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정보부 BND

개요

BND, Bundesnachrichtendienst

독일 연방정보부. 독일 연방정보국, 독일 연방정보원이라고도 부른다.

직역하면 연방뉴스서비스.

'분데스나히리흐텐딘스트'라고 발음한다. BND는 '베엔데'라고 발음한다.

연방헌법보호청 BfV와 함께 독일의 대표적인 정보기관이다.

연방총리 직속이며, 해외정보와 비밀공작을 담당한다. 수사권은 없고 각국 독일대사관에 백색요원을 보내서 정보수집하고 있다고 한다.

2019년부로 독일 수도 베를린에 연방정보부 본부가 위치해 있다.


특징

1946년 미국 CIA의 지원으로 서독의 독자적 자치기구 '겔렌조직'을 모태로 1956년 서독에서 창설됐다.

인간정보, 신호정보, 영상정보, 공개정보, 지형정보를 담당하며, 대터러 및 해외 인질구출 그리고 대간첩과 산업정보를 수집하고, 마약거래, 불법이민 등 범죄 분야도 담당한다.

역량이 상당히 뛰어나서 1962년 소련의 쿠바의 미사일 배치를 사전에 알아 CIA한테 알려줬고, 1968년 소련의 체코 침공 정보도 수집했다.


도청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로 미국이 메르켈 전 독일 총리의 전화 통화를 도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의 독일 총리 도청이 들키자 독일측이 미국 중앙정보국 CIA의 독일 지부장까지 추방하면서 미국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미국은 무려 10년간 메르켈 전 총리를 도청했다고 한다.

또 BND 요원이 미국 중앙정보국 CIA에 의해 포섭되어 독일 BND의 비밀 정보를 미국에게 넘겨준 사건이 밝혀졌다.

BND 요원이 CIA에 넘겨준 정보에 독일이 힐러리 전 미국 국무장관을 도청한 내용도 있다고 한다.

이 일과 스노든이 폭로한 미국의 독일 총리 도청을 명분으로 삼아 독일은 미국 중앙정보국 CIA의 독일 지부장까지 추방했다.

이러한 독일의 미국에 대한 항의에 미국이 발작하면서 독일 느그들은 도청 안했냐고 발끈했다.

그런데 실제 독일이 존 케리 전 미국 국무장관의 위성전화 통화를 도청하는 등 미국의 주요 인사를 도청했음이 독일 언론 슈피겔의 보도로 밝혀졌다. 독일의 미국에 대한 도청 때문에 독일측에서도 미국의 도청에 대한 입장이 난처해지긴 했는데 피장파장 아니냐는 입장이다.

추가로 독일 정보기관이 미국 국가안보국 NSA를 대신해서 프랑스와 유럽연합을 도청해 그 정보를 미국에게 넘겼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독일의 내로남불은 세계 제이이이일! 인거 같지만 이때까지 미국이 한 도청과 전세계 감시를 생각하면 '도찐개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일 뿐이다.

사실 서로 도청해대는 정보기관 쓰레기들의 진흙탕 개싸움이자 자기변명의 모습이다.


전세계 감시망

Global surveillance network

세계적 감시망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직역한 건지 일본어 한자를 그대로 들여온 건지 듯 어색해서 전세계 감시망이라고 하는게 나은듯 하다.

독일 BND 또한 자국 보호를 핑게로 미국과 파이브아이즈의 에셜론 계획처럼 전 세계 통신을 감청하는 시스템을 가동해 전세계인들의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중이다.


사용하는 국가 정보기관

독일 BND 외에 전세계 감시망을 가동하는 국가 정보기관은 다음과 같다.

파이브 아이즈

미국 국가안보국 NSA

프랑스 대외안보총국 DGSE

영국 비밀정보국 MI6

러시아 대외정보국 SVR

러시아 연방보안국 FSB

중국공산당 국가안전부 MSS

이스라엘 모사드


예하 조직

종합상황센터 및 특별지원국 (GU, 1국)

공작지원 및 연락국 (OL, 2국)

신호정보국 (TA, 3국)

국제테러 및 조직범죄국 (TE, 6국)

확산/무기거래/NBC무기/군사기술국 (TW, 7국)

보안국 (SI, 8국)

정보기술 관리국 (IT, 9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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