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리스 리코일
개요
リコリス・リコイル
2022년 3분기 애니메이션 패권작.
리코리스 리코일은 일본의 A-1 Pictures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2022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영되었다.
이 작품은 평온한 일상을 위해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 비밀 조직 DA의 에이전트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방송국은 TOKYO MX, BS11, 도치기 테레비, 군마 TV에서 최속 방영하며,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를 통해 일본에서 최속 방영 시작 후 약 1시간 30분 뒤에 볼 수 있다.
일상물로 홍보를 때리다가 갑자기 본색을 드러내서 건 액션물로 태세를 전환했는데 일상물 장르도 착실하게 들어가 있어서 많은 씹덕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원래는 진짜 씹진지한 건액션물이었는데 건슬링거 걸 못 이긴다고 밝게 고쳤다고 한다. 일단 그 결과는 대박이다.
주 활동 무대가 카페 리코리코인데 전혀 암살단스럽지 않은 짓만 맨날 하고 다녀서 일상물로 초반에 홍보때린 듯.
일상물에 조직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라는 요소를 섞어서 괜찮은 시나리오를 그려냈다. 군필자 입장에서 보면 참 재밌다.
줄거리
범죄를 미연에 방지한답시고 고아 여고생들에게 교복이랑 권총 들려줘서 무슨 어크마냥 암살단짓을 하게 만드는 DA라는 조직이 있고 그 고아 여고생들을 리코리스라고 부른다는 뭔가 존나 심오해보이면서도 재밌는 설정을 들고 나왔고, 대가리에 꽃밭이 들어찬 초긍정형 불살충주인공 치사토와 에이스지만 씹진지충인 타키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리코리스 리코일은 일본 카페 '찻집 리코리코'에서 일하는 두 리코리스(에이전트)인 니시키기 치사토와 이노우에 타키나가 본래의 업무에서 벗어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들은 비밀 조직 'Direct Attack'의 지부인 찻집 리코리코에서 일하며, 역대 최강의 리코리스로 불리는 치사토와 사연이 있는 리코리스인 타키나가 근무한다. 이곳에서 받는 주문은 커피와 디저트 주문부터 아이 돌보기, 구매 대행, 외국인을 위한 일본어 강사 등 다양하다.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2022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영되었다. 전반적으로는 자유로운 낙천가이자 평화주의자인 '치사토'와 쿨하고 효율을 중시하는 '타키나' 좌충우돌 콤비의 엉망진창인 일상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밀리터리를 좋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만드는 것보다, '치사토와 타키나라는 다른 타입의 여자 아이 2명이 조금씩 사이가 좋아지는 과정을 시청자들과 함께 보여주면서 성장해 나간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니시키기 치사토는 찻집 리코리코에서 간판 아가씨로 여겨지며, 손님들의 사소한 부탁을 해결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비밀리에 역대 최강의 리코리스로 활약하고 있다. 목숨을 소중히 여김'을 신조로 하고 있어, 비살상탄을 이용해 사망자를 내지 않고 전투를 실시한다. 뛰어난 통찰력으로 총의 사선이나 사격 타이밍을 간파해 총격을 회피한다.
군필과 밀덕 본 리코리스 리코일
사격 만발에 평소 에이스 듣던 주인공 타키나가 사고 한번 쳐서 전출갔는데 거기 맞선임은 씹폐급인거 같으면서도 알고보면 에이스 출신이라 할땐 하는데 존나 유쾌한 새끼라서 처음엔 잘 안맞다가 갈 수록 서서히 얘랑 동화되면서 자기도 유쾌하게 살게되는 그런 느낌이다.
치사토는 설정상 엘리트 리코리스라서 진짜 에이스 출신은 맞다. 군대로 묘사하면 한때 분대장도 달던 새끼가 자기 하기 싫다고 내려놓은 뒤 행정병으로 보직변경해서 말년에 지 할것만 하는 느낌이다.
다만 밀덕들에게는 2화의 치사토 무빙씬으로 인해 에잇 퉤퉤를 외치게 만드는 작품으로, 총덕, 밀덕새끼들은 AK 47을 무빙으로 쳐 피하는 치사토를 보고 전부 도망갔다.
캐릭터 탄생 배경
리코리스 리코일 캐릭터의 탄생 배경은 아사우라 원안에 의한 일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A-1 Pictures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았다.
캐릭터 디자인 원안을 맡은 이미기무루도 아다치 신고를 존경해 화풍이 비슷해졌다는 만화가 있으며, 이렇게 실력있는 작화감독 전문 애니메이터들이 참가하여 제작되었다.
작품 내에서 다루는 주제나 스토리 등은 일본의 문화와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고 있어서, 일본의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매력 포인트
리코리스 리코일의 매력 포인트는 여러 가지가 있다.
치사토랑 타키나가 귀엽다. 비살상탄 쏘는 불살충 치사토와 원샷원킬 사격왕 타키나의 전투 케미도 아주 볼만하다.
이 작품은 고아를 양성해 살인기술을 익힌 소녀 암살자 '리코리스'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으며, 그녀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액션 요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신인 감독과 프로듀서가 참여하여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점에서도 매력적이다.
작품의 매력 포인트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는 캐릭터들의 매력이다. 주인공인 리코리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개성적인 모습과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킨다. 특히, 리코리스는 소녀 암살자로서의 능력과 여고생으로 위장한 모습 등 다양한 면모를 지니고 있어, 그녀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두 번째로는 작화와 액션 장면이다. 작화는 아름답고 섬세하며, 배경과 캐릭터 디자인도 독특하다. 또한, 리코리스와 다른 캐릭터들 간의 전투 장면은 긴박감과 스피드감이 동시에 느껴지며, 시청자를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 몰입시킨다.
마지막으로는 이 작품이 신진 감독과 프로듀서에 의해 제작된 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점은 일부 시청자들에게 불안 요소가 될 수 있겠지만, 반대로 새로운 시도와 창조성을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따라서 리코리스 리코일은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한 매력을 가진다.
작품 해석
리코리스 리코일은 일상물로 홍보되었지만, 건액션 장르이다. 이 작품은 스탠 바이 미, 존 윅 등 다른 영화와의 오마주를 담고 있다. 작품에서는 인간이 가지는 업(業)에 대한 3가지 선택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을 해석할 때, 인물의 사랑스러움과 함께 그들이 직면한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적절하다.
작중에서 가장 큰 특징은 부조리를 느끼는 자들과 부조리를 못느끼는 사람간의 갈등과 성장이라는 부분이다. 이러한 내용은 부조리의 인식과 저항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또한, 작중에서 니시키기 치사토는 목숨을 소중하게 여겨 비살상탄을 이용해 사망자를 내지 않고 전투를 실시한다. 그녀의 뛰어난 통찰력으로 총의 사선이나 사격 타이밍을 간파해 총격을 회피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작품의 결말은 무난한 엔딩으로 평가된다. 마지막화가 급박하게 전개되어 본 후에 감상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마지막화에서 마지막 시간폭탄을 가동시키려던 마지마와 치사토의 구도가 이어진다. 마지막 시간폭탄을 막기 위해 두 사람은 서로 협력한다. 결국, 폭탄 스위치를 쟁탈하기 위해 싸우던 중에 치사토의 인공심장의 이상을 눈치채고, 마지막 시간폭탄 대신 폭죽 스위치를 찾아내어 해결한다.
리코리스 리코일은 2기 떡밥을 남겨두었다. 작품에서 다루는 주제와 세계관이 흥미롭기 때문에, 많은 관객들이 2기를 기대하고 있다.
작품의 의미
작품의 핵심적인 컨셉은 총을 쏘는 인간 병기 여고생, 미소녀이다. 구시대의 리코리스인 치사토의 활약으로 인해 지금의 의미와 상징을 갖게 된 구 전파탑은 치사토를 연상시키는 극 중 장치이다.
작품의 의미나 메시지는 개인적인 해석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작품에서는 인간과 기계, 과거와 현재, 평화와 전쟁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진다. 또한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신념과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며, 이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작품에서는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위장된 것들과 진정한 평화를 위해 싸우는 것 사이에서 선택을 하게 되는 상황도 나타난다. 이러한 내용들은 현재 세상에서도 유효한 문제들이며, 작품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리코리스 리코일은 여러 가지 주제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시청자 개개인의 해석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평가
장점
리코리스 리코일은 상당히 수준 높은 작화와 연출 퀄리티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은 두 주인공의 관계와 아저씨들의 수상한(게이) 관계에도 나름 진심이었던 작품으로 꽤 재밌게 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전체적으로 리코리스 리코일은 고퀄리티의 영상미 속에 숨겨진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점
후반부, 특히 10화부터 12화까지의 전개에서 세계관 디테일이 떨어지고 스토리의 결말이 무너지는 게 보이긴 했다는 지적도 있다.
백합 요소가 짙어서 백합 부녀자들도 열심히 빨았지만 후반부에 모종의 이유로 인해 다 떨어져나가고 지금은 퐁코리스 퐁코일이라며 극딜중이다.
한편 감독에 대한 평가도 이루어졌다. 일부 사용자들은 리코리스 리코일을 딱 씹덕들 시선에서 자극적인 연출 원툴로 만든 해괴한 걸로 평가하며, 작품이 작품 같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10화부터 12화까지는 개병신 지랄을 하면서 오리지날 애니는 마지막에 조진다는 징크스를 못 피하는듯 싶었지만 13화에서 간신히 수습하게 2기 떡밥을 뿌리며 마감해서 아슬아슬하게 재밋는 애니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흥행
리코리스 리코일의 BD 판매량이 무려 23383장이다. ㅋㅋㅋ 니지동 2기 뛰어넘었다. 아마 2기는 무조건 확정으로 나올듯 하더니 결국 2기 발표를 했다.
2023년 2월 11일에 '리코리스 리코일' 스페셜 이벤트 '애프터 파티'가 개최되어, 이벤트 내에서 신작 애니메이션 제작이 발표되었다. 또한, 리코리스 리코일 시즌 2의 제작이 결정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인기 이유
리코리스 리코일 캐릭터의 인기 이유는 다양합니다. 일단, 작품 내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개성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끌고 있다. 또한, 캐릭터 디자인이 독특하고 매력적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팬층을 형성하였다.
이 외에도 작품 내에서 다루는 주제나 스토리가 흥미로우며, 작화나 음악 등 기술적인 면에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코리스 리코일 시리즈의 인기 비결은 그 둘의 캐릭터성에서 기반하는 요소가 크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Crunchyroll 2023 Anime Awards에서 최우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평론가들은 스토리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한다.
리코리스 리코일의 인기는 캐릭터성에서 기반하는 요소가 크다고 한다.
스토리에 차별성이 없고 오히려 진부함 그 자체라는 평도 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인상 깊게 봤다고 감상평을 남겼으며, 특히 치사토와 타키나의 유쾌발랄한 이야기와 아이캐치 등의 요소가 인상 깊었다고 한다.
따라서, 리코리스 리코일의 인기 비결은 캐릭터들의 매력이 주가 되고 그 외 개그신 등 여러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즉 이 작품은 캐릭터빨이 인기의 주력이다.
여담으로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 데스 스트랜딩 등의 게임 제작자 프로듀서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도 리코리스 리코일을 재미있게 봤다고 하며 자신의 트위터에다가 리코리스 리코일의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올리며 이 애니를 좋아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