.
VPN을 사용하면 절대 경찰이 추적할 수 없는가?
VPN 회사의 노 로그 정책
VPN들은 로그를 기록하지 않겠다고 주장하는 것이 있고, 대부분의 VPN들은 로그를 기록한다. 먼저 로그를 기록하는 것부터 보자.
대부분의 VPN들은 본사가 대한민국이 아닌 해외에 있다. 따라서 이들은 대한민국 경찰에 요청에 로그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 그 말은 줘도 상관없고, 안 줘도 상관없다는 말이다. 다만 본사의 법원이 로그 내놓으라는 영장을 내놓으면 무조건 줘야한다.
로그를 기록하지 않으면? 이러면 무적일 것 같다. 어떤 짓을 해서도,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을 봐도 잡히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아닐수도 있다.
아래의 사실은 절대 '우리 VPN은 무로그에요!!! 대단하죠? ㅎㅎ'라고 마케팅을 하는 VPN들과, 수익을 얻기 위해 '공정한 전문적인 VPN 리뷰'라고 하는 VPN 리뷰 웹사이트 운영자들이 절대 언급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이다.
노로그는 대부분의 VPN들이 적용한다고 '주장'(실제로는 로그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하고 있으며, 몇몇 VPN들은 '우리 서버는 모든 자료가 RAM에서 돌아가서 서버에 단 1바이트도 기록될 수가 없다.' 라고 한다.
노로그 정책의 헛점
그러나 VPN이 노 로그 정책을 하더라도 VPN 회사는 자신들이 직접 데이터센터를 운영하지 않는다. 데이터센터를 직접 운영하려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데 이는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초거대 공룡 기업이 아니면 비용때문에 엄두도 못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VPN 회사는 보통 타 회사의 데이터센터를 비용을 내고 임차해서 쓰는데 그 빌려쓰는 타 회사 데이터센터에서 로그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노 로그라도 안심할 수 없다.
한편 노로그에 대한 무용론으로 VPN 서버가 이용하는 통신사에서 추적할 수 있다는 개소리가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VPN 서버에도 외부와 인터넷을 접속하기 위한 통신사가 있다. VPN 서버도 SK, KT, LG U+같은 통신사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즉 VPN 서버의 통신사는 로그를 기록하긴 한다.
내가 VPN을 사용해서 블로거에 접속했다면, 나의 국내 통신사(내 IP를 11.0.1.0으로 가정하자.)는 11.0.1.0이 XX년 X월 X일 X시 X분 X초에 그 VPN 서버로 통신했다는 것밖에 알 수 없다.
외국 VPN 서버의 통신사는 VPN 서버가 내 아이피 11.0.1.0과 통신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VPN 서버가 XX년 X월 X일 X시 X분 X초에 구글 블로그로 통신했다는 것(fairycor.blogspot.com, 구글 블로그는 https를 사용하기 때문에 하위 도메인 주소는 알 수 없다.)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VPN 서버의 통신사는 11.0.1.0가 VPN 서버와 접속한 사실과 VPN 서버가 구글 블로그에 접속한 사실만 알 수 있으며 11.0.1.0가 구글 블로그에 접속한 사실은 그 중간단계인 VPN을 거쳐가기 때문에 알 수 없다.
VPN 서버의 통신사가 11.0.1.0이 구글 블로그와 접속한 사실까지 알 수 있다는 개씹소리를 하는 빡대가리가 있는데 알 수 없으니 무시하도록 하자.
11.0.1.0이 구글 블로그와 접속한 사실까지 알기 위해서 정부기관이 VPN 회사에게 로그를 내놓으라고 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통신사가 모든것을 알 수 있다면 어째서 FBI 같은 외국 정부기관이 굳이! 귀찮게! VPN 회사에게 로그를 내놓으라고 하고 그게 뉴스 기사에까지 나오겠는가? 간단하게 통신사 로그만 보면 되는걸? 수사 기관이 VPN을 터는 이유는 결국 VPN 서버를 보지 않으면 11.0.1.0이 구글 블로그와 접속한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어떤 빡대가리 뇌에서 VPN 서버 통신사가 모든 접속 기록을 알수 있다는 이런 망상이 나온건지 모르겠다.
실제 미국 PureVPN이 FBI에 로그를 넘겨줘서 업계에서 쌍욕을 먹고 이용자들이 빠져 나간 사례만 보더라도 FBI 라도 통신사 로그만으로는 11.0.1.0이 구글 블로그와 접속한 사실을 알 수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즉 중요한 요점은 VPN 회사가 얼마나 구석구석 빠짐없이 로그를 꼼꼼하게 지우느냐가 중요한데 이렇게 꼼꼼히 지우는 것 또한 인력 즉 돈이 드는 일이므로 VPN 회사가 세심하게 로그를 지우지 않는다. 거기다가 VPN 서버 데이터센터에 로그가 남아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노로그 정책이라도 헛점이 있다.
일단 앞에서 이야기했다시피 VPN 회사 소재 국가의 법원 영장에 의한 정부기관의 조사는 거의 모든 VPN 회사가 받을수 밖에 없다. 그러나 조사를 받더라도 정부 수사기관에 넘겨줄 로그가 없다면 VPN 회사가 내세우는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목적을 달성한 것이기 때문에 로그가 없도록 꼼꼼히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이러한 이유로 VPN 업계는 정부 수사기관이 VPN 회사를 털었을 때 로그가 나오느냐 안나오느냐에 따라 그 VPN 회사의 신뢰성을 평가한다. 이렇기에 전세계 VPN 유저들이 VPN 사건 기사 하나하나를 주목하고 평가하고 있다.
해외 VPN 수사
하지만 로그를 기록하는 무료 VPN들을 사용해도 이 문서 들어올 사람들이 대부분 저질렀을 명예 훼손, 모욕죄, 저작권 침해(Torrent 등.), 음란물 유포 등에는 경찰의 추적에 잡히지 않는다. 왜나하면 명예 훼손, 모욕죄, 음란물은 대부분의 외국에 없는 유사국가 헬조선만의 자랑스러운 법률이다. 이는 이슬람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돼지고기를 먹어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돼지고기 먹은 사우디아라비아 사람들 추적해달라는 것과 같다. 우리나라에는 돼지고기를 먹으면 처벌하는 법이 없어서 협조해 줄 의무가 없다.
그리고 저작권 침해, 불법이 아닌 나라가 없다! 하지만 경찰도 해외 법원까지 그런 경범죄로 갈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사이버수사대는 개조선의 통매음, 모욕죄,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로 인해 업무가 많고 귀찮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작권 범죄라도 경범죄라 외국 수사기관이 협조를 하지 않으며 민사소송이라면 더욱 더 비협조적이다. 외국 수사기관 또한 일이 많고 귀찮고 무엇보다도 외국의 일이라 남의 일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하지만 너가 마약 판매,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 공유, 불법 촬영물 공유를 하면 해외 경찰은 무조건 협조한다. 아동 청소년 성착취, 불법 촬영물은 최근 많이 이슈가 되는 사안이고, 마약은 항상 골칫덩어리였다.
또한 노로그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무료 VPN들이 노로그라고 뻥을 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무료 VPN은 제발 쓰지 말자.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크롬 웹스토어에 올라와있는 무료 VPN들은 다 로그를 기록한다.
실제 사례로 이전에 유료 VPN이 노 로그라고 구라를 쳤다가 FBI에 로그를 준 사건이 있었다. 바로 PureVPN 사건인데 FBI에게 로그를 제공한 사건으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가 나락으로 떨어졌다. 어떤 사건의 로그를 제공하였는가 하면 한 미국인이 Tor, VPN으로 인터넷으로 주위 사람을 괴롭혔다고 주장하는 사건이다. 평판이 좋지 않고 신뢰성에 의문이 있는 PureVPN 같은 VPN을 써서 결국 PureVPN이 준 로그로 잡혔다.
결론
요약하자면 노로그 정책을 펴는 평판이 좋은 유료 VPN을 사용하면 추적이 힘들어 질 수 있으나 수사기관이 이 잡듯 이 악물고 추적할 만한 테러같은 중범죄라면 추적당할 수 있다.
'유료 VPN은 그 외국 나라의 경찰이 요청해도 사용자 정보를 주지 않는다.'고 하나 사실이 아니다. 경찰 등 적법한 사법기관의 요청을 거부할 권리가 있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단지 진짜! 노로그 정책이라면 넘겨줄 자료가 없을 뿐이다.
진정한 익명성을 원하면 Tor를 사용해야 한다. VPN의 용도는 '사용자의 국가와 그 국가의 통신사로부터 내가 무엇을 하는지 숨기는 것', 그 정도의 목적만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유사국가인 헬조선에만 있는 악법인 통매음, 모욕죄, 명예훼손죄 정도를 회피하기 위해서 VPN을 쓴다면 실수로 너의 진짜 IP만 노출하지 않는다면 확실하게 경찰의 추척을 회피할 수 있다. 열거한 통모명 법은 외국에서는 없는 법이기 때문에 외국 수사기관이 수사를 협조할 의무가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경찰이 수사협조를 하더라도 외국 수사기관이 답변도 하지 않고 무시한다. 이런 점을 조선 경찰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통모명 사건에 외국 IP가 뜬다면 그 즉시 수사를 종결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존재 자체가 위헌인 통모명에 걸리지 않기 위해 VPN을 쓴다면 헬조선의 악법에서 해방될 수 있다.
참고로 경범죄인 도박, 음란물 유포, 저작권 위반도 외국 수사기관이 협조를 하지 않기 때문에 VPN을 쓴다면 경찰의 추척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특히 유료 VPN은 추척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이 또한 위의 통모명과 마찬가지 이유인데 도박, 음란물 유포의 경우는 불법이 아닌 국가가 있고 저작권 또한 제한적으로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국가가 있고 결정적으로 이런 경범죄는 외국 수사기관이 자기 나라에 법이 있어도 수사협조를 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웬만한 경범죄는 VPN을 쓴다면 경찰이 잡지 못한다.
무료 VPN은 정말 사용자 개인정보를 팔아먹는가?
그렇다. 그렇지 않은 VPN도 있을 수 있지만, 99.9%의 무료 VPN은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뒷구멍으로 팔아먹는다.
한 가지 알아둘 사실은, VPN 회사도 영리이며 무료일 경우 수익을 창출할 방법은 개인 정보를 팔아먹는 것밖에 없다.
1. 무료 VPN은 속도가 너무나도 느리고 너희들의 개인 정보를 뒷구멍으로 팔아먹는다.
2. 여유가 있다면 유료 VPN인 Mullvad, ProtonVPN, ExpressVPN, NordVPN, Surfshark 같은 그나마 평판이 좋은 유료 VPN을 사용하자.
3. 무료 VPN을 사용해야 한다면, ProtonVPN 무료 플랜이 제일 좋으니 무료 ProtonVPN을 사용하자.
그럼 신뢰할 수 있는 무료 VPN은 없는가?
있다. 바로 ProtonVPN의 무료 플랜과 riseup.net의 vpn이다
Proton? 어딘가 익숙하다. 가장 유명한, 경찰 수사에 안전하다고 알려진 ProtonMail 운영하는 회사이다.
ProtonMail도 다음과 같은 문제가 많다.
- JavaScript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메일을 사용할 수 없음.
- 사용자의 IP를 언제까지 보관하는지 말이 없음.
- 개인 정보가 노출될 수 있는 이메일의 메타데이터를 삭제하지 '기술적 사유로 삭제할 수 없음'이라고 뻥침.
- 국가 기관의 요청에 너무 쉽게 자료를 제공함.
하지만 이 프로톤 메일이 가장 유명한 익명 이메일 서비스라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고, 프로톤 메일의 기술이 뛰어나다는 것도 모두가 인정한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아무리 저러한 단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네이버, 다음 메일이나 구글 메일보다는 프로톤 메일이 훨신 더 안전하다.
이 Proton이라는 회사가 돈을 벌기 위해서 VPN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프로톤VPN이다.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이메일이 필요하다면, mailbox.org과 Posteo를 추천한다. 둘 다 독일 회사이고, 가격도 저렴하다. 이메일 말고도 그럭저럭 쓰기 괜찮은 스토리지와 문서 작성기도 제공한다. ProtonMail과는 달리 독일 법원의 사용자 정보 제공 요청만 검토하며, 그곳에서도 불필요한 요청이라 생각하는 것들은 되돌려보낸다.
ProtonVPN은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팔아먹지 않고, 노로그이다. 아쉬운 점은 무료 플랜에서는 1개 기기에서만 지원하고 한정된 서버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속도고 무료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그럼 어떤 VPN을 사용해야 할까?
많은 VPN들을 검토해보고 평판을 조사해본 결과 그 중에서도 괜찮은 VPN들의 등급을 매겨보았다.
1등급 : 신뢰성, 속도 모두 괜찮음
Mullvad
신뢰성과 속도 등 성능 모두 좋은 VPN은 현재까지 뮬바드(Mullvad)밖에 없다. 본사는 스웨덴에 있으며, 가격은 1개월에 5유로이다. 모네로로 결제하면 10% 할인도 해준다.
노로그이며, 신뢰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VPN으로 프라이버시 커뮤니티에서 항상 추천받는다.
VPN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평가받는 제휴 마케팅을 운영하지 않는다. 잡다한 기능과 유저수를 모으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하지 않고 VPN 본질에 집중한다.
클라이언트 디자인이 좀 구리긴한데 깃헙에 가서 클라이언트 소스를 보면 코드가 감탄할 정도이다. 거기다 분할 터널링을 독보적인 수준으로 구현했다.
단점은 Mullvad가 업무에 구글 이메일을 쓴다는 점이다. 유저들은 개인정보를 보호한다는 뮬바드VPN이 개인정보를 가져가기로 악명 높은 구글의 이메일을 쓰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또 다른 단점은 포트포워딩 지원을 2023년 7월 1일부로 중지해서 토렌트 속도가 좀 느리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포트포워딩을 지원해서 토렌트 속도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었는데 보안상, 사법리스크의 이유로 지원을 중단했다. 노로그 정책이라 포트포워딩을 불법적으로 이용해 사법기관이 자료 내놓으라고 지랄을 하고, 뮬바드 VPN의 IP가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호스팅 업체가 호스팅을 거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포트포워딩을 원한다면 다른 VPN을 이용하도록 하자.
1.5등급 : 신뢰성은 있는데 성능이 좀 빠짐
IVPN
전체적으로 다 Mullvad와 비슷하다. 영국령 지브롤터에 본사가 있고, 노로그이며, 장치 2대 + 광고 차단기는 월 $6, 장치 7대, 광고 차단기, 포트 포워딩, 멀티홉은 월 $10이다.
그러나 속도가 좀 느리고 가격 대비 VPN 서버가 적다. 예시로 일본 서버는 1대밖에 없고 가끔씩 속도가 매우 느려져 다시 연결해야하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일본 서버의 IP는 카카오에서 블랙리스트가 들어가져 모든 카카오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다. 카카오톡 알림도 안 온다.
뮬바드와 마찬가지로 포트포워딩을 지원하지 않아 토렌트가 느릴 수 있다.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여기는 보안등급이 높은 노로그 VPN은 보다시피 대부분 포트포워딩을 지원하지 않는다. 심지어 개인정보 보호로는 애매한 NordVPN 또한 포트포워딩을 지원하지 않는다.
AirVPN
신뢰성이 높고 속도도 빠른편이지만 성능과 클라이언트가 너무 구려 충돌과 오류가 자주 일어난다.
즉 클라이언트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체 제공 클라이언트를 쓰기보다는 OpenVPN 프로토콜로 OpenVPN GUI 클라이언트를 써서 연결하는 것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OpenVPN 클라이언트는 오픈소스라서 보안성은 좋은데 킬스위치 기능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안드로이드 버전 OpenVPN 클라이언트는 킬스위치 기능이 있는데 이건 그냥 안드로이드 OS 자체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쓴 것이다.
2등급 : 성능은 있는데 신뢰성이 좀 빠짐
ProtonVPN
위에서 설명한 회사이다. 무료 플랜과 유료 플랜을 지원하며, 유료 플랜을 구매하면 사용자가 적고 빠른 고급 서버와 멀티홉, 광고 차단기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위에서 이미 말했지만 Proton의 여러 문제로 현재는 별로 추천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과거에는 ProtonVPN, Mullvad, IVPN을 묶어 '삼신기'라고 불를 정도로 추천되던 VPN이고 현재도 좋기는 하다. 다른 1등급 VPN이 있어서 메리트가 없어서 그렇지.
자유로운 포트포워딩이 되지 않는 제한적인 포트포워딩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윈도우 앱을 통해 연결할 때마다 바뀌는 랜덤 포트포워딩만을 지원한다. 이러한 이유는 보안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ExpressVPN
바이럴 뒷광고 단가 투 탑 NordVPN, ExpressVPN 중 하나 ExpressVPN이다.
과거부터 속도 하나만큼은 VPN 중 가장 빠르게 뽑아주어서 토렌트 돌리는 사람들이 많이 썼고 ExpressVPN도 이를 이용해서 '프리미엄 VPN'으로 마케팅했다.
그러나 애드웨어 악성코드를 만든 경력이 있는 회사인 Kape가 인수했고, 아랍에미리트에서 스파이로 홛동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CIO로 올라가 있자 프라이버시 커뮤니티에서 인식은 나락으로 떨어져 현재는 절대 추천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속도가 가장 빠른 VPN이라 Torrent를 빠른 속도로 쓸려면 어쩔 수 없이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도 쓸 수도 있는데 웬만하면 쓰지 말자.
가격은 뒷광고를 많이 해서 높은 마케팅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프리미엄 마케팅인지 모르지만 가장 비싸다.
투명성 보고서, 영장 카나리아가 없는 것도 단점이다.
포트포워딩을 지원하기 때문에 토렌트 이용 시 시드가 적은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데 속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큐빗토렌트를 사용할 때 분할 터널링을 위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설정에서 익스VPN이 목록에 뜨지 않아 결과적으로 토렌트 사용 시 실제 IP가 노출되는게 문제다. 다른 VPN은 심지어 무료 VPN도 큐빗토렌트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설정에 그 VPN을 선택할 수 있어 토렌트 사용 시 실제 자신의 IP가 노출되지 않는데 이 익스프레스 VPN만 IP가 노출되어 프라이버시용으로 쓸 수 없다. 실제 익스프레스 VPN을 쓰고고 https://ipleak.net에 접속해서 Torrent Address detection 항목에서 Add this Magnet Link의 마그넷을 토렌트에 추가해서 다운로드를 실행해 보면 자신의 실제 IP가 노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VPN을 토렌트에서 저작권 자료나 성인 동영상 다운로드 용으로 쓴다면 실제 자신의 IP가 노출되어 경찰에게 걸릴 수 있으니 ExpressVPN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NordVPN
바이럴 뒷광고 단가 투 탑 NordVPN, ExpressVPN 중 하나 NordVPN이다.
인지도, 성능 모두 ExpressVPN과 NordVPN이 투톱이었다.
그러나 서버가 해킹당한 적이 있고, 웹사이트 보안이 개판인지 다크웹에 해킹 계정이 너무 많이 돌아다니는데 NordVPN 측은 별로 대응을 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개인 정보를 보호한다고 보기 어려운 행보로 신뢰성을 낮지만, 해킹 계정을 어떻게 구한다면 가장 가성비가 좋은 VPN이다.
개인정보보호도 애매한데 포트포워딩 또한 지원하지 않아 토렌트가 느릴 수 있다.
Surfshark
2018년에 시작한 신생업체로 기기 댓수 무제한 마케팅을 펼쳤다.
속도도 ExpressVPN, NordVPN에 비할만큼은 아니지만 꽤 괜찮게 뽑아주어서 조금 저렴한 NordVPN 포지션이었고 신뢰성도 나름 있는 편이었지만 원래 본사가 있던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아메라키의 섬나라이며 전세계의 법망 회피, 탈세를 위한 회사 설립 지역이다.) 대신 9 EYES에 속하는 네덜란드로 옮기겠다고 해 신뢰성이 떨어졌다.
킬스위치 기능을 켰을 때 깡으로 무식하게 VPN을 제외한 모든 네트워크가 차단된다. 다른 VPN의 킬스위치 기능처럼 VPN 연결이 끊어졌을때만 차단되는 스마트한 작동 방식이 아니라서 좀 구식 기능이다.
포트포워딩을 지원하지 않아 토렌트가 느릴 수 있다.
CyberGhost
이스라엘과 루마니아에 본사가 위치해 있다.
일단 가격이 비싸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좋기는 한데 굳이 돈을 낼 가치가 있나? 저 돈이면 더 좋은게 많은데" 포지션이었고 ExpressVPN을 인수한 Kape에게 2017년에 이미 먹혀서 대부분의 프라이버시 커뮤니티에서는 추천되지 않는다.
이거 쓸바에는 차라리 Surfshark 쓴다.
3등급 : 성능도 별로인데 신뢰성도 쓰레기
ZenMate
아마도 무료 VPN에서는 Hostopt Shield, Turbo VPN과 함께 인지도 탑이다.
쓰지 마라. 개인 정보를 팔아먹는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무료 VPN 중에서 쓸만할 것은 ProtonVPN밖에 없다.
Hotsopt Shield
마찬가지로 개인정보를 팔아먹는다. 쓰지 마라.
Turbo VPN
쓰지 마라. 이 VPN은 중국 회사라는 의혹이 있다. 시진핑에게 나의 핸드폰을 공유하고 싶으면 추천한다.
그밖에 대부분의 무료 플랜을 제공하는 VPN들. 무료 VPN들은 대부분 개인 정보를 팔아먹는다. 노로그? 다 뻥이다. 무료인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폐기물
Hola VPN
폐기물계의 본좌 VPN. 각종 사건 사고에서 끊이지 않고 나오는 VPN이다.
특히 Hola VPN이 이용자들의 PC를 봇넷으로 좀비PC처럼 활용해 리소스와 트래픽을 무단으로 뽑아먹은 사건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이다.
OperaVPN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쓰는 그 VPN이다. IP 유출 사건이 있었다.
오페라 브라우저 회사가 중국 회사인 치후360(Qihoo 360)에 인수된 이후 오페라VPN의 속도도 느려졌다. 그리고 치후360이라는 회사는 미국 상무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업이고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탈취한 사건에 연루된 기업이기도 하다.
결론은 중국 기업의 손에 넘어갔으니 오페라 브라우저도 쓰지말고 오페라 VPN도 쓰지말자.
PureVPN
위에서 언급한 FBI에게 정보를 넘긴 그 VPN이다.
무려 유료 VPN임에도 IP 노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쓰지말자.
기타
DotVPN, Ivacy VPN, Tunnelbear VPN, TigerVPN, EasyOvpn, VPNmaster, Hotspot VPN, Free and Unlimited VPN, Mobile Data(앱 이름이다), Von VPN Proxy, Luna VPN 등등 모두 개인정보 유출 관련 사건이 있던 VPN이다.
Hotspot VPN, VPN Proxy, Luna VPN은 개인정보를 수집해서 팔아먹다가 걸렸다. 특이할 점은 Adblock Mobile, Adblock Focus 같은 광고차단 앱도 개인정보를 팔아먹다가 상기 VPN과 함께 걸렸다는 것이다.
듣보잡 VPN은 쓰지 말자.
VPN Gate(=SoftEther VPN)
VPN Gate는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컴퓨터를 VPN 서버로 공개하는 프로젝트이다. 무료이기는 하지만 속도가 서버에 따라 다르고, 로그를 3개월간 보관한다.
아무래도 신뢰성을 평가하기에는 서버를 제공하는 서버주의 양심에 달렸기 때문에 신뢰성을 평가할 수는 없다. 되도록이면 신뢰할 수 있는 위의 유료 VPN을 사용하고 정 무료 VPN이 필요한데 프로톤 VPN 무료버전을 쓸 수 없을 때나 쓰도록 하자.
다만 디시인사이드 념글 추천 조작 용으로는 이것을 쓰는게 제일 나은데, 디시인사이드는 IP의 통신사를 판단해서 SK, KT, LG U+가 아닌 IP는 추천과 비추천을 할 수 없도록 전부 차단하기 때문이다. VPN Gate의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대한민국 서버는 아무래도 일반적인 사람들이 많이 쓰는 SK, KT, LG U+일 확률이 높다.
사용할 때 주의할 점으로 SoftEther VPN 클라이언트에서 'Enable the VPN Gate Relay Service and Join the VPN Gate Research as a Volunteer'를 체크하면 너의 컴퓨터가 VPN Gate의 서버 중 하나로 제공되어 너의 네트워크 자원을 쭉쭉 빨아들이니 끄도록 하자. 혹시 켜져 있나 다시 한번 확인하고 유의하자. 어떤 미친 블로그에는 VPN 게이트 사용 설명이랍시고 아무 설명도 없이 이걸 체크하라고 당당히 적어 놔서 어이가 없다.
이 Volunteer 항목을 끄지 않으면 너의 집 아이피가 VPN IP로 블랙리스트 등록되어 버려서 나무위키 같은 곳에 VPN 아이피라는 이유로 글을 작성하지도 못하고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같은 곳에도 VPN 아이피라고 글을 작성하지 못하는 등 각종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제약이 생긴다.
"SoftEther VPN은 개쓰레기다. 레코초쿠 Recochoku 같은 일본 IP로만 결제 가능한 음악 사이트가 아닌 이상 절대로 쓰지 마라. 차라리 OpenVPN이 낫다."라는 개소리가 있지만 OpenVPN은 VPN 통신 규격이고 VPN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VPN Gate을 OpenVPN으로 이용할 수 있다. VPN Gate 홈페이지에서 서버 목록에 있는 OpenVPN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면 된다.
위에서 말한대로 VPN Gate을 이용할 때는 SoftEther VPN 전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쓰지 말고 OpenVPN 공식 클라이언트를 이용하도록 하자.
OpenVPN 공식 클라이언트가 그나마 오픈소스라서 보안성이 더 좋고 프로그램 자체도 더 가벼우며 직관적이다. 결정적으로 SoftEther VPN 전용 클라이언트는 위에서 설명한 Volunteer 문제도 있고 프로그램 자체도 너무 구리다.
직접 VPN을 만들어보는 방법
걍 직접 호스팅 질러서 구축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문서를 읽는 사람들과는 관련이 없는 얘기다.
만약 너가 리눅스를 잘 알고 네트워크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다면 직접 구축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지금 서울에 서버 하나, 도쿄에 하나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평균 다운로드 속도 60Mbps이상으로 굉장히 잘 뽑힌다.
물론 위에도 적혀 있듯이 유료에 비할 바는 못 된다. 그래도 유사국가 헬조선 유사법인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모욕죄, 통매음, K-검열, K-빅브라더 통제를 회피하기 위한 용도로는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
주의할 점은 호스팅 서버에 로그가 기록되기 때문에 통매음, 사실적시 명훼를 회피하기 위해서는 외국 호스팅 서버를 사용하도록 하자.
해외 염가 호스팅업체에서 5천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1TB의 넉넉한 트래픽을 주는 가상서버를 분양받을 수 있다. 치킨 한번 안 사먹을 돈으로 개인용 VPN을 장만해 보자.
통신규격
웬만한 유료 VPN은 다 아래 프토토콜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OpenVPN이랑 WirdGuard, IKEv2/IPsec 중 아무거나 선택해서 사용하자. WirdGuard가 가장 빠르지만만 솔직히 인터넷 빠른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체감이 되지 않고, WirdGuard를 지원하는 프로토콜 자체가 많지 않다.
PPTP
1999년에 나온 틀딱 프로토콜이다. 애플 사용자들은 사용할수 없다.
이미 천조국 NSA에서 보안이 뚫렸으니 웬만하면 L2TP로 연결하자. 왠만해서는 보안이 취약하고 사실상 버려진 프로토콜이라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개조선에서는 검열 재앙 우회용으로 아직 쓸만하다.
하지만 OpenVPN, WirdGuard라는 더 좋은 프로토콜이 있어 그야말로 '퇴물' 프로토콜이 되었다.
L2TP
보안이 튼튼하다. CPU를 좀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똥컴에서 사용하면 느리다.
SSTP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었다. 윈도우 한정으로 그나마 빠르다고 자위한다.
OpenVPN
오픈소스 VPN. 위 3개와 달리 OS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프로그램을 깔아야한다.
너가 개발자라면 소스를 입맛대로 뜯어고칠 수 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실상 표준 프로토콜이다. 보안이 좋지 않은 PPTP 대신 이거 쓰자. 안정성이 좋다는 평가다.
단점으로는 OpenVPN에서 제공하는 공식 클라이언트인 OpenVPN Connect와 OpenVPN GUI가 킬스위치 기능이 없고 기타 기능도 부실하다. OpenVPN 공식 클라이언트 또한 오픈소스니까 능력이 되면 클라이언트를 직접 만들거나 개조하면 되겠지만 아직까지 킬스위치 기능 등 여러 기능을 보완한 커스텀 클라이언트는 없다.
안드로이드 버전 OpenVPN Connect 클라이언트는 킬스위치 기능이 있는데 이건 그냥 안드로이드 OS 자체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쓴 것이다.
결국 OpenVPN 공식 클라이언트를 쓰면서 킬스위치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리눅스, Mac, 윈도우즈 OS가 가지고 있는 자체 방화벽을 이용해서 킬스위치 비슷하게 만들수는 있는데 어려워서 초보자는 하기 힘들다.
VPN 회사 자체 클라이언트에 OpenVPN 프로토콜을 추가하면 킬스위치 기능 등 기능 부실 문제가 해결되긴 한다. 실제로 유료 유명 VPN 중에 OpenVPN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클라이언트가 꽤 많다. 그러나 이 방법은 결국 OpenVPN 공식 클라이언트가 아닌 VPN 클라이언트 자체에서 구현하는 기능이라 OpenVPN 공식 클라이언트를 쓴다면 킬스위치 기능은 역시 없다.
WireGuard
2015년에 나온 프로토콜이다. 간결한 코드(OpenVPN은 약 9만줄이지만, WireGuard는 약 4000줄이다. 그래서 버그를 찾기가 더 쉬워 취약점이 있는 확률이 낮다.), 빠른 성능으로 눈치 빠른 VPN들은 지원 프로토콜에 넣고 있다.
IKEv2/IPsec
L2TP, SSTP보다 안전하지만 OpenVPN보다 느리다. 쓸만하지만 오픈 소스가 아니라서 불안하다.
고질적인 문제점: 마케팅
다시 VPN의 정의부터 알아보자. 너의 컴퓨터 → 웹사이트 서버였던 것을 니 컴퓨터 -암호화된 통신 → VPN 서버 → 웹사이트 서버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너무 간단한 방식이다. OpenVPN, WireGuard, IKEv2/IPsec 모두 어떤 컴퓨터도 뚫을 수 없는 암호화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VPN 그 자체는 더 이상 발전할게 없다.
게다가 VPN은 만들기가 쉽다. 서버 사서, VPN 소프트웨어 설치하면 된다. 개인도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쉽게 만들수 있다. 그래서 VPN 회사는 난립하고 있다. Google Play에 VPN이 수만개 올라와있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러나 VPN들은 여러 부가 기능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예시가 광고 차단, 멀티홉, 분할 터널링이다. 하지만 이것도 대부분의 VPN들이 탑재했다.(요즘은 안티 바이러스 넣는게 유행인듯.) 그러니 이제 점유율 높이려면 뭘 해야 하는가? 마케팅이다.
즉 VPN 리뷰 정보 사이트가 VPN 회사와 제휴를 맺고 뒷광고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요즘에는 마케팅 상술이 더 심해졌다. 심지어 가장 악독한 VPN 리뷰 사이트인 vpnMentor와 WizCase를 운영하는 Webselenese는 Kape가 인수했다.
Kape는 CyberGhost, ZenMate, PrivateInternetAccess, Webselenese, ExpressVPN를 차례로 인수해 VPN 시장 독점에 차례로 나아가는 중이다.
vpnMentor, WizCase가 Kape에 인수된 이후, 그들 사이트의 '최고의 VPN 순위'는 NordVPN – ExpressVPN – Surfshark – CyberGhost에서 ExpressVPN – CyberGhost – PrivateInternetAccess – IPVanish – PrivateVPN'으로 변경했다.
CyberGhost, PrivateInternetAccess가 절대 '1위 VPN'감은 아닌 것을 잘 아는데 CyberGhost, PrivateInternetAccess의 강력한 경쟁자가 NordVPN, Surfshark라는 것도 잘 알아서 ExpressVPN을 1위로 올리고 그 뒤에 은근슬쩍 CyberGhost와 PrivateInternetAccess 넣은 것이다.
하지만 ExpressVPN도 Kape가 인수해서 도루묵이다.
아래 나열한 사이트의 VPN과 관련된 게시물은 바이럴이기 때문에 거르는 것이 좋다.
netxhack.com, vpnvsvpn.com, ggulmoney.com = 같은 운영자가 운영.
vpnmentor.com. Wizcase.com, safetydetectives.com = Kape가 인수한 Webselenese가 운영.
추가로 위의 사이트 말고도 VPN 회사에게 돈을 받고 뒷광고 바이럴을 하는 유튜버와 블로거가 많다. 외국 뿐만 아니라 한국 블로그, 유튜브 또한 예외가 아니다.
이런 돈받고 뒷광고 바이럴로 VPN을 리뷰하는 사이트나 유튜브 영상은 보통 NordVPN과 ExpressVPN을 추천한다. 그 이유가 뭔가 하니 NordVPN, ExpressVPN 이 두 VPN 업체에서 리뷰 광고료를 제일 많이 주기 때문이다.
또한 VPN 뒷광고 바이럴들은 토르를 싫어해 토르보다 VPN이 개인정보 보호에 더 낫다는 둥 토르는 개인정보 보호에 취약하다는 둥 유언비어와 날조 선동을 한다. 무료에 따로 클라이언트를 깔 필요도 없고 보안적으로 더 안전한 토르를 까야지 자기들이 바이럴 장사를 하고 VPN을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Kape
회사의 풀네임은 Kape Technologies이다. 위에서 설명했던대로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 기업이다.
Kape 라고 회사명을 바꾸기 전에는 Crossrider 라는 이름의 기업이었다. 이제는 또 Kape에서 Private Internet로 회사명을 바꾼다고 한다.
Kape의 전신인 Crossrider 라는 기업은 맬웨어(Malware), 애드웨어(Adware) 같은 악성코드를 배포해 돈을 번 기업으로 유명하다.
크로스라이더는 주로 소프트웨어 번들 설치로 악성코드를 배포해 브라우저를 하이재킹한 후 브라우저에 강제로 광고를 띄우게 하는 짓을 저질렀다. 얼마나 악랄하게 악성코드를 배포한건지 Malwarebytes와 같은 보안 회사들이 크로스라이더를 악성코드 배포 회사로 낙인찍고 블랙리스트 취급을 해버렸다.
Kape가 인수한 VPN만 해도 CyberGhost, ZenMate, PrivateInternetAccess, Webselenese, ExpressVPN 이렇게나 많이 있고, 위에서 설명했던 대로 VPN 리뷰 사이트를 운영하는 Webselenese을 인수해서 결과적으로 VPN 회사와 VPN 리뷰 사이트 회사를 같이 소유하게 되었다. 특히 VPN 업계에서 유명한 ExpressVPN을 인수하는데 1조원이 넘는 돈을 썼다.
이는 독과점 우려가 있을 정도로 문어발적인 확장이다.
CEO Teddy Sagi
Crossrider의 악성코드 배포 행위를 승인한 최고경영자(CEO)는 Teddy Sagi 라는 이스라엘인이다. 이 테디 사기라는 이스라엘인은 1996년 이스라엘 법원에 의해 뇌물수수와 사기로 징역 9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Playtech 라고 하는 도박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했고, SafeCharge 라는 결제 관련 회사의 지분 68%를 가진 최대주주이기도 했는데 이 SafeCharge의 결제 관련 매출 대부분이 도박사이트였다고 한다.
거기다 테디 사기와 Playtech 라는 회사를 공동 창업한 Koby Menachemi 라는 이스라엘인은 악명 높은 이스라엘 정보 수집부대 Unit 8200 출신이라고 한다. 이것을 보면 테디 사기의 회사 Kape가 VPN 회사들을 대량으로 인수하는 것의 의도에 대해 이스라엘 정보기관과 관련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된다.
한국의 통신검열
유사국가 헬조선의 https검열, DNS검열 등등 각종 통신검열과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통매음 등등의 악법을 피하기 위해서 한국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VPN으로 사이버 망명을 하고 있다.
실제로 VPN Gate(SoftEther VPN) 사이트에 가보면 전세계 나라 중에 VPN Gate 트래픽 1위 국가가 한국이다.
VPN Gate 트래픽 2위 국가는 전세계에 독재와 악법, 검열로 유명한 이란이다. 그러니까 헬조선의 검열과 악법이 이란보다 심하다는 결과가 된다.
ㅋㅋㅋㅋ 펄럭~~ 자랑스러운 업적이 하나 더 생겼다. 에휴 나라망신 국제망신. 시발 존나게 부끄러워서 외국에서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고 국적을 밝힐수가 없다.
사실 VPN 국가 트래픽 통계는 VPN Gate처럼 거의 대부분 공개되어 있는 바 이는 결국 공개적이고 실시간으로 한국이라는 나라가 유사국가라고 광고를 하고 있는 꼴이며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 내에 VPN Gate 이외에 다른 VPN 사용자들도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윤이 많이 남는 VPN 사업 특성상 VPN 회사들이 물들어 올때 노를 젓고 있듯이 한국 유저들을 상대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역시 소짱깨 유사짱깨라고 불리는 개조선 답다.
디지털 프라이버시 추천 티어
디지털 프라이버시를 위한 앱, 플랫폼 티어를 정리하면 위와 같다.
프로톤 VPN과 프로톤 메일이 위에서 설명한 대로 사고를 처서 티어를 좀 내려야 되고 OS도 테일즈 OS를 올리고 닉스OS와 아치리눅스를 한단계 내려야 할 것이다. 후닉스는 백도어가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긴 한데 확실한 건 아니다.
브라우저 또한 엣지와 오페라가 크롬보다 밑에 가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구글 크롬보다도 개인정보를 많이 가져가고 오페라는 중국 기업에 인수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티어 순위는 조금 틀릴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프라이버시를 위해 추천할만한 플랫폼과 앱들이다.
표를 보면 알겠지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브라우저는 크롬보다는 파이어폭스, 브레이브나 최소한 언구글드 크롬을 쓰는게 좋다. 모바일 브라우저로는 Fennec F-droid, Mull, Cromite, 브레이브가 좋다. 물론 강한 익명성을 위해서는 토르 브라우저를 써야 한다. Bromite는 지원이 종료되고 Cromite로 포크 되었다.
메신저도 카카오톡, 라인 보다는 세션, 엘리먼트, 시그널이나 최소한 텔레그램을 쓰는 것이 좋다. FluffyChat이라는 채팅앱도 있는데 엘리먼트보다 좋다는 말도 있다. 시그널은 전화번호를 등록해야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PC 운영체제 또한 쓸데없이 윈도우 10이나 윈도우 11 같은 쓰레기를 쓰는 것 보다는 무려 공짜인 리눅스를 쓰는 것이 좋다. 제일 호구같은 짓이 윈도우 11 같은 쓰레기 OS를 20만원이나 주고 사는 것이다. 윈도우 11을 쿠팡 같은데서 우회 구입했다고 좋아하는 놈들 또한 병신이자 호구다.
나머지 스마트폰 운영체제 같은 건 전문가나 잘 알지 않는 이상 하기 힘들수도 있다.
추가로 프라이버시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추천한다.
1. VPN을 24시간동안 계속 사용.
2. 오픈소스 소프트웨어(FOSS, Free and Open-Source Software)를 사용.
3. 기억장치에 있는 파일 암호화를 암호화.
4. 구글,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카오 등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하는 기업 제품 사용 지양.
5. 계정에 2단계 인증을 사용.
6. 소프트웨어 버전을 최신으로 유지 업데이트.
7. 수상한 URL 클릭 금지, HTTPS 사용.
여담
해외에 여행 중이거나 거주중일 경우 한국 VPN을 사용하면 한국 지역 제한이 걸린 웹사이트 이용이 가능하다.
KT는 공기업 시절에 세금으로 깔아놓은 해외망 인프라가 좋아서 해외망이 빠르긴 했으나 이는 과거의 이야기로 요즘은 KT에서 원가절감을 하는지 해외망 트래픽에 제한을 거는 듯 하여 해외망이 예전보다 느려졌다.
LGU+와 SKB는 해외망 인프라가 부실하기 때문에 해외망이 예전부터 느려서 뭐 말할것도 없다.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국내 통신사의 해외망 트래픽 제한을 회피하기 위해 VPN을 쓴다면 물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이나 싱가포르를 이용해야 속도가 제대로 나올 것이다. 어차피 VPN으로 해외망 트래픽 제한을 우회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VPN 서버는 해외에 있기 때문에 VPN 서버까지 가는 통신은 결국 통신사 해외망을 쓸 수 밖에 없어 트래픽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망 제한을 우회한답시고 미국이나 유럽 VPN 서버를 이용하면 마찬가지로 느려터진 인터넷을 경험할 것이다.
VPN의 속도 품질을 판단할때 핑은 낮을수록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