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리엘(할랄리엘) - 천사사전
모습을 보여주지 않지만 위세는 좋은
하라리엘 Halaliel
한국어로 할랄리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라리엘은 카르마의 법을 관장하는 대천사이다.
에드가 케이시의 낭독에서 "카르마의 군주"로 등장한다.
성경이나 다른 고대의 성서에는 할랄리엘에 대한 다른 언급이 없다.
할랄리엘은 카르마의 천사로, 잘못을 저지른 인간에게 벌을 내리는 것이 그녀의 임무이다. 이는 죽음의 형태가 될 수도 있고 단순히 불운을 주는 형태가 될 수도 있다.
천사의 방문은 갑자기
하라리엘은 20세기에 실재했던 영능력자 [에드가=케이시]의 몸을 빌려 여러 가지 예언을 한 천사다.
이 천사의 이름은 성서는 문론 그 외, 유래 있는 신학 자료들에서도 전혀 나오지 않는다.
또 하라리엘은 모습을 나타내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이 천사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는 전혀 알 길이 없다.
확실한 것은 케이시의 몸을 빌린 하라리엘은 항상 명령적이고 어두운 어투였다는 것이다.
하라리엘이 처음 나타난 것은 1930년대라고 여겨진다.
하라리엘은 케이시가 소속된 연구그룹의 집회중에 갑자기, 케이시의 몸을 빌려 발언을 하여 자신이 천사인 것을 멤버들에게 전했다.
이후 하라리엘은 몇 번이나 케이시의 몸을 빌려 집회에 등장하고 있다.
하라리엘은 나타날 때마다 멤버들에게 예언을 했지만, 그 대부분은 파멸적인 것이었다 한다.
그 중에는 [1998년에 일본이 가라앉는다]라는 것도 있었다(물론 빗나갔지만...).
그룹의 의견은 파멸적인 예언을 하는 하라리엘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거절할 것인가로 나눠졌다.
결국 대부분은 멤버는 받아들이지 않고 그룹을 탈퇴, 그 후 하라리엘도 모습을 감췄다고 한다.
잠이 들면 천사의 예언이
천사 하라리엘이 몸을 빌렸던 에드가=케이시는 어떤 인물인가?
케이시는 1877년 미국에서 태어난 영능력자다.
그는 어릴 적부터 천사의 모습을 보거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존재를 느끼는 것이 가능했다고 한다.
케이시에게는 자고 있는 사이에 환자의 적절한 치료법을 알아내는 능력이 있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어떤 병이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는 환자라도 케이시는 자고 있는 사이에 반드시 치료법을 알아냈다.
케이시가 알려준 치료법을 시험한 환자는 전원 병이 나았다고 한다.
자고 있을 때에 치료법을 알아내는 행위를 케이시자신은 [리딩]이라 불렀다.
케이시의 리딩은 치료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는 리딩에 의해 아틀란티스대륙이나 레무리아대륙같은 초고대문명의 수수께끼에도 다가갔고, 1998년에 예수=그리스도가 부활한다는 예언까지 남겼다.
그렘
케이시란 사람은 일확천금을 노린 것인가, 우쭐해져서 리딩으로 유전이 있는 곳을 알아냈다고 파려고 했던 적도 있던 것 같아.
그랬더니 꿈속에 미카엘이 나타나 매우 화냈다던가.... 뭐, 당연한 일이지.
여담
에드가 케이시에 대한 것은 저는 잘 모릅니다. 사기꾼인지, 진짜 영능력자인지..
그리고 천사사전도 이걸로 끝입니다.
덤으로 e.n.d만 보면 '전치100주는 나오겠군'이 저절로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직까지도 옛날 흥취가 살아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조로아스터교의 천사는 정말 고마운 정보였습니다.
그림이 "하아 하아" 그런데 취향은 아니군요[..] 그런데 시작 부분의 내용을 보면 어찌 분신사바.. 같은 느낌이드는데 으음;
분신사바처럼 뭐에 씌인 것일려나요. 그런데 이거 유행할 때 저는 안해봐서 무슨 느낌인지는 모르겠군요.
이것으로 천사 사전도 끝이였군요. 수고하셨습니다아~
에드가 케이시 검색하다가 들렀습니다. 전 한글로 번역되어 나온 케이시 자서전을 읽었고, 또한 리딩들을 거의 다 읽었던 미국의 한 기자가 써놓은 책 번역된 것도 읽었고, 틈틈히 ARE 데이터베이스에 멤버로 접속해서 케이시 리딩 영어 원문들을 봅니다.
제가 지금까지 이렇게 알아온 바에 의하면, 내용들이 케이시에 대한 다른 내용들을 싣고 있네요. 리딩에 의해 치료한 사람들이 일정 정도 도움을 받은 경우도 있고, 거의 도움이 못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케이시 자서전에서... 근데 위 글에서는 전원 병이 나았다고 과장되어 있네요. 그리고 하라리엘이라는 이름은 누가 붙인건지, 처음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영어 원문들을 보면 명령조가 많다는 것은 받아들이는 관점 차이입니다. 전 리딩 원문들을 읽어보면서 명령조라서 거리낀다는 느낌을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으니까요.
일본에 대한 예언도 1998년에 그렇게 된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제가 다 찾아보았는데, 연도는 안 나와있습니다. 다만 일본의 Greater Portion이 언겐가는 꼭 가라앉는다는 말만 있을 뿐입니다. 또한 예언이라는 것은 미래에 일어날 변수에 의해서 항상 빗나갈 가능성을 안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라고도 하였습니다.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변하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