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영화)
개요
Halloween series movie
살인마가 나오는 공포영화들의 대선배격 영화다. 존 카펜터 인생 최대 명작.
이후 호러 프랜차이즈가 되어 할로윈 시리즈로 여러 후속편이 나오게 된다.
슬래셔 영화들의 공식들은 대게 여기서 창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서 조연이 주인공 이외의 인물과 빠구리치면 꼭 살해당한다던가 느릿하게 걸어오는 살인마, 꼭 도망칠 땐 시동 안걸리는 자동차 등등...
제목 그대로 할로윈 데이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다.
대략 천성적으로 답이없는 싸이코패스인 마이클 마이어스가 패륜 저지르고 무차별 살인하는거 이 새끼 담당의사가 수습하러 다니다가 왠 학식충들까지 휘말리는 내용이다.
요즘 세대들이 보면 유혈씬도 없고 잔인하지도 않아 좆노잼이겠지만 80년대부터 지금까지 양산되는 슬래셔 영화들이 이 영화의 영향력을 벗어나지 못하는것만 봐도 대단한 작품인거다.
딴건 몰라도 마이클 마이어스가 파오후거리며 다가오는 장면은 진짜 갓갓이다.
스릴러에 집중하기 싫으면 걍 배우들 벗은거나 봐라.
할로윈 1편
영화제목: Halloween, 할로윈
장르: 공포, 슬래셔
감독: 존 카펜터
주연: 도널드 플레젠스 ,제이미 리 커티스, P. J. 솔스, 낸시 키즈
개봉일: 1978년 10월 25일
공포영화계의 명작이자 걸작.
영화의 줄거리는 어려서 누나를 살해한 마이클 마이어스가 15년 후, 할로윈 밤에 고향으로 돌아와 살인을 저지르고 로리 스트로드를 죽이려고 하는 것.
이 간단한 소재를 존나 소름끼치고 무섭게 잘 연출해냈다.
메인 테마는 명곡이다.
이후 할로윈(2018)로 이어진다.
할로윈 시리즈 작품 내용
할로윈 1
마이클 마이어스가 로리 스트로드를 쳐죽이려고 함.
할로윈 2
1편과 이어져 있으니 같이 봐라. 로리가 사실 마이클 동생이라 마이클이 병원까지 쫓아옴.
할로윈 3
개뜬금없이 나머지 할로윈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내용이니 보지 말자. 할로윈 가면으로 원거리 살해하는 공장장 얘기. 결말이 배드엔딩이다. 원래는 제목이 전혀 다른 별개의 영화였으나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서 할로윈 제목을 넣었다고 한다.
할로윈 4
마이클 마이어스 나온다. 로리는 죽었는데 마이클 마이어스가 로리 딸인 제이미까지 죽이려고 쫓아옴. 마지막에 제이미가 피는 못 속이는지 가위로 엄마 쑤셔 죽이고 끝나서 황당함.
할로윈 5
PTSD로 고생하는 제이미를 죽이려고 요양원까지 쫓아오는 마이클 마이어스.
할로윈 6
제이미와 마이클이 사라지고 6년 후, 제이미는 미친 종교집단에 납치되서 애 낳다 뒤지고 그 애기와 로리 친척을 싸그리 죽이려고 마이클 마이어스가 나타남. 6년 전에 9살이었으니까 설마 제이미 15살에 출산한거냐???
할로윈 7
사실 로리는 안 죽고 신분세탁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었는데 마이클 마이어스가 어떻게 알았는지 찾아와서 로리와 아들을 죽이려고 함. 로리 이 쌍년 제이미는 왜 방치했냐.
할로윈 8
7편 끝에 로리가 마이클 목따고 끝났는데 그거 사실 딴사람ㅋㅅㅋ 마이클 결국 로리죽이고 로리아들과 아들친구 다 죽임ㅋㅅㅋ 마이클 집을 배경으로 예능하는데 진짜 마이클이 나타나서 개판되는 내용.
할로윈 리메이크1
마이클은 어릴 때부터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그렇다는 지랄맞은 설정이 추가됨. ㅅㅂ 쓸데없이 계집들이 야한 얘기하며 깔깔대는 장면이 많은데 감독의 취미일 것이라고 예상해본다.
할로윈 리메이크2
할로윈 시리즈 내내 마이클 잡으려고 애쓰는 천사성인 루미스박사가 여기선 책 팔려고 책에다 로리는 마이클 동생이라고 스포쳐하고 마이클 죽었으니 선동하지 말라고 지랄하는 개새끼로 나옴ㅅㅂ.....마지막에 로리가 마이클 씌였는지 루미스 박사 죽이려다 엄마와 하얀 말 환상보며 죽는데 개황당함. 보지마라
할로윈(2018)
내용이 길어져서 밑에 후술한다.
할로윈 킬즈 (2021)
마이어스가 학살하고 다니는 내용이 전부다.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많이 죽이고 목에 칼 찔려도 되살아나는 어이없는 맷집까지 보여준다. 원래 괴물이긴 했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냥 아예 초인 수준.
할로윈 엔드 (2022)
뜬금없이 이상한 놈이 살인하고 다니고 마이클은 막판에만 조금 나온다. 그래서 평가가 좋지 않다. 어찌됐든지 마이클은 결국 패배하고 분쇄기에 갈리게 된다.
할로윈(2018)
2018에 개봉한 속편.
2편과 나머지 작품 리메이크작도 전부 무시했다.
안타깝게도 샘 루미스 박사는 이미 배우가 고인이라 안나온다.
일단 눈여겨 볼만한 건 로리 하고 마이어스 남매설정을 없애버렸다는 것이다.
줄거리
연쇄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가 감옥에 수감된지 40년째가 되었다. 40년의 세월로 인해 마이클마이어스는 어느새 60대의 할배가 되었음.
마이클 마이어스는 다른 감옥으로 이송이 결정되고 이송과정에서 마이클할배는 탈옥에 성공한다.
탈옥에 성공한 마이클할배는 다시 사람들을 죽이며 로리스트로의 집으로 찾아간다.
흥행
제작비는 1000만 달러에 마케팅비는 7550만 달러로 손익 분기점은 8550만 달러인데 하루만에 9000만 달러를 벌어 들이면서 이미 손익 분기점은 넘겨버려서 흥행만 기도하는 상황이 된다. 결국 2억 6992만 달러의 극장 매출을 기록하며 1억 2850만 달러의 순수익을 올렸다.
평가
난도질도 성실한 할리우드 돌쇠 - 박평식
메타크리틱 68점, 로튼 토마토 80점
얘들아 근데 극중에서 마이클할배 60대인데도 뭔 이리 힘이 넘치냐?
60대할배가 사람들을 번쩍번쩍 들어올리고 초반에 젊은 기자하고 붙었을때도 완전히 압도하고 60대 할배 맞냐?
일단 진짜 세월이 많이 흘렀다... 라는 느낌이 든다.
유튜브에선 영화 평론 유튜버들이 스토리가 이게 뭐냐며 까대지만 스토리를 이해하고 본다면 충분히 볼만한 영화.
평론가평은 좋은데 1편을 본 사람과 안 본 사람하고 평가가 엄청 차이난다. 당연히 1편을 안보고 보면 무슨 소린지 몰라서 평가가 박해진다.
마이클 마이어스
영화 할로윈 시리즈의 관음 살인범이자 주인공.
어렸을 때 누나를 찔러죽이고 이것때문에 정신병원에 같히다가 15년후 풀려서 다시 자기 고향인 헤든필드로 다시 돌아와서 로리를 비롯한 사람들을 노리고 죽인다.
심지어 힘도 레슬링선수 엿먹일정도로 겁나 강하다.
왜 로리를 노리는지 이해가 안간다.
최근에 나온 시리즈에선 이미 남매사이는 삭제되고 남남이 되었는데...
아무튼 누나가 다른 사람이랑 성관계 맺는 모습보고 잤잤하는 놈들은 전부 살해하고 응징한다.
그러나 심의 때문인지 아이들이나 아기들은 죽이지 않았다.
데바데에서 식구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