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미국 세금 정보 제출 "법적 이름과 계좌 이름 일치" 문제 해결 방법
애드센스 미국 세금 정보 제출 문제
애드센스에서 세금 서류가 만료되었다면 미국 세금 정보를 제출하라고 빨간색의 메세지가 나올 것이다.
그래서 미국 세금 정보를 제출해 보면 갑자기 "법적 이름과 계좌 이름이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추가 서류로 신분증이나 여권을 제출할 것을 요구할 것이다.
아무리 구글 애드센스라도 중요한 개인정보인 신분증을 제출하라니 찝찝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이런 신분증 같은 추가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꿀팁을 알려주겠다.
미국 세금 문제 해결 방법
1. 일단 내 애드센스 화면에 들어간다.
2. 애드센스 화면에서 왼쪽 메뉴를 보면 '지급'이 보일 것이다.
3. 그 '지급' 안에 '지급정보'가 있는데 그 '지급정보'에 들어간다.
4. 지급정보에서 '설정'란을 보면 '설정 관리'가 있는데 이 '설정 관리'를 클릭한다.
5. '설정 관리'에 들어가면 '결제 프로필'란이 있는데 거기 안에 '이름'란이 보일 것이다.
6. '이름'란에 있는 한글 이름이 문제인데 이 한글 이름을 미국 세금 정보 제출에 기재한 영문 이름으로 바꿔줘야 한다.
7. 이 '이름'란 옆에 있는 펜(연필)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한글 이름을 영문 이름으로 바꾸자.
8. 참고로 영문 이름은 애드센스 결제 계좌에 등록된 영문 이름과 똑같도록 바꾸자. 띄어쓰기 대소문자까지 똑같이 말이다.
9. 이름을 영문 이름으로 바꾼 후에 웹페이지 제일 아래에 있는 저장을 클릭한다. 이러면 영문 이름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10. 이제 애드센스의 세금 정보 제출에 들어가 미국 세금 정보를 제출하는 란에 '새 양식 제출'을 눌러 세금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11. 당연히 제출할 때 아까 바꾼 영문 이름을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대소문자 띄어쓰기도 완전히 일치하게 해서 제출해야 한다. 그냥 단순하게 복사 붙여넣기 하면 편하다.
이렇게 하면 법적 이름과 계좌 이름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추가 서류를 제출하라는 창이 뜨지 않고 제출된 뒤 금방 승인 완료가 뜰 것이다.
영문 이름
영문 이름을 여권 이름으로 해야 된다는 말도 있는데 딱히 관계 없는 듯 하다. 오히려 미국 세금 제출 서류를 보면 애드센스에 등록된 결제 계좌에 있는 영문 이름과 일치시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므로 영문 이름은 애드센스에 등록된 결제 계좌에 나와있는 영문 이름으로 하도록 하자.
혹시 애드센스에 등록된 계좌에 한글 이름으로 나와있다면 통장 계좌 만들 때 입력했던 영문 이름을 넣도록 하자. 계좌 만들 때 적었던 영문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그 계좌의 입출금 겸용 체크카드에 나와있는 영문 이름을 입력하도록 하자.
정리
요점은 애드센스 '결제 프로필'란의 이름을 영문 이름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영문이름이 토시 하나 대소문자 띄어쓰기 하나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일치해야 한다.
한글 이름으로 되어 있으면 안되는 이유 중 하나는 미국 세금 정보 제출에는 한글이 먹히지 않기 때문이다. 어 점 때문에 미국 세금 정보를 제출할 때 주소 또한 영문명으로 제출해야 한다.
프로필의 이름과 미국 세금 정보의 이름이 완벽하게 일치해야 다른 서류 제출 없이 전산상으로 통과되는 시스템으로 애드센스가 운영되는 듯 하다.
금방 수정할 수 있는 프로필 이름이 한글이라는 이유 만으로 그 자신의 애드센스 계정으로 미국 세금 정보를 제출하는데 이름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신분증을 요구하는 어이없는 일처리를 보면 구글이 얼마나 일처리가 엉망인 회사인지 잘 알 수 있다.
찌질하게 이런 자잘한 거 하나 하나 막히고 꼬이게 해서 진짜 존나게 짜증나게 하는게 구글이라는 회사의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