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개요
Chair
"┣┓┏┓┏┫"
이족보행 또는 사족보행하는 생물이 앉을 수 있는 가구이다.
하지만 다리 6개달린 벌레나 8개달린 거미도 앉을 수 있을 것이다.
보통은 4개의 다리가 달려 있으며 외발로 합하여 지면에 닿는 부분을 넓혀 지탱하는 의자도 있다. 디자이너들은 의자의 다리를 없애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실제로 만들었지만 굳이 그걸 쓸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의자의 다리는 많은 용도로 사용되고있다.
의자 종류
나무 의자
집이나 카페에서 많이 쓰인다. 근데 옮기기엔 무거워 분위기내는 카페 외엔 집 밖에서 잘 쓰지 않는다.
철제 의자
가장 많이 쓰이는 의자 종류이다. 집이 아닌 실내라면 무난하게 쓰이는 의자다.
내구성과 무게가 잘 어우러진 의자. 등받이는 나무나 철골에 쿠션을 부착한다.
플라스틱 의자
집이 아닌 어느곳에서나 가장 많이 쓰이는 의자이다.
모아서 정리하기도 쉽고 옮기기도 쉽다. 그렇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의자이다.
가벼움, 내구성, 저렴한 가격 삼박자 덕에 공연, 행사, 시장, 식당 등 많이 쓰인다. 근데 던파 잘하게 생긴 정공 친구들한테 파괴당한다.
사무용 의자
등받이가 하나로 된 메쉬 의자와 등받이가 두개로 나뉜 듀오백 의자가 무난한데 집에서 컴터책상으로 딱이다. 근데 존나 비싸다.
중역 의자
말 그대로 회사의 중역 즉 임원급이 앉는 의자를 말한다. 궂이 구분하자면 사무용 의자에 속하지만 대부분 판매할 때 사무용 의자와 구분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따로 분리해 적는다.
일반 사무용 의자와는 다르게 PC방 의자와 같이 푹신푹신한 재질로 되어있고 실제 착좌감도 푹신푹신하다.
재질은 대부분 고급스러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천연가죽 또는 인조가죽으로 마무리한다.
이 중역 의자를 PC방용으로 어레인지 한 것이 PC방 의자인데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을 제외하면 둘다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보통 중역 의자는 회사의 임원급이 쓰기 때문에 허리를 보강하기 위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하는 편이다. 즉 PC방 의자보다는 허리에 무리가 덜 간다. 아 좆소기업에서 나오는 싸구려 중역의자는 그런거 없다. 그냥 PC방 의자와 똑같이 오래 앉으면 허리가 작살날 것이다.
PC방 의자
"집에 집에 이거 하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라고 할 정도로 편안한 의자이다. 당연히 PC방에서 손님을 자리에 오래 앉혀 돈을 벌기 위해서 만든 의자답게 편하다.
그러나 오직 편함만을 추구한 의자이기 때문에 오래 앉으면 허리가 작살난다. 특히 살찐 비만 체형일수록 허리에 부담이 더 간다. 이러한 피시방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디스크 등의 질환에 걸릴 수 있다.
게이밍 의자
게이밍 체어라고 많이 나오는 데 쓰레기 의자이다. 절대 사지 마라. 후회한다.
의자가 전혀 인체공학적이지 않고 이딴 의자에 앉았다가는 허리하고 목이 작살난다.
생김새는 뭔가 레이싱 카 시트를 떼어다가 붙인듯 한 생김새인데 디자인만 그럴듯 해 보이지 착석감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카시트보다 불편하다.
대부분 인조가죽이라서 수명도 짧다. 인조가죽은 시간이 지나면 갈라져서 가루가 날려 못쓴다.
꼴에 게이밍이 붙었다고 가격도 퀄리티에 비해 존나 비싸다. 역시 게이밍이 붙은 것 대부분 창렬이다.
접이식 의자
플라스틱 의자와 철제 의자 다음으로 많이 쓰인다. 무엇보다 들고 다니기 편하므로 여행갈 때나 별장에서 많이 쓰인다.
체어샷
WWE 프로레슬링의 상징이자 전매특허 체어샷이다.
이걸로 맞으면 상당히 아픈 수준이 아니라 영혼과 육신이 분리될 수도 있다. 괜히 누구한테 집어 던졌다가 인실좆 당하지 말자 심지어는 살인미수까지 간다.
최고의 의자는 어떤 의자일까?
값 비싼 의자에 환상을 갖지 마라 문서에서 서술한다.
여담
유튜브에는 의자귀신이라는 갑툭튀영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의자귀신 문서 참고.
앉아서 게임이나 딸딸이치지 말고 공부나 해라. 들켯냐?
파오후들이 그 무거운 체중으로 의자를 자주 부셔먹는다.
수업 시간에 창문 밖으로 의자를 던져버리고 싶다고 하는 급식들이 많다. 학업 스트레스 때문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