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3의 불량, 결함

개요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23 시리즈가 발매되었다.

그러나 삼성이라는 글로벌 대기업의 제품답지 않게 갤럭시 S23 시리즈의 불량이 꽤나 많이 발견되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슈화되고 있다.

거기다가 불난집에 기름을 끼얹듯이 갤럭시 S23 시리즈의 불량에 대한 삼성의 AS 대처 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갤럭시 S23 시리즈에 어떤 불량과 결함이 있는지, 그리고 불량과 결함에 어떤 점이 특히 문제인지 자세히 분석해 보도록 한다.


디스플레이 불량

디스플레이 내부 불량


갤럭시 S23 울트라의 디스플레이 내부 불량

갤럭시 S23 울트라의 디스플레이 내부 불량

위의 사진과 같은 갤럭시 S23 울트라의 디스플레이 하단부 부분의 내부 필름이 들뜨는 듯한 불량이 구매자들 사이에서 발견되고 있다.

내부 필름 불량이 아니라면 OLED 디스플레이 자체가 내부 공간이 협소해서 찌그러져 우그러드는 현상으로 보인다.

갤럭시 유저들이 모여있는 카페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갤럭시 S23 울트라의 저런 디스플레이 내부 불량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 논란이다.

제조공정상의 불량으로 의심되는데 150만원 가까이나 하는 삼성의 플래그십 중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저런 불량 하나 걸러내지 못하고 구매자들이 뽑기운에 맡겨야 한다는 점이 실망스럽다.



갤럭시 S23의 디스플레이 내부 불량 AS 답변

더욱 심각한 점은 저런 불량 S23을 삼성 서비스 센터에 AS를 신청하니 AS 기사가 제조공정상 그럴수 있는 정상제품이라고 AS를 거부했다고 한다.

정확히 삼성 AS 센터에서는 접착제 공정상 눌리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정상이니 그냥 사용하라는 AS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고 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교환을 해주지 않는 이유가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2 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 말은 즉슨 삼성은 3년이 다 되도록 갤럭시의 내부 구조 결함을 고치지 않았거나 고치지 못했다는 것을 자인하는 말이 된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답변이 아닐수가 없다.


아마도 갤럭시 폴드와 플립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중앙 부분의 깨짐 현상처럼 처음에는 AS를 해주지 않다가 여론의 비난이 심해지면 마지못해 AS를 해 줄 생각인거 같다.

삼성의 이런 AS 정책은 참으로 어이없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정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런 현상이 정상이면 왜 같은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를 쓰는 아이폰 14는 왜 저런 현상이 없는건지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이는 삼성이 스스로 갤럭시 S 시리즈는 아이폰 보다 저급의 제품임을 자인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갤럭시 S23 울트라의 엣지 디스플레이가 문제라서 저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노말이나 플러스 모델은 괜찮겠지 생각하는 유저들도 있으나 결코 그렇진 않은 것 같다.



갤럭시 S23의 디스플레이 내부 필름 불량

갤럭시 S23의 디스플레이 내부 필름 불량

갤럭시 S23 노말과 플러스 제품에서도 실제 구매자들 사이에서 같은 디스플레이 불량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OLED 디스플레이 내부에는 광학 성능 향상을 위해 전면 유리의 내부에 저런 필름이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유리와 필름을 부착하는 공정상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23의 디스플레이 내부 불량

갤럭시 S23의 디스플레이 내부 불량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해외에서도 이 디스플레이 불량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듯 하다. 해외 유저가 트위터에 이 불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모습이다.

에휴 정말 나라망신이 아닐 수 없다.


디스플레이 유격 문제


갤럭시 S23 울트라의 디스플레이 유격 문제

갤럭시 S23 울트라의 디스플레이 유격 문제 AS

소비자가 구매한 갤럭시 S23 울트라의 디스플레이 엣지 부분과 몸체 사이에 조립이 제대로 되지 않은 듯한 유격이 있다고 한다. 이 유격 때문에 유격 부분에 먼지나 이물질이 자주 끼여서 보기에도 싫고 지저분해져서 불편하다고 한다.

사진을 보니 갤럭시 S23 울트라의 유격 때문에 제품 마감이 좋지 못하다.


그런데 문제는 AS를 신청하러 가니 AS 기사가 유격은 정상이라는 어이없는 답변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제품의 유격은 방수와 상관이 없다고 한다.

저런 유격이 정상이라면 갤럭시 S23의 조립 품질이 얼마나 떨어지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삼성은 갤럭시 시리즈의 AS를 신청하면 저렇게 일단 불량이 아니다라고 한 후에 이슈가 되어서 소비자들의 비난이 쏟아지면 그제서야 AS를 해주거나 아에 배째라 식으로 AS를 안 해주기도 한다.

삼성의 이런 막나가는 AS 정책을 보면 이제는 삼성의 AS가 좋다고는 할 수 없고 AS의 삼성이라는 말은 이제 옛날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 다음 액정 모서리 흰색 발언은 위의 디스플레이 내부 필름 들뜸 현상으로 보이는데 역시 소문과 같이 AS 기사의 불량이 아니라는 어이없는 답변이 돌아온것을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가 유리가 아니라 휘어질 수 있다는 이해할 수 없는 궤변을 늘어놓는 AS 기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갤럭시 S23이 플렉시블 스마트폰은 아니지 않은가? 디스플레이가 내부에서 휘어지면 당연히 시각적으로 화면을 보는데 결함이 있는것인데 소비자가 유리 내부의 구겨진 디스플레이를 다시 펼 수도 없는것이고 당연히 제품 조립을 할 때 구겨지지 않게 조립해서 나와야 할 것인데 무슨 디스플레이가 휠 가능성이 있는것과 AS 불량 판정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AS 기사는 논리가 맞지 않는 답변만 늘어놓고 있다.

참으로 어이없는 삼성의 AS 정책이 아닐 수 없다.


결론

이러한 현상들은 제품의 제조공정 상에서 불량을 걸러내지 못해 QC 즉 Quality Control이 되지 않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삼성의 갤럭시 S23 시리즈는 삼성의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상술한 문제점들이 불량이 아니라면 제품 자체의 설계 결함일 수 밖에 없다.

불량이라면 AS를 통해서 교환을 해줘야 할 일이고, 결함이라면 리콜을 해야 한다. 삼성은 정상이라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삼성의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 S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언제까지 구매자들이 스마트폰 양품뽑기 게임을 해야 하는건지 개탄스럽기 그지없다고 하겠다.

3만원 짜리의 제품이라도 저렇게 기스가 나있거나 하면 소비자로서는 짜증이 날텐데 150만원이나 하는 갤럭시 S23에서 저런 현상이 일어나면 구매자로서는 화가 나지 않을수가 없다.

갤럭시 S23에 들어간 스냅드래곤 8 Gen 2 AP도 수율이 들쭉날쭉이라 뿔딱이 걸릴 수 있다고 한다.

구매자 마다 누구는 그나마 좋은 성능의 스마트폰을 뽑고 누구는 성능이 떨어지는 스마트폰을 뽑게 되는 웃지못할 상황인 것이다.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MX 사업부에 노태문 사장이 부임한 후 갤럭시 S 시리즈가 원가절감과 품질관리 QC에서 나쁜 소식만 들려오고 있다.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 갤럭시 S23 시리즈인데 삼성은 해결할 의지를 보여줄지 의문이다.


관련 문서

갤럭시 S23 시리즈의 문제점

갤럭시 S23 시리즈의 성능과 발열 벤치마크

갤럭시 S23 게임 성능 GOS 발열 원신 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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