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군사령부
개요
ROK-US Combined Forces Command
韓美聯合軍司令部. 약칭 한미연합사령부.
한미연합군사령부(ROK/US Combined Forces Command, ROK-US CFC)는 대한민국과 미국 정부의 합의에 의해 1978년 11월 설립된 군사 조직으로, 대한민국 국군과 주한미군 연합작전을 지휘한다.
작전사령부급 부대인데 미군과 대한민국 국군을 스까놓은 부대이다.
한미연합사령관은 미국 육군 대장이 맡고, 부사령관은 대한민국 육군 대장이 맡는다.
부사령관이 대장인 이유는 박정희정권 시절에 사령관을 미군 대장으로 강제시켜 미국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못하게 막아 놓으려고 그런 것이다.
그래서 여기는 모든 보직에 정과 부가 존재한다. 그리고 정은 미군 보직이고 부는 대한민국 국군 보직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장 보직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외의 나머지 보직의 경우 요직은 미군, 한직은 대한민국 국군 보직이다.
한미연합사령부는 북한의 군사적 침공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갖고 있다.
분쟁이나 전시에는 대한민국 육군특수전사령부와 주한 미군 특수 작전 사령부가 연합 특수전사령부에서 사령관과 부사령관을 맡게 된다.
한미연합군사령부의 임무는 대한민국과 미국의 군대를 통합 지휘하고 한미 연합 방어 작전을 지휘하며 조정하는 것이다. 이 조직은 한반도 전쟁억제 및 유사시 방위임무를 수행하고, 휴전협정을 유지하는 임무도 있다. 최근에는 44년간 자리잡았던 용산 기지에서 평택으로 이전하여 새로운 평택시대를 열었다.
슬리퍼 장군으로 유명한 전인범 예비역 중장은 중령 시절 한미 연합사령부에서 근무했던 인물 중 하나이다. 한미연합사 휘장 및 양개국어 명찰 패용 각서는 한미연합사에 보직된 전 한국군 및 미국군 장병에게 적용된다.
수뇌부
사령관
미군 대장 보직
부사령관
대한민국 국군 대장 보직, 이 부대의 대한민국 국군 보직 중 유일한 요직이며 나머지는 싹 한직이다.
참모장
미군 중장 보직
부참모장
대한민국 국군 말년 소장 보직, 참고로 대한민국 국군 소장 보직 중 최한직으로 여기에 임명되면 다음 보직 없이 바로 제대한다. 무려 소장 6차 보직이다.
1차 사단장
2차 육본 소장급 참모
3차 작전사령부 참모장
4차 동원전력사령관
5차 보병학교장 또는 논산훈련소장 또는 부사관학교장 또는 학생중앙군사학교장
6차 한미연합사령부 부참모장
더 이상 갈 수 없을 때까지 간 말년소장이 보직된다. 주로 보병학교장이나 논산훈련소장 같이 진급시키느니 자살할 정도의 극한직 소장들이나 기갑이나 공병 등 병과가 구린 소장들이 여기로 많이 온다.
주임원사
미군 원사 또는 준위 보직
부주임원사
대한민국 국군 원사 보직
주로 하는 일은 주한미군을 관리하며 한미 연합훈련을 주관한다.
특징
부대 특성이 존나 골때리는데 한직 주제에 영어를 할 줄 알아야 갈 수 있는 보직들로 구성되어 있는 괴이한 부대이다.
한미연합사는 평택기지를 본부로 하고 있으며, 주한 미국 국방부와 대한민국 국방부가 소속되어 있다. 한미연례안보협의의회(SCM), 한미군사위원회(MCM) 등 다양한 조직이 존재하며, 명령 체계는 주한 미군과 한미 국가통수기구가 함께 구성된다.
또한, 한미연합사의 역할은 지정된 한·미 군병력에 대한 전시 작전통제권 행사이다. 이를 위해 연례적으로 한·미 연합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북한의 군사적 침공에 대응하기 위해 항상 최신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한국과 미국, 육해공군이 연합하였다는 특성상 한국 국방부와 미 합중국 육해공 군이 동등하게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그리고 사령부이다보니 여군 간부들도 남군 간부들 버금가는 수준으로 많이 있다.
사령부 구성은 한국 국방부와 미 합중국 육해공 군이 각각 담당하는 보직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나머지 보직도 미 합중국 육해공 군과 대한민국 국방부가 교차 보직되어 있다.
이에 따라 다른 부대에는 존재하지 않는 부참모장과 부주임원사가 존재한다.
작전통제 할 한·미군 작전부대들을 국가통수 및 지휘 기구에 건의하는 운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한미연합사령부는 한국과 미국, 육해공군이 연합하였기 때문에 한국 군끼리는 경례시 '단결'을 구호로 사용한다.
미군 장교에게 경례하거나 미군이 한국 군 장관에게 경례할 때는 미군의 관례에 따라 구호를 생략한다.
한미연합사령부는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라는 표어를 가지고 있다.
설립 배경
설립 배경은 대한민국과 미국이 함께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였다. 한미연합사령부는 북한의 군사적 침공에 대응하기 위해 작전통제권을 행사한다.
설립 이전에는 유엔군사령부가 한반도 안보를 책임지고 있었으나, 유엔군사령부의 기능과 역할이 축소되면서 한미연합군사령부가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유엔 사령관이 전시와 평시 작전통제권을 행사하였으나, 1978년 11월, 한미연합사령부가 대한민국과 미국 정부의 합의에 의해 창설된 이후로는 유엔 사령관은 휴전선 관련 직무만 수행하고, 한미연합사령관이 작전통제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전에는 유엔군사령부와 한국군이 함께 한반도 안보를 책임지고 있었으나, 유엔군사령부의 기능과 역할 축소 등으로 인해 한·미 연합군사령부가 창설되었다.
한·미 군사관계는 최초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위한 점령군으로서 미군이 한반도에 진출한 것을 계기로 발전하였다.
1953년 휴전협정이 조인된 이후, 한·미간에 동맹관계가 형성되어 1953년 10월 1일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였다.
전체적으로 보면 국군의 창설, 6.25전쟁 시의 참전, 전후처리 및 한·미동맹과 한·미연합군사령부의 형성 등으로 발전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
이전에는 대한민국 국군과 주한미군이 각각 자체적으로 작전을 수행하였으나, 한미연합사령부 설립 이후로는 대한민국 국군과 주한미군이 연합하여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한·미 군사관계는 최초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위한 점령군으로서 미군이 한반도에 진출한 것을 계기로 발전하였다.
그 후 국군의 창설, 6.25전쟁 시의 참전, 전후처리 및 한·미동맹과 한·미연합군사령부의 형성 등으로 발전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적대행위를 억제하고, 억제 실패 시 외부의 무력 공격을 막기 위해 설립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