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 더 록! 키타 이쿠요 무좀 밈
개요
팬들 사이에서 봇치 더 락!에 나오는 캐릭터 키타 이쿠요의 무좀 밈으로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이게 원작 작가가 키타의 무좀을 공식으로 박아버린 것이 문제인데 자세한 내막을 알아보자.
사건 전개
2023년 5월 3일
봇치 더 록!의 작가 하마지 아키의 잡담용 트위터 부계정에 키타에게 터무니없는 설정을 붙이겠다고 하는 트윗이 올라옴.
"이번화에 키타에게 터무니없는 설정을 붙여버렸지만 이쿠요(키타)짱은 귀여우니까 괜찮아."
저 트윗을 올리고 난 뒤 트윗에서 언급한 만화의 연재분에서 키타가 무좀약을 가지고 다니는 내용이 나옴.
만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봇치가 집에 같이 가자는 키타의 요청을 거절하기 위해 발이 무좀에 걸려 안되겠다는 거짓말을 해 거절하려고 했는데 그때 키타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좀약을 봇치에게 준 것임.
이것만으로는 무좀이라 확신할 수 없겠지만 그 다음에 원작자의 말이 문제였음.
2023년 5월 18일
작가가 오피셜로 공지하는데 주로 쓰이는 트위터 메인 계정에서 "이번달도 잘 부탁드립니다! 무좀 키타 이쿠요"라고 트윗이 올라옴.
https://twitter.com/hamazi__/status/1659158595802652672
후술하겠지만 이 트윗은 다른 트윗과는 다르게 작가가 삭제를 하지 않았음.
위의 트윗을 올린것과 같은 날에 3시간 후 쯤 작가가 잡담용 트위터 부계정으로 트윗을 올렸음.
"무좀 설정하고 나서 키타짱 일러스트 뭘 봐도 무좀이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니 무좀은 전혀 나쁘지 않다고"
이런 내용의 트윗을 올렸음.
2023년 5월 19일
작가의 잡담용 트위터 부계정으로 트윗이 올라옴.
"무좀 트윗, 담당(출판사 편집부)에게 혼났으니까 잊어주세요!!!!!"
https://twitter.com/osiriitai69/status/1659475138612719616
이렇게 트윗이 올라오고 작가의 잡담용 트위터 부계정에 있는 이전에 했던 키타 무좀 트윗을 작가가 삭제함.
그런데 작가 트위터 본계정의 "이번달도 잘 부탁드립니다! 무좀 키타 이쿠요" 트윗은 지우지 않음.
이후에는 본계정과 부계정 모두 키타의 무좀 설정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키타의 무좀 설정을 취소하겠다는 말도 없음.
단지 트위터 부계정으로 무좀 트윗을 한거 때문에 만화 출판사 편집부 담당자에게 혼났으니까 잊어주세요라는 말만 하고 작가의 트위터 부계정에 있던 키타 무좀 설정 트윗을 지운것 그뿐임.
참고로 작가 트위터 공지용 본계정의 팔로워 수는 314000 잡담용 부계정은 6200으로 많이 차이가 남.
작가의 키타 무좀 설정 때문에 디시는 물론이고 타 커뮤니티인 펨코, 루리웹, 웃대, 개드립 등등과 일본에서도 난리가 나 불타올랐음.
만붕이의 작가 공식 키타 설정 고증에 충실한 고퀄리티 팬아트는 누군가의 신고 때문인지 념글에서 천안문 당함.
그리고 다른 만붕이의 키타 무좀 드립도 누군가의 신고 때문인지 싸그리 념글에서 천안문 당해 내려감.
일본 반응
봇치더락 작가의 키타 이쿠요 무좀 설정 때문에 일본에서는 키타 무좀에 대한 닥터피쉬 내용의 팬이 만든 2차 창작 만화도 나왔다.
무좀이 생기면 보통 각질이 과하게 생성되기에 그 각질을 먹는 닥터피시를 만화에 등장시켜서 키타에게만 닥터피쉬가 몰려들기 때문에 무좀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비꼬는 만화이다.
실제로 피부 건선, 백선 환자가 닥터피쉬를 사용함으로서 증상이 호전되는 케이스도 있다.
그런데 의외로 여자들 중에 무좀 걸린 여자들 꽤 많긴 하다. 특히 구두, 부츠신고 일하는 업종에 있는 여자들이 무좀에 잘 걸린다.
하여간 무좀 설정 이후로 키타 이쿠요가 일본 내에서 이미지가 썩 좋진 않아진것 같다.
결론
키타 무좀 밈을 접한 만갤 만붕이들은 이런 봇치 더 락 굿즈를 가져와서.
이렇게 키타의 발을 가리키며 놀리고 있다.
이렇게 키타 무좀 설정 이슈 이후로 씹덕들은 키타 팬들을 무좀단이라고 부르면서 놀리고 있다. 참고로 이지치 니지카 팬들에게는 고아단이라고 놀리더라.
키타의 무좀 설정은 봇치 씹덕 키타팬들의 지랄 발광 발작으로 작가가 편집부에게 욕먹고 잊어달라고 했지만 작가가 키타 무좀 설정을 취소한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른다.
혹시 이 키타 무좀 설정 이슈 또한 봇치 더 록! 작품의 거품이 꺼지지 않게 하기 위해 작가와 편집부가 철처히 계획하고 계산된 노이즈 마케팅의 하나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솔직히 작가 트윗 올라오는거 보면 너무 편집부하고 손발이 척척 잘맞고 뭔가 잘 짜여진 각본을 보는듯 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작가가 키타 무좀 설정을 취소하지 않은 것 또한 이러한 노이즈 마케팅에 대한 심증을 더 확신하게 한다. 마무리를 애매하게 함으로서 팬들 느그들은 계속 불타라는 거지.
걍 봇치가 분기챙녀 삘 날 거 같으니까 작가하고 출판사가 짜고치고 키타 무좀 논란 만들어서 봇치팬들 불타라고 장작 넣어준거 같다.
출판사가 돈이 없어서 '봇치 더 락! 애니 2기'가 늦게 나올꺼 같으니까 1기 노래 앨범팔이나 하면서 질질 끌다가 봇치팬들 봇치 떡밥 식지 말라고 '봇치 더 록! 애니 2기'가 나오기 전 시간끌기 용으로키타 무좀 설정 살살 넣어서 장장 넣어 불타라고 하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