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탠리 패러블
개요
The Stanley Parable (TSP)
더 스탠리 패러블(The Stanley Parable)은 데이비 레든(Davey Wreden)이 개발하여 2013년 10월 17일에 출시된 1인칭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 게임은 1인칭 탐험 게임으로,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기대와 선택에 대한 인식에 도전하는 게임이다.
원래는 하프라이프 2의 소스엔진을 쓰는 모드 게임으로서 2011년 7월 31일에 나왔으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유니티 엔진으로 엔진을 교체해 2013년 10월 17일에 정식 발매하였다.
이 게임은 2011년에 출시된 동명의 하프라이프 2 모드를 리메이크한 게임이지만, 상당한 변경과 추가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선택지에 따라 게임의 스토리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의 주인공인 스탠리는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그를 조종하여 스토리를 진행하게 된다.
2022년 4월 28일 스팀에 확장판이 나왔다.
스토리
이 게임은 평범한 사무직에 종사하는 스탠리라는 남자의 이야기를 스토리로 한다.
어느 날 스탠리의 컴퓨터가 작동을 멈추고, 그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내기 위해 사무실을 탐험하기로 결심한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토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선택지를 제시받게 된다.
영국 배우 케반 브라이팅이 연기하는 게임 내 나레이터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대해 해설하고 조언이나 비판을 제공한다.
특징
스탠리 패러블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다양한 엔딩: 이 게임에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엔딩이 있다. 유머러스한 엔딩도 있고, 철학적이거나 실존적인 엔딩도 있다.
내레이션: 게임의 내레이터는 플레이어의 행동과 선택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내레이터의 말투와 태도가 달라진다.
탐험: 이 게임은 사무실 환경 탐험을 장려하고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플레이어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유머: 이 게임은 우스꽝스러운 것부터 어둡고 풍자적인 것까지 다양한 유머로 유명하다.
전반적으로 스탠리 패러블은 독특하고 생각을 자극하는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선택과 내러티브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도록 도전한다.
시스템
더 스탠리 패러블은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여러 가지 엔딩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게임 개발자들은 여러 가지 선택지와 엔딩을 준비해 놓았다. 예를 들어, 게임 중간에 특정한 문을 열지 않으면 게임이 끝나지 않는 엔딩도 있다.
더 스탠리 패러블은 게임의 구성 요소를 이용하여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게임을 이끌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티 엔진을 이용하여 게임을 제작했다. 게임의 코드는 C#으로 만들어졌다.
평가
스포일러 주의.
플레이어를 존나게 농락하는 게임.
게임 중 너의 선택에 따라서 나레이터를 역관광을 시킬수도 있다.
나레이터가 존나게 귀엽다. 선택지가 씹덕들이 가지고 있는 피규어 수 마냥 많다.
솔직히 나레이터를 때리고 싶었던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다. 목소리는 딱 내 취향인데 대사 대본을 진짜 짜증나게도 만들었네.
나레이터 ㅅㅂ 존나 시끄럽다 그리고 말 안들으면 지 멋대로 리셋을 하다가 지도 모르겠다고 개지랄을 떨면서 개소리를 존나게 지껄이는데 짜증나서 게임을 끄고 싶을 지경이다. 이게 무슨 갓겜이야 시발.
존나게 웃긴점이 있는데 데모버젼하고 정식발매된 버젼하고 게임 내용이 또 다르다... ㅅㅂ 초반부터 플레이어를 붕어로 본거다.
"오 이런 저를 못 믿는건가요? 당장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요!"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 중에 믿음이 가는 경우 있냐?
그래서 쿨하게 ㅎㅎ 조까 난 내 갈 길을 간다 하고 지나가버리면
"배드엔딩"
"배드화성버스정류장영양갱과교제사실을들킨병신엔딩"
이렇게, 역으로 심리전을 걸어서 유저를 다양하게 농락한다. 어차피 엔딩도 무지막지하게 많으니 어떤 선택지를 고르든 흥미로운 다양한 엔딩들을 볼 수 있다.
ㅅㅂ 이게 무슨 게임인지 아직도 감이 안잡힌다 이게 왜 갓겜인지 들어나 보자.
연출도 참신하고 메타 픽션 요소를 잘 써먹어서 그렇다. 플레이어랑 상호작용도 잘 만들었다. 그런데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는 게임 플레이가 거의 없다시피 전무해서 이런 스토리만 있는 게임 특성상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건 사실이다.
난 참고로 스팀 도전과제 다 깻다. 날 찬양해라.
못깨는거 있는데.
멘붕할만한 스토리는 없지만 시스템이 널 농락하면서 점점 어려워져서 멘탈이 나간다.
게임 디자인 및 스토리텔링 측면에서 뛰어난 게임이다.
초현실적인 스토리텔링, 유머, 게임 디자인과 플레이어 선택에 대한 엔딩에서 호평받았다. 게임의 내러티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게임은 내레이션과 플레이어 선택권을 혁신적으로 사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