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의 에고소드(칼박이 용사 워리)

개요


워리의 에고소드 가이아, 아우라, 라키에스, 플람베일

왼쪽부터 가이아, 아우라, 라키에스, 플람베일

만화 칼박이 용사 워리의 히로인들. 원래는 한 몸이었으나 전담 여신 카르멘이 워리를 위해 4등분으로 쪼개서 보낸 에고소드들.

4원소설 기반 마검으로 카르멘을 본뜬 갓-임최몸에 '맛'도 좋고, 야스에 최적화된 마성의 여자 거인이다. 이들의 야스신이 하나같이 독자들의 아래쪽을 강제로 요동쳐서 금딸을 깨뜨리기로 악명 높다.

하지만 태생이 유일신으로부터 태어난 원시의 마검이라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을 가졌단 이유로 마신전 이후 역할 다 하고 나면 유일신이 이들을 강제로 회수하고 파괴해 봉인시키려고 해서 이별할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놓였지만 카르멘의 간절한 부탁 아니었음 용사는 모태솔로부대원으로 살았을 거다.


특징

과거에 카르멘이 주인이었을 때, 형태가 없었지만 워리와 교감을 나누면서 형태가 점점 카르멘 몸뚱이 각이 잡히더니 자아를 일깨우기 시작해서 워리가 생각하는 성욕과 이상향에 어우러진 개성과 성격이 더 해져 인간형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되고, 하나 둘씩 정식 계약하고 나서 마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 거의 안정적인 모습으로 갖춰갔다. 다른 형태로도 변할 수는 있는데 워리 취향을 존중해줘야 하므로 상시 인간형으로 유지하고 있다.

간혹 마력이 불안정해져서 성격이 서로 뒤바뀌거나(이건 1년 주기로 한 번씩 혹은 꽐라로 만들어 일시적으로 불러낼 수 있다), 전담 속성을 몸에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등 인간형으로 유지하기 힘든 상태가 될 수 있기에 워리가 직접 오일 묻힌 헝겊이나 스펀지로 저 좆집들을 뽀득뽀득 손질해줘야 마력이 안정되어 인간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불사와 자가수복을 기본으로 달고 있어 어떤 상황이라도 툭 부러지거나 가루바나나로 곱게 파괴되어도 빠르게 재생되어 제 모습을 갖춘다. 어지간해서는 유일신이 닥치는대로 지랄 파괴해봤자 좀비같이 되살아난다!

유일한 약점은 '계약을 파기하는' 것으로 이를 행하면 얘네도(사용자와 함께) 완전히 뒤지지만, 소유자가 칼박인 만큼 에고소드와 평생 살겠다는 이유로 절대로 안 한다.

어째 에고소드한테서 얼음쪼가리나 파슬리를 식량으로 써먹을 수 있는 것 같지만 마검 특성상 마기가 짙어서 아예 못 먹는다! 설령 보통 인간이나 마족이 먹자마자 이세계 직행. 사실상 워리와 에고소드 전용 식량이다.


성격

한빙과 맹염은 노래 잘 부르거나 춤 잘 출 것 같은 자강두천 콤비, 열풍과 대지는 여동생과 언니라는 인간관계가 구성되어 친하게 지낸다.

하는 짓이 GTA 등장인물들 마냥 과격하게 쌍욕으로 갈기는 건 기본. 각자 주인한테 이렇게 부른다.

플람베일 - 서방

라키에스 - ~씨 → 달링

아우라 - 꼬마 ↔ 오빠 ↔ 주인님

가이아 - 도련님

페일 - 주인님

이상하게 틈만 나면 흥분해서 용사를 노려보거나 따먹히려 드는데 이거 카르멘을 본뜰 때 취향도 같이 딸려와버린 바람에 죄다 서큐버스나 다름없게 되어버린 거다. 합체라는 말만 해도 바로 달려드는 태세를 보인다. 용사한테 따먹히는 전설의 음란마검(에로소드)이라니... 유일신이 봉인하려 들 정도로 야마 돌아버릴 만하다. 근데 용사도 고생하는 건 마찬가지라 일상 다 됐고, 얘네도 용사한테 따먹히는 거 알고 있어서 그거 소지하고 다닌다더라.


격투 스타일

설정상 팔을 칼로 변형해서 싸울 수 있고, 각자의 격투 스타일도 있어서 약한 건 아니다. 유일신과 그를 따르는 두 에고소드가 너무 쎈 나머지 부각되지 않아서 그렇지... 격겜 해본 유저라면 어디서 많이 본 스타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특히 가이아의 격투 스타일은... (KOF 98 해본 사람들이라면 알 법한 공감)

플람베일: 랄프 존스

라키에스: 춘리

아우라: 기스 하워드

가이아: 다이몬 고로(KOF 98기준)

이렇게 격투게임 캐릭의 격투 스타일을 쓴다.


플람베일

맹염의 에고소드 猛炎のエゴソード

헬창 고릴라.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손실 없는 힘과 근육을 자랑하는 불꽃 상여자다. 머릿 속까지 웨이트 트레이닝해서 적만 봤다 하면 단순히 때려 눕힐 생각만 한다.

발열 능력으로 핫바를 파이즈리 데우거나 라면 끓이는 등 데울 수 있는 간편 요리라면 얘가 책임진다. 속성이 속성인지라 유일하게 화산욕을 할 수 있다.

이름은 흔한 서양 도검이자 전설로 내려온 불속성 양손검 플랑베르주를 비틈. (플랑베르주 → 플람베일)

위에서 설명했다 시피 SNK 킹오파 랄프 존스의 격투 스타일을 쓴다.


라키에스


한빙의 에고소드 라키에스

한빙의 에고소드 寒氷のエゴソード

육덕 냉동참치 공주님. 머리보다 큼직한 수박 두 덩이와 꿀벅지로 잡힌 몸매 하나는 들박하기 ㅆㅅㅌㅊ인데 아름다움에 미쳐있어 '오호호호' 웃음소리로 ㅇㅈㄹ과 버럭 내는 걸로 봐선 분노조절장애에 시달리는 듯 하다. 흥분하면 주변을 얼리거나 육덕진 몸뚱이로 들이미는 등 가이아 다음으로 위험하다.

구판에 없었던 오른쪽 민들맨들 머리에 왕관처럼 생긴 바보털이 생기고 외모가 더욱 예뻐졌다. 패션리더로 뭘 입든 어울리고 섹시미를 잘 살리는데 유독 수박 두 덩이를 많이 강조한다.


한빙의 에고소드 라키에스

어마어마한 수박 두 덩이.

머리카락이 ㄹㅇ 얼음쪼가리로 뜯어 먹을 수 있는 모양. 원하는 맛으로 변할 수 있다. 근데 호불호로 거리두던 가이아의 파슬리와는 다르게 은근 맛있어서 워리와 에고소드 셋이 탐내는 듯. 머리카락이 잘 뜯기는 탓에 탈모갤러 될 뻔했다.. 어차피 자가수복으로 금방 자라나지만.

이름은 얼음, 냉혹을 뜻하는 라틴어. 글라키에스에서 '글'을 뺌.

라키에스는 캡콤의 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캐릭터 춘리의 격투스타일을 쓴다.


아우라


열풍의 에고소드 아우라

열풍의 에고소드 烈風のエゴソード

작중 빵댕이 원 탑! 무심한 듯 시크한 츤데레 AVGN이지만 사실 민초파 일원으로 빵댕이에서 민트향이 난다.



열풍의 에고소드 아우라의 민트향 빵댕이

민트향 빵댕이의 위력.

평소에 입만 걸걸하게 워리를 꼬마로 낮춰 불러놓곤 남몰래 오빠라고 부르는 이중적인 년. 성욕 느낄 때, 흥분을 살짝 달아오르더니 나중에 ㅍㅍㅅㅅ로 발정하는데 이때는 신음소리가 격렬하다.

에고소드들 중에서 묘하게 이질감이 느껴지게 인간적인데, 작중 행동을 보면 마치 현실의 흔한 동네 누나 느낌난다.

워리가 트롤로 티배깅하니까 오른쪽 짤처럼 저렇게 된다. 하지 말... 아니 하자. ㅗㅜㅑ~♡

이름은 그리스 신화의 산들바람의 여신, 아우라(Aura).

아우라는 SNK 킹오파에 나오는 기스 하워드의 격투스타일을 쓴다.


가이아


대지의 에고소드 가이아

대지의 에고소드 大地のエゴソード

아낌없이 주는 파슬리좌. 평온한 인상은 개뿔이. 에고소드 중에서 존나 쎄고 책임감도 있으면서 그만큼 위험한 발상을 가진 가이바야시 아이콘이다. 가위치기로도 용사와 위 3인방을 제압할 정도이며 평소에 실눈을 하고 있다가 눈 부릅 뜰 때 푸른 눈동자와 역안을 지녔는데 은근 무서우면서 매력 있다.

엄마 드립 듣고 자극받아 흥분하는 건 기본. 부녀자같이 워리를 지 아들래미로 망상하는가 하면, 워리 특유의 미소 한 방에 달려들기도 하고, 자꾸 아래쪽을 들추거나, 워리 목검 가지고 봊쇼하는 광기어린 짓거리까지 하는데 거기에는 ("파슬리"를 포함한) 온갖 맛있는 식물이 자라난다. 저거 싹 밀어도 자가수복으로 자라나라 파슬리파슬리 하므로 별 소용없는 짓. 몰래 조미료로 요리할 때 끼얹어쓰는데 밥에 비벼먹으면 ㄹㅇ 밥도둑. 그 요리를 맛 본 위 3인방이 이 사실을 알고 있음. 워리 曰 "식감이 거친 것만 빼곤 아주 맛있다" 한다.


대지의 에고소드 가이아의 광기어린 눈빛

도련님에게 따먹히려는 광기어린 눈빛.

연재 초창기엔 밝은 피부였으나 시간이 흘러 피부가 태닝해서 약간의 갈색을 띈다. 연녹색 머리와 갈색 피부를 보면 나무를 연상케하는 이미지.

이름은 딱 봐도 그리스 신화의 대지의 여신, 가이아.

가이아는 킹오파 캐릭터 다이몬 고로의 격투스타일을 쓴다. 정확히는 킹오파98 다이몬 고로 버전의 격투스타일을 쓴다고 작가가 밝혔다.


페일


원시의 에고소드 페일

원시의 에고소드 原始のエゴソード

유일신이 낳은 딸이자 Deep♀Dark♀한 진 마검으로 후술할 위의 에고소드들이 융합한 본모습 겸 완전체. 용사가 총원 합일을 외치면 하나로 융합한다.

마신전에서 히든카드지만 마신(얼터 에고)에게 흠집 하나 못 낼 정도로 활약을 못 했지만, 13화에서 데이트 스케줄 꼬인 용사가 융합해서 등장했는데 이때 외모를 시작으로 각자의 성격과 특징, 기억을 갖추고 있는데 생긴 건 카르멘을 닮은 외모다.

Flamveil + Aura + gaIa + Lacies = FAIL

실패를 뜻하는 페일이 유래로 보이지만, 사실 에고소드들 이름을 한 글자씩 가져와서 합치면 이렇게 의미하는 것이다. 원래 한 몸이었다는 걸 암시하는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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