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외정보국 SVR
개요
SVR, Sluzhba Vneshney Razvedki
러시아 대외정보국. 해외정보국이라고도 한다.
1991년 KGB의 쿠데타로 빡돈 옐친이 반갈죽해서 나온 정보기관이다.
모체는 KGB의 해외 공작을 맡던 제1총국이다.
러시아 FSB, GRU과 함께 러시아 3대 정보기구이다.
전 세계 러시아 공관에 사무소와 요원을 두고 정보 수집활동을 하며 해외방첩 및 대테러분야 수사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징
주로 경제정보나 과학기술정보 같은 산업정보 위주로 수집하며, 미국 패권에 대항하기 위해 중국하고 정보공유 협정을 맺었다고 한다.
대통령 직속으로 푸틴한테 직접 지시를 받고 직접 보고하는지라 의회조차 통제하지 못 해서 외교 업무는 얘네들이 다하는데, 사실상 러시아 외교부는 SVR한테 휘둘린다고 보면 된다.
그럼에도 딱히 군말 안 나오는 이유는 SVR이 체첸 같은 CIS(독립국가연합)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결속시키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에 치고받고 싸웠던 체첸군이 참전한 이유라고도 볼 수 있다.
그외 방사능홍차부대 자슬란(스페츠나츠)을 보유하고 있다.
전세계 감시망
Global surveillance network
세계적 감시망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직역한 건지 일본어 한자를 그대로 들여온 건지 듯 어색해서 전세계 감시망이라고 하는게 나은듯 하다.
러시아 대외정보국 SVR 또한 자국 보호를 핑게로 미국과 파이브아이즈의 에셜론 계획처럼 전 세계 통신을 감청하는 시스템을 가동해 전세계인들의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중이다.
사용하는 국가 정보기관
러시아 대외정보국 SVR 외에 전세계 감시망을 가동하는 국가 정보기관은 다음과 같다.
중국공산당 국가안전부 MSS
조직
3개부 21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아래는 현재까지 공개된 부서
PR국 - 해외정치정보 수집
S국 - 비밀공작
X국 - 과학기술정보 수집
KR국 - 이중스파이, 자체 방첩, 재외 러시아인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