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고통

Pain, 苦痛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인생의 본질이다.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다. 만약 이 문서를 보고 있다면 당장 컴퓨터를 끄고 효도나 하러 가자.


개요

고통은 너가 입고 있는 옷의 자이로스코프이다. 너는 행복하지 않으면 고통에 빠진다.

너의 행복은 무조건적일수록 고통은 멀어진다. 행복은 균형이다.

균형이 깨지면 너는 고통에 빠진다. 수술하기 전에 마취가 필요한 이유다.

이것을 수치화한다면 고통지수이다.

가장 흔하게 느끼는 큰 고통은 구내염이다. 작성자는 구내염으로 알보칠을 해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글을 쓰고 있다.


고통의 종류

불가의 팔고(八苦)

생로병사(生老病死): 삶의 고통을 4가지로 나눈 고통이다. 즉 산다는 고뇌, 마음이 존재하는 한 고통도 존재하는, 무상한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고통 등. 생로병사의 비밀의 앞글자가 바로 이거.

생: 태어나면서 겪는 세상의 모진풍파.

노: 헬조선에서는 전 국민 모두가 늙기를 강요하는데 몸이 점점 못쓰게 되는 현상. 외모는 점점 못생겨지고 육체는 점점 퇴화되며 정신은 점점 쪼그라드는 현상.

병: 몸이 고장나는 현상.

사: 사망, 몸과 정신이 폐기처분되는 현상.


기분이 안 좋은 소녀

애별리고: 사랑하는 존재와 이별하는 고통이다. 사실 증접리고(불구대천과 같이 살아야 하는 고통)가 훨씬 심한 고통이다.

구부득고: 구해도 얻지 못하는 고통이다.

원증회고: 싫은 존재와 함께 하거나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고통이다.

오음성고: 오음(색수상행식)에서 비롯된, 몸과 의식의 자극에서 비롯된 고통이다.


의학에서의 고통

고통은 크게 정신적 고통과 물리적 고통으로 나눌 수 있다.

물리적 고통은 외상, 물리적 충돌, 신경계 및 기관의 파손, 질병, 세균과 바이러스로 인한 형질 변화, 신체의 불협화음, 불균형 등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예로 들어 레고를 밟아보거나 모서리에 발가락 쳐박아보면 안다.

정신적 고통은 물리적 고통과 연관성이 깊지만(있지도 않는 여친에게 맞고 차인 느낌) 의식으로 인한 신체적 고통이나 신체적 고통으로 인한 고통의 인식 정도의 차이가 있다.

그 중에 의식으로부터 나온 고통이란 보통 헛것이 보인다거나, 환청, 허언증, 관심병, 피해망상, 신경증, 정신분열증, 이중인격 및 사물에 대한 오해와 그릇된 편견이나 사상으로 볼 수 있다.

물리적 고통의 경우 "으아아악!" "아아악!!"은 덜 아픈거고 진짜 아프면 입이 ㅁ자나 똥꼬처럼 오므려지고 "익!! 이이익!!! 으으윽!! 악! 익! 에극! 엑!" 거린다고 전해진다.


사회(세뇌)적인 고통

사회, 즉 문명에서의 고통이란 흔히 에고이즘에 걸린 인간들로부터 기인한 고통을 뜻한다.

예를 들어 인생은 돈의 목적으로 사는게 아니고 죽고난 뒤에도 돈을 가져갈 순 없지만, 돈이 없고 빚이 많으면 살기가 싫어진다. 당신은 살아있지만 자본주의는 돈이 없으면 죽어야할 것만 같다.

또 당신이 인맥을 잘못 짚어서 사이비 교주나 사기꾼이나 어리석은 인간을 섬기거나 따르게 되면 중간에 거부하려고 해도 고통스럽고 끝까지 따라가도 고통스럽다.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나면 무조건 겪게 된다.

보통 헬조선 노예들이나 금수저가 되고 싶어하거나 금수저인데도 다이아수저 이상이 되고 싶어하는 얘들이 겪게 되는 고통이다.

그들은 보통 고통은 느끼지만 귀신이 대신 생각해주는 것과 같고, 자신의 환상 속에서만 살아가거나 그 환상을 현실로 적용시키려는 시도를 한다.

빨리 죽으면 죽을수록 인류에게 유익하다.


고통을 주는 단체들

학교

군대

교도소

정치범 수용소


결론

다가오는 고통을 피하면 너는 찌질이이고, 고통을 사서 겪는다면 너는 자학증에 걸린 미친놈이다. 다른사람에게 고통을 준다면 너는 범죄자다.

그럼 뭐 어떻게하라고.

적당히 쳐맞자.


신기한점

아파서 침대위에서 윈드밀할때 한번 고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신기하게 고통이 사그라든다.

그 전에 병원 가는 게 나을 것 같은 건 기분 탓인가.


고통지수

물가상슬률과 실업률의 두 통계지수의 합이다. 국민이 겪는 경제적 고통을 측정한다. 물론 대한민국은 매우 높다.

경기가 침체될때는 세율을 인하하고 정부가 지출을 확대해서 소비와 투자를 확대시켜야 한다. 근데 이게 되냐?


스트레스

개요

만병의 근원. 질병의 주 원인. 탈모, 대머리의 주 원인.

같은 부서 상사가 선배라치고 존나 꼬장부릴 때 나는 거.

같은 부서 후배가 여러번 말해줘도 못 알아먹을 때 나는 거.

헬조선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매일 나는 거.

술과 담배, 쌈박질 마려운 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려면 스트레스를 안 받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한다. 머 이딴상식 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그렇지.

스트레스 회복력은 스트레스를 회복시켜주는 물질이 뇌 안에 얼마나 많이 들어있는지에 따라 정해진다.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온 애들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일이든 너무 깊게 생각말자. 스트레스는 생각할수록 더 뇌리에서 활개치는 관종이니까..


과학용어

응력 stress

물체에 힘을가하면 발생하는 물체 내부의 저항력.

근데 위에거랑 대상만 다를뿐 메커니즘은 일맥상통한다.

재료역학 용어, 위 현상을 응력(stress)이라고 한다.


마취

수술할때 통증을 못 느끼게 하는 것.

이걸 만든 사람들은 노벨상이라도 받아야되는 분들이다. 이거 없으면 수술할 때의 베이거나 찌르거나하는 모든 고통을 직접 느껴야되니 상상만해도 시발...

헬조센 남성들은 대부분 꼬치에 당해봤다.

부분마취하고 전신마취가 있는데, 부분마취도 어느 정도 조심은 해야 되지만, 전신마취는 잘못하면 니 마취된 순간 본 풍경이 이승에서 본 마지막 풍경이 된다.

그러니까 이게 뭔 소리냐면 한 두 시간 재우려다 영원히 잠들 수 있다는 것이다. 마취 덜 깬 상태에서 말을 하면 재미난 일이 벌어진다.

마취의의 역할이 그래서 중요한 건데, 힘은 존나게 들면서 알아주는 이는 없고 대우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 인력난에 시달린다고 한다.

마취 주사는 존나게 아프다고 한다. 부분 마취 해본 사람들은 알 거다. 한번도 주사 맞아본적 없는 부위에 찌르니까 더더욱 아프다. 이걸 느끼면 빵댕이 주사가 낫다고 생각할거다.

참고로 전신마취 할 때 기분은 상당히 좆같다. 마취약 들어가면서 점점 의식이 흐려지고 주위의 소리가 이상하게 들리는 그때 진짜 좆같음 게다가 수술 끝나고 나오면 산소마스크 때문인지 입에서 좆같은 냄새난다.

전신마취한 어떤 사람은 영체 투영(유체이탈)을 했다 하더라.


엔돌핀

엔돌핀 / 엔도르핀 endorphin

스트레스를 받으면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뇌에서 분비되는 것으로 가장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인 모르핀의 200배에 해당하는 진통효과를 발휘하며, 20세기 의학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웃을 때 가장 많이 분비된다고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죽기 직전이나 그에 준하는 고통을 느낄 때 가장 많이 분비된다.

니가 다쳤을 때도 어느정도 분비된다. 처음에는 어 안아프네 하다가 나중에 “쓰으으으읍 ㅆㅣ...씨발!!!”을 외치게 된다.

자해를 꾸준히 시도하는 사람들도 이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따지고보면 마약이다. 이거에 중독되서 일부러 자살시도를 하기도 한다. 운동중독도 엔도르핀 분비와 관계가 있다.

하지만 인체 내에서 생성되는 물질이고 죽기 직전의 고통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규제하지는 않는다.

이거랑 아드레날린을 비교하면서 얘는 웃을 때 분비되고 아드레날린은 괴로울 때 분비된다 뭐다 하는 자기개발 어쩌고 강사나 먹사들이 있는데 사실 이 둘은 같이 분비된다.

화재나 재난현장에서 씹멸치인 사람이 파워후 같은 힘을 쓰는게 이 때문.

고로 주변에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좋은 엔돌핀이 분비될 때 까지 뚜까패주자.

참고로 분자량이 크기 때문에 마약으로 만들어도 혈뇌 장벽을 못 넘는다...


모르핀

강한 진통 효과가 있는 마약이다. 이것을 마약성 진통제라고 하는데, 같은 마약성 진통제에는 코데인, 헤로인등이 있다. 양귀비, 즉 아편 안에 들어있다.


쓰임새와 복용방법

병원에서 통증이 큰 환자에게 쓰며, 2차 세계대전 때는 전쟁중에 진통제로 썼다. 의사가 쓰라고 할 때만 써서 너가 달라고 졸라봐야 안준다. 당연히 주사로 복용한다.

그리고 군의관이 너가 달라는 대로 팍팍 놔준다면 '넌 어차피 지금 뒈지니까 가는 길이라도 편하게 가라'라고 놔주는 거다... 절대 좋은거 아님.

체내에서 분비되는 엔드로핀이 효과가 몇백배는 더 있다고 한다


자해

자해(自害)란 자신의 몸에 고의적으로 상처를 입히거나 자신을 해롭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꼭 자해하면 날붙이로 지몸 긁는 것을 생각하는데 존나 다양하다. 자살을 목적으로 하는 자해와 스트레스성 자해로 보통 나뉜다. 물론 이 둘은 구분 못함.

물론 자해로도 모자라 딴 사람 줘팬다면 그 날 9시 뉴스나 아침 뉴스에 나올 수 있다.

대중매체에서는 자해를 하면 "저 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소리를 듣는다. 특히 능력자 배틀물이 심하며 자해를 해서 거인이 된다던지 이상하고도 기괴한 능력을 사용하는 등 온갖 지랄을 한다.

대부분 종교에서는 자해를 금기시 한다. 신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몸인데 자해를 한다는건 신에게 엿을 날리는 거랑 똑같이 보기 때문이다.

근데 종교있는 애들도 할 애들은 하드라.

이거 맞다 이런 경우에는 어떤 특정인에게 하도 빡친 경우에 그 특정인을 패면 안 된다는 이성이 그나마 남아있을 때 폭발해서 우발적으로 자기 자신을 찌르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자기도 모르게 자기를 공격하게 되기 때문에 보통 연필로 찌르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 고1때 부모 간섭때매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자해해봤는데 하지마라 자해 순간의 고통보다도 흉터가 니 인생에 엄청난 오점을 남긴다. 수술로 지우는것도 돈 존나많이들고 관리하느라 귀찮아진다.

그래서피부과에서 주사맞고 레이저 맞아서 흉터 크기 줄이고 있는데 치료효과가 미약하다. 결론은 나중에 니 애인한테 오해사기 싫으면 자해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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